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밴쿠버, ‘3단계 물 사용 제한 조치’ 전격 시행

메트로 밴쿠버, ‘3단계 물 사용 제한 조치’ 전격 시행

3단계 물 제한 조치는 진입로나 인도 물청소 역시 원칙적으로 금지됨을 의미한다. 수영장, 핫텁 등의 물 공급 및 차량 세차  금지 적설량  평균치의 15% 미만, 주민 과다 사용도  밴쿠버가 물 공급 부족 위기에 직면해 있다. 메트로 밴쿠버 당국이 야외 물 사용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무더위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6월 8일부터 ‘3단계 물 사용 제한 조치’가 전격 시행될 예정이다. 광역 당국은  이번 제한 조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사고 나면 독박 썼는데…” ‘상업용차 대쉬캠 의무화’ 통과

도로 위 대형 화물차 운전자들이 겪어온 오랜 ‘독박 과실’ 관행을 깨기 위해 BC주정부가 전격적인 법제화에 나섰다. BC주의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모든 상용 차량에 대시캠(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캐나다 전국을 통틀어 최초의 시도다. 이번 법안은 정파를 초월한 여야 합의의 결실이라는 점과 사고 시 무조건 가해자로 몰렸던 화물차 운전자들의 억울함을 과학적 증거로 해결하겠다는 취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법안을...
메이플리지서  흉기 난투극…20대 남성 숨져

메이플리지서 흉기 난투극…20대 남성 숨져

메이플리지에서 발생한 난투극으로 2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살인사건으로 수사에 나섰다. 메이플리지 RCMP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31일 오후 7시 직전, 리버로드 22300번지에 위치한 포트 하니 워터프론트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응급구조대는 현장에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의 28세 남성을 발견했으며,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 IHIT의 프레다 퐁 경사는 “수사 결과 이번 사건은 관련 당사자들이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발생한 고립적이고 표적화된...
1일부터 최저시급 $18.25 ….“턱없이 부족”

1일부터 최저시급 $18.25 ….“턱없이 부족”

정부는 2.1% 최저임금 인상률이 전년도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책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BC주는 이번 인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최저임금을 기록했다. 시민단체 “실질임금 최소 27.85달러 필요” 서민 경제 및 주거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이 BC주정부의 새 최저임금 인상안에 대해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인간다운 존엄성을 유지하며 살아가기에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주정부는 6월 1일부터 법정 최저임금을 시간당 18.25달러로 인상한다고...
BC 보수당 새 당대표…케리린 핀레이 당선

BC 보수당 새 당대표…케리린 핀레이 당선

케리린 핀레이가 BC 보수당을 이끌어갈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집권당인 신민당(NDP)의 정책 방향 반대 목소리 분명 지난  29일 케리린 핀레이가 BC 보수당을 이끌어갈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마지막 4라운드 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핀레이 후보는 총 4,696.51점(득표율 51%)을 얻으며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캐롤라인 엘리엇 후보는 득표율 49%를 기록하며 근소한 차이로 아쉬운 2위에 머물렀다. 이번 BC 보수당 당대표 경선에는 이언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