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다소 진정… 가격은 보합

주택시장 다소 진정… 가격은 보합

메트로밴쿠버 7월 주택시장은 팬데믹 기간내내 보여온 과열시장에서 거래, 매물, 가격상승폭이 모두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메트로밴쿠버의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4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의 총 거래량은 3천 326건이 었다. 이는 2020년 7월 대비 6.3% 증가했고 6월 대비 11.6% 감소했다. 또 7월의 10년 평균 거래량을 13.3% 상회하는 수치이다. 거래•매물 감소, 매물수 9,850건 종합기준가...

최근 폭염으로 569명 사망…80%가 노년층

지난 6월말에서 7월말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BC주에서 총 56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BC주의 평년 관련 사망자 수에 비해 300%가 높다. 긴급 전화서비스에 총 900 여건 신고 캠룹스, 켈로나, 나나이모, 칠리왁, 빅토리아, 랭리 전화량 최고치 기록 이들 사망자들 중 79%는 65세 이상의 노년층들로, 폭염이 노년층 사망의 큰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관계 전문가들은 따라서 주변이나 가까운 곳에 노인들이 살고 있다면, 여름철 고온 시기...
캐나다 여자축구 금메달… 승부차기 3-2로 스웨덴 꺽어

캐나다 여자축구 금메달… 승부차기 3-2로 스웨덴 꺽어

결승 승부를 가른 마지막 골을 성공시킨 밴쿠버 출신의 줄리아 그로소가 환하게 웃으며 동료선수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CBC유투브 캐나다 여자 축구팀이 6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전반 스웨덴의 스티나 블락스테니우스의 선제골로 뒤지다가 후반 22분 페널티킥을 얻어 동점을 만들었다. 1-1로 맞선 양 팀은 연장전 전·후반이 끝날 때까지 120분동안...
[DINING] “캐나다의 프로방스” … 오카나간 밸리

[DINING] “캐나다의 프로방스” … 오카나간 밸리

테라스가 너무 아름다운 The Bear, The Fish, The Root & The Berry. 레스토랑의 이름은 원주민 Syilx 창조 이야기에나오는 4명의 음식 책임자를 뜻한다. 캐나다의 프로방스 오카나간 맛집 기행 (1)  전설적인 미식가인 제임스 바버는 한 때 코위찬 밸리를 “캐나다의 프로방스”라고 불렀다. 그러나 솔직히 남부 프랑스의 정취는 무성한 포도밭, 맛있는 와인, 덥고 건조한 여름의 향기로운 풍경이 있는 오카나간 밸리와 더 가깝다.   ...

애플, 캐나다서 자사 제품 구매자에 할부결제 서비스

애플이 핀테크 업체인 어펌과 손잡고 캐나다에서 아이폰, 맥북 등 자사 제품에 대한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통신은 애플이 캐나다 지역 애플스토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확보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12~24개월에 걸친 할부 결제를 허용할 예정 초창기에는 할부 이자 무료 계획 이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11일부터 어펌의 ‘페이브라이트'(PayBright)를 통해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