밴쿠버시 단기 주택 임대 허가료, 800% 인상

밴쿠버시 단기 주택 임대 허가료, 800% 인상

밴쿠버시는 단기임대 업체인 에어비앤비 등 사업체에 연간 임대 사업 허가료를 109달러에서 450달러로 인상했다. 밴쿠버시는 주택 소유주들을 상대로 주택 단기임대와 관련된 시 허가증을 기존보다 9배가 높은 800%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고액소득 올리고 있는 해당 주택 소유주에게 경고 현재 $109에서 $1000로, 상업용도 $340로 인상 밴쿠버시 ABC 당의 레니 조우 시위원은 지난 몇 개월 동안에 걸쳐 불법 주택 단기 월세 임대량 급증 현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당명 개정한 BC자유당 존재감 상실…밴맨 보수당으로 이적

당명 개정한 BC자유당 존재감 상실…밴맨 보수당으로 이적

밴맨 의원은 BC연합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후,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에 한계를 느껴 BC보수당으로의 이적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MIKE BELL 최근 애보츠포드 싸우스 지역구 소속 BC 자유당 의원인 브루스 밴맨이 BC 보수당BC CONSERVATIVES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의 이 같은 활동은 자유당을 지지하는 주민들에게 혼선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C연합당에 치명타…“주민들 당정방향 잘 알지 못해” 인기 상승 연방보수당에 힘입어 BC보수당...
‘산불’ 안심하기는 이르다… 가뭄 경보5 최고 단계

‘산불’ 안심하기는 이르다… 가뭄 경보5 최고 단계

주 내 1,200여 가구가 산불로 대피해 있으며, 약 3만4천여 명의 주민들이 산불 발생 대피 경계령을 받은 상태이다. 사진=BC Wildfire Service 켈로나 지역 등 산불로 피해 있던 많은 수의 주민들이 속속 귀가 조치되고 있기는 하지만, 정부는 아직 산불 사태가 종료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내 393곳서 산불 진행중, 12군데 새로 발생 이번 주 고비, 북부지역 40km의 강한 바람 불어 BC산림부의 브루스 랄스톤 장관은 13일, 주 내 393곳에서 현재...
CEBA대출 상환기간 연장…“2026년 말까지 1년 더”

CEBA대출 상환기간 연장…“2026년 말까지 1년 더”

2024년 1월 18일까지 40,000달러를 상환하지 못하면 원금 60,000달러와 5% 이자를 2026년 까지 모두 갚아야 한다. 이번에 상환기한을 1년 더 연장함에 따라 기존 2025년 이었던 상환기한이 2026년도 말로 늘어났다. 연방정부는 지난 팬더믹 동안 중소사업체에게 지원한 캐나다비상사업체 계정(Canada Emergency Business Account, CEBA) 프로그램의 상환기한을 1년 더 연장했다. 하지만 대출금액을 2024년 1월 18일까지 상환하지...
UBC대학 기숙사에서 성폭행 당한 여성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판결

UBC대학 기숙사에서 성폭행 당한 여성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판결

법원은 학교 측이 피해자 학생을 상대로 공감 능력을 발휘해 지원한다고 하지만, 폭행에서 살아남은 피해 학생을 위해 차별이 없는 지원과 조사 활동을 하는 데에 늑장 대처했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지난 2013년, UBC대학교 오카나간 캠퍼스 기숙사에서 성폭행을 당한 한 여학생에게 학교 측이 6만5천 달러를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당시 UBC 오카나간 캠퍼스에 재학 중이던 스테파니 헤일이 한 남학생에 의해 기숙사 방에서 성폭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