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4백여 BC항만 노조 파업 돌입…“경제 타격 불가피”

7천4백여 BC항만 노조 파업 돌입…“경제 타격 불가피”

지난 1일, 밴쿠버이스트 지역에 위치해 있는 BC 해양노조센터 앞에는 많은 수의 노조원들이 모여 피킷을 들고 자신들의 주장을 요청하고 나섰다. 사진=JASON PAYNE BC항만 근로자들의 대규모 파업 사태로 경제 전문가들은 이로 인한 캐나다 전체 경제 파급 영향력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항만 노조들의 파업 긴장 분위기는 지난 캐나다 데이 연휴 기간에도 계속 이어졌다. 7천 4백여 명의 롱 쇼어맨들과 웨어 하우스 근로자들은 지난 주말, BC해양협회 사주측 과의 쟁의 타협에...
콘도 투자 감소세…“투자 대비 수익 하락”

콘도 투자 감소세…“투자 대비 수익 하락”

전문가들은 콘도에 대한 투자 감소는 분양콘도 개발을 감소시켜 공급부족난을 악화시키고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임대료를 더 올릴 수 있다고 우려한다. 메트로밴쿠버의 렌트비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임대주택의 주요 공급처인 콘도 투자가 감소하는 현 추세가 임대주택 부족난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신규 콘도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임대 부동산에서 손실…‘사상 최초의 해’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의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의 시장가격 임대 아파트 중...
“BC주 경제, 소비하락으로 고전할 것”

“BC주 경제, 소비하락으로 고전할 것”

TD 보고서는 BC주의 소비자 지출과 고용시장에 모두 틈이 생겼다면서 앞으로 1년간 다른 주들과 비교해 가장 힘들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JASON PAYNE TD, 타 주 보다 더 나쁠 것 전망 기업, 고용 줄이면서 소비감소에 대응 연말까지 BC주 실업률 5.5%로 상승 26일 발표된 TD은행 경제전망은 소비감소가 향후 1년간 BC주 경제에 중대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지난 몇개월 동안 BC주의 소비자 지출과 고용시장에 모두 틈이 생겼다고 지적하면서...
사우스 밴쿠버 지역, 밴쿠버시에서 발전 불균형 푸대접

사우스 밴쿠버 지역, 밴쿠버시에서 발전 불균형 푸대접

연구조사에 따르면 사우스밴쿠버의 주민들은 다른 지역과 동등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JASON PAYNE 밴쿠버시 라고 모두 잘사는 동네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사우스 밴쿠버South Vancouver 지역은 밴쿠버시에 속해 있고, 또한 울창한 숲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밴쿠버시의 다른 지역에 비해 유난히 발전이 느린 듯이 보인다. 교통, 의료, 교육, 공공시설 이용이 타 지역 주민에 비해 1/10 수준에도 못 미쳐 아동케어시설 이용하려면 버스 두...
포트 코퀴틀람 공공장소에서 마약 복용 금지

포트 코퀴틀람 공공장소에서 마약 복용 금지

포트 코퀴틀람 브레드 웨스트 시장은 27일 어린이 놀이터 및 레크리에이션센터에서의 마약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겼다. 그는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사진=JASON PAYNE 메트로 밴쿠버의 각 시 들은 주정부에 의한 마약 복용과 관련된 정부 규제 조치법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기를 적극 기대하고 있으며, 이 후 관련법을 적극 수용할 것을 검토 하고 있다. 주정부 관련 법안 통과 지연에 우선 시행 “공공장소에서 마약복용해도 제제 규정 없어”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