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밴쿠버, 적은 적설량에 5월부터 물 사용 제한

메트로 밴쿠버, 적은 적설량에 5월부터 물 사용 제한

잔디 물주기 요일은 주소에 따라 달라진다. 짝수 주소는 토요일, 홀수 주소는 일요일에만 물주기가 가능하며, 자동 스프링클러는 오전 5시부터 7시, 수동 물주기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 허용된다. 잔디 물주기 주 1회, 적설량 55% 수준 추가 물 사용 제한 시행 가능성 높아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적설량 부족 여파로 다음 달부터 물 사용 제한이 시행된다. 메트로 밴쿠버 당국은 겨울철 눈 적설량이 평년보다 크게 낮아 수자원 확보에 부담이 커지면서,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R2 급행버스 메트로타운까지 연장

R2 급행버스 메트로타운까지 연장

트랜스링크는 R2 마린–윌링던 노선을 메트로타운까지 연장해 파크로열과 메트로타운을 직접 연결한다고 밝혔다. 환승 없이 직행 배차 간격도 단축 메트로 밴쿠버 주요 간선 교통망인 R2 급행버스(RapidBus)가 메트로타운까지 연장되며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트랜스링크는 R2 마린–윌링던 노선을 메트로타운까지 연장해 파크로열과 메트로타운을 직접 연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피브스 익스체인지에서 환승해야 했던 이용객들은 앞으로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펑크밴드 Rumkicks, 캐나다 주요 도시 순회 공연

펑크밴드 Rumkicks, 캐나다 주요 도시 순회 공연

글 이지은 기자 한국 펑크 밴드 Rumkicks가 북미 투어를 진행하며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투어는 미국과 캐나다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캐나다 전역 여러 도시에서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Rumkicks는 강렬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펑크 밴드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유럽과 영국,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등 다양한...
“남은 인생을 대기 명단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

“남은 인생을 대기 명단에서 보내고 싶지 않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공공의료 시스템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개선하지 않는 한, 이러한 ‘의료 해외 의존’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긴 의료 대기 시간에 해외로…주민들  ‘의료 원정’ 증가 BC주에서 길어지는 의료 대기 시간을 피해 해외에서 치료를 받으려는 이른바 ‘의료 원정’이 늘고 있다. 솔트 스프링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커트·그웬 파이어스톤 부부는 1년의 절반을 캐나다에서, 나머지를 멕시코 산 미겔 데 아옌데에서 보내고 있다. 80대인 이들이 멕시코 체류를...
봄날 / 윤문영

봄날 / 윤문영

이윽고 봄의 차례, 봄은 순서대로 온다 ​눈이 나무 사이로 녹아 흐르고 ​푹포 소리를 줄인다​ 봄은 새싹이 되어 튀어난다 바로 어젯밤 그렇게 불던 바람이 오늘 갑자기 봄이 되었다고 말하진 않겠다   봄은 순서를 지키느라 속에서 울었다 맑고 청롱하게 봄의 연두빛을 튀우기 위해.   비가 내린 어제의 대지에서 파랗게 연두색을 띄우며 얼음장이 닿을 듯 한 아슬함에도 봄은 바위에 제 몸을 던져 제 빛을 만들어 낸다 ​ 봄은 그렇게 스스로 빛을 내어 벚꽃이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