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마약 갱단 밴쿠버서 활동…‘주민 안전’ 우려

몬트리올 마약 갱단 밴쿠버서 활동…‘주민 안전’ 우려

동쪽 헤이스팅스 거리와 콜롬비아 거리 모퉁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이후, 작은 노란 원통형 표지판이 탄피가 떨어진 장소를 표시하고 있는데,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사건은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의 새로운 갱단인 몬트리올의 Zone 43과 관련되었다고 한다. 사진=SETH FORWARD 퀘백주 몬트리올에서 불법으로 마약 판매를 해 온 한 남성이 현재 밴쿠버 다운타운이스트 거리에서 같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적되면서 주민 경계령이 내려졌다. 밴쿠버 울프팩 갱단과 연계해 활동...
“도로변에 산다”…빈 터마다 노숙자 차량 넘쳐

“도로변에 산다”…빈 터마다 노숙자 차량 넘쳐

애보츠포드 콜 로드 휴게소 야영지에서 살고 있는 글렌 헨더슨은 “이곳에 사는 것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러한 감정은 점차 사라지고 익숙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사진=JASON PAYNE BC주 지역 도로 곳곳에 홈리스 RV차량 증가세   고속도로 휴게소, 공원 등 방을 구할 여유 없는   사람들로 가득 차…주민들 “대책마련 시급” 글렌 헨더슨은 현재 애보츠포드 한 도로 변에 RV 차량을 주차해 놓고, 노숙자 신세가 돼 하루하루 시름의 세월을 보내고 있다. 그는...
도니 크릭 산불 역사상 3번째 규모…“이미 2400 km² 화염”

도니 크릭 산불 역사상 3번째 규모…“이미 2400 km² 화염”

포트 세인트 존 북부에 위치한 도니 크릭 산불로 2400 km² 구간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소방당국은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맞불을 놓아 피해면적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B.C. WILDFIRE SERVICE 예년에 비해 일찌감치 시작된 올해 산불 사태가 예사롭지 않다. 포트 세인트 존 지역 북부에 위치한 도니 크릭 산불이 현재 진행 중으로, 이미 2400 km² 구간이 화염에 휩싸인 상태다. 올 여름 무더위로 인한 가뭄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산불 피해가 더 늘어날...
“구이덕 양식업 정부의 제한 조치 따라야” 판결

“구이덕 양식업 정부의 제한 조치 따라야” 판결

연방정부는 지난 2019년 하이다그와이 원주민 부락의 구이덕 조개 수확을 금지했다. 하이다 그와이 원주민 부락은 2021년 이에 불복해 연방 대법원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사진=GERRY KAHRMANN 하이다 그와이 원주민에 어업활동 제한 정부에 손해보상 요구도 할 수 없게 돼 연방 대법원은 연방정부가 하이다 그와이 원주민 부락의 구이덕(왕조개) 양식업 활동을 제한하도록 한 조치를 놓고 진행된 법정 판결에서 연방정부의 손을 들어 주었다. 따라서 하이다...
BC 주 한국과 핵심 광물 공동 협력

BC 주 한국과 핵심 광물 공동 협력

이번 협력 약정서는 3년간 유효하며, 이 기간 동안 BC주와 KOMIR는 연례 회의를 열어 진척 상황을 검토하고, 비씨주 내 핵심 광물 생산 증대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광물전략의 개발 및 실행 등을 위한 향후 작업 프로그램을 정하게 된다. 사진=KOMIR BC주와 한국 광해광업공단(KOMIR)은 양국의 핵심 광물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협력 약정서에 서명했다. 본 파트너십은 광물 탐사, 채광, 가공, 제조 및 자원순환 등 핵심 광물의 전 과정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