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조용한 여름 시장

[8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조용한 여름 시장

지난달에 MLS에 새로 등록된 신규매물은 단독주택, 타운홈, 아파트를 통합해 총 3,328건 이었다. 지난해 8월보다 17.5% 감소했고 올해 7월보다 16% 감소한 수치이다. 8월 메트로밴쿠버의 주택시장은 거래와 매물이 모두 감소하면서 조용한 여름을 보냈다. 이 지역의 MLS 거래를 관장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2일 발표한 8월 집계에 따르면 총 1천870건의 거래가 성사되었다. 이는 2021년 8월보다 40.7% 감소했고 7월 보다는 0.9% 감소한...
주정부, 약사에게 약 처방권 부여 검토 중

주정부, 약사에게 약 처방권 부여 검토 중

현재 주 내 약사들에게 약 처방권이 허용되지 않고 있는 것에 주민들 뿐 아니라 약사들도 의구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알버타주에서는 약사들에게 약 처방권을 부여하고 있고, 온타리오주도 이를 곧 시행할 방침이다. 포우리아 에슬라미는 UBC대학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받은 지 9개월이 됐다. 현재 약 1백만 명의 BC 주민들이 가정의가 없는 상황이다. 에슬라미는 이와 같은 BC주의 열악한 의료 상황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기 위해서 주 내 약사들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세금 신고 미필 시, 벌금 폭탄 맞을 수 있어

세금 신고 미필 시, 벌금 폭탄 맞을 수 있어

BC주 정부는 2018년부터 주택 정책의 일환으로 사람이 살지 않고 있는 빈집에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주정부는 캐나다 국민이지만 캐나다 내에서 일하지 않으면서 외국에서 수입을 얻고 있는 주민들 혹은 외국인 주택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이 세금 정책을 도입했다. 버나비에 살고 있는 헬렌 워드 씨는 최근 정부로부터 빈집세 2만7천4백55달러의 벌과금 고지서를 납부 받고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이미 이 주택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누구든 이 같은 많은 액수의...
중은 또 다시 기준금리 올려 0.75%P 인상…3.25%P

중은 또 다시 기준금리 올려 0.75%P 인상…3.25%P

이번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3.25%로, 이는 2008년 4월 금융위기 당시 은행이 금리를 인하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캐나다는 현재 G7 국가 중 가장 높은 정책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캐나다중앙은행이 7일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여 4년 연속으로 큰 폭으로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또 향후 추가인상을 예고 했다. 이번 인상으로 기준금리는 3.25%로, 이는 2008년 4월 금융위기 당시 은행이 금리를 인하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캐나다는 현재 G7 국가 중 가장...
BC주 출산율 국내 최저..원인은 힘든 ‘내 집 마련’

BC주 출산율 국내 최저..원인은 힘든 ‘내 집 마련’

일부에서는 주택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젊은층의 결혼 후 주택 마련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이들은 결혼을 늦추거나 자녀 출산 계획을 미루고 있는 실정으로 보고 있다. BC주의 신생아 출생율이 국내 최저 수준으로 조사됐다. 출산율 하락 현상은 2000년대 초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그 하락세가 더욱 눈에 띄다가 현재 캐나다내 최저치를 보이고 있다. 10년만에 1.47명에서 1.17명으로 하락 경제적 문제로 결혼 늦추거나 출산계획 미뤄 관련 연구자들의 공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