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프렌치 이머전, 뉴 웨스트민스터의 에콜 카카잇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프렌치 이머전, 뉴 웨스트민스터의 에콜 카카잇

로열 콜롬비안 병원 간호사인 조니 안(Joni An)씨는 이민자 부모로서 아이가 영어는 수많은 언어와 문화 중 하나라는 마인드를 갖을 수 있고 각각의 언어와 문화는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프렌치 이머전의 장점으로 꼽았다. BC주 최초의 주도(州都)였던 뉴 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는 빅토리아 여왕이 이름을 지었다고 하여 ‘로열 시티’라는 애칭을 가진 역사적인 지역이다. 뉴 웨스트민스터는 총 면적 15.3km2, 전체인구...
[특별기고] 한국은 참전용사들을 기억합니다

[특별기고] 한국은 참전용사들을 기억합니다

가이블랙 씨는 지난 20여년간 한국전쟁관련 행사 및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였으며 200여명이 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명단을 새롭게 발굴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기도 했다. 6월 25일 금요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의 한국 전쟁 평화 대사 기념관에는 로워 메인 랜드 한인 커뮤니티의 고위 인사, 참전 용사 및 다양한 단체의 회원들이 기념식을 거행한다.  그들은 71년 전 1950년 6월 25일에 시작된 전쟁을 엄숙하게 기억하며 그들의 희생에 감사를 드렸다. 그 날은...

주정부, 차일드 케어 법안 관련 정보 공약

어린 자녀를 둔 주민들을 위한 BC주정부의 차일드 케어 관련 법안 두 개 조항이 상정 됨에 따라 해당 주민들은 곧 이와 관련된 정보들을 정부로부터 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 관련 부처의 한 책임관은 BC주 내 차일드 케어 프로그램 개선 방안들을 연간 보고서를 통해 8일 발표했다.   주정부는 이번에 소개된 학년 전 학습 및 차일드 케어 헌장이 향후 연례 보고서를 통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원주민 자녀들을 위한 차일드 케어...
넬리 신 의원, 폐수 무단방류 금지 Bill C-269 법안 통과 추진

넬리 신 의원, 폐수 무단방류 금지 Bill C-269 법안 통과 추진

넬리 신 하원의원(포트 무디-코퀴틀람)은 16일 오타와 의회에서 연설 중 Bill C-269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했다. Bill C-269는 사회 기반 시설부 장관 Andrew Scheer이 제시한 법안으로 캐나다 내의 하천이나 수로에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것을 금지한다. 신 의원은 “코퀴틀람 거리에 폐수가 넘쳐흘러 은연어와 백연어의 주거지인 Stoney Creek으로 유입돼 멸종 위기에 처한 Nooksack dace의 생명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며 Bill C-269를...
저소득층 주민위한 자전거 무상 배포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주민위한 자전거 무상 배포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자전거 무상 전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출퇴근을 해야 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교통 수단으로 자전거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면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취업 인터뷰, 치료를 위한 병원 방문, 혹은 식품 매장 쇼핑 등을 해야 하는데 이동수단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상대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 자전거들이 전달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