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메트로밴쿠버 주택시장] 시장 다소 주춤…“과열 분위기 진정”

5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은 거래와 매물 활동이 꾸준했지만 올 해 초봄에 보인 역대 최고기록을 갱신하는 과열 분위기에서 벗어나는 현상을 보였다. 지난 2일 메트로 밴쿠버의 멀티리스팅서비스(MLS) 거래를 관장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BGV)가 발표한 5월 MLS거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총 거래는 4,268건으로 작년 5월 대비 187.4%가 증가했지만 4월 보다는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월의 거래는 5월의 10년 평균 거래량보다 27.7% 높은...

[5월 프레이져밸리 주택시장] 신규매물 증가…바이어 선택폭 개선

팬데믹이 초래한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특별한 부동산 시장 현상이 5월에도 지속되면서 9개월 연속 월별로는 역대 최고의 거래량을 경신했다. 동시에 멀티리스팅서비스(MLS)에 새로 올라온 신규매물도 역대 최고수준에 가깝게 증가했다. 3천 926건 신규매물로5월 거래로는 역대최다 기록 이 지역의 MLS거래를 관장하는 프레이져벨리부동산협회(REBFV)가 2일 발표한 5월 통계자료에 따르면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MLS상의 총 거래량은 2천 951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5월 대비...
해변에서 조개 잡이는 불법 … 벌금 최대 10만 달러까지

해변에서 조개 잡이는 불법 … 벌금 최대 10만 달러까지

코로나 대유행으로 갈 곳이 없는 주민들에게 밴쿠버 인근의 갯벌은 조개를 잡는 등 집을나와 운동을 하고 가족끼리 소일을 할 좋은 여흥이다. 최근 풀로라 큐 씨는 친구와 델타 센테니얼해변에서 두 시간 정도 운동과 재미로 조개를 채취했다. 그러나 로워메인랜드에서는 조개, 홍합, 굴, 가리비와 같은 쌍각류 조개의 채취가 불법이란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캐나다해양수산부(DFO)는 지난 50년간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해변에서 쌍각 조개류 채취를 금지해 왔다. 오염과...
급증하는 캐나다 거위 개체수에 당국 조절나서

급증하는 캐나다 거위 개체수에 당국 조절나서

많은 수의 캐나다 거위들이 스탠리파크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있다. 밴쿠버공원위원회는 최근 캐나다 거위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각 지역 공원들에 서식하고 있는 캐나다 거위들의 적정 생태계 수를 조사해 나갈 방침이다. 캐나다 거위들은 주민들이 애용하는 해변가나 놀이터 혹은 공원 등지에서 떼를 지어 돌아다닌다. 밴쿠버공원위원회는 현재 밴쿠버 시내에 서식하는 캐나다 거위의 총 수가 3,500마리로 2019년도의 2,500마리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산했다. 이와 같은 속도라면...

“아직은 … 안전하지 않다”

포스트 팬더믹 이 후 일상생활 복귀에 주민 반수 불안감 보여  지난 주, BC주정부의 팬데믹 이 후의 일상생활 복귀 플랜이 선언됐다. 그러나, 많은 수의 주민들은 정상적인 일상으로의 복귀에 적지 않은 불안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결과 드러났다.   레져사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주민들의 52%는 정부의 일상복귀 정책에 불안감을, 한 편 20% 정도는 전혀 불안하지 않다고 답했다. 주정부의 팬데믹 이 후의 정상 복귀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긍정 반응은 BC주가 국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