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하락세 ‘제동’…12월 6.8%로 반등

실업률 하락세 ‘제동’…12월 6.8%로 반등

캐나다통계청은 12월 실업률이 11월의 6.5%에서 6.8%로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금리 동결 전망에 힘 실리나 실업률 하락세가 연말 들어 제동이 걸렸다. 구직자 수가 늘어나면서 12월 실업률이 다시 상승한 가운데, 이번 고용 지표가 캐나다중앙은행의 금리 동결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캐나다통계청은 12월 한 달 동안 8,2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지만, 실업률은 전월 6.5%에서 6.8%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9월부터 11월까지 석 달간 고용이...
주요 학군서 중학생 결석 급증

주요 학군서 중학생 결석 급증

밴쿠버 학군의 경우, 2018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부모가 병결 등의 사유를 학교에 통보한 결석이 초등학교에서는 두 배, 중학교에서는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초등학생의 경우 약 2%, 중학생의 경우 약 4% 증가에 해당한다. 일부 지역 3배 증가…“정신 건강·경제난 복합 영향” BC주 주요 학군에서 중학생 결석이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결석 사례가 최대 세 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CBC 뉴스가 독점적으로 실시한...
2026년 인구조사, 올봄 시작…3만2천 개 일자리 창출

2026년 인구조사, 올봄 시작…3만2천 개 일자리 창출

인구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며, 연방정부를 대신해 캐나다 통계청이 주관한다. 2026년은 캐나다의 또 다른 인구조사 시행 해로, 전국 모든 가구는 정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는 인구조사 설문에 응답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인구조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3만2천 개 이상의 단기 일자리가 새로 창출될 예정이다. 2026년 인구조사는 오는 5월 실시되며, 캐나다 전역의 인구 규모와 구성, 사회·경제적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신 인구조사 자료는...
2024년 캐나다 최고 연봉 CEO, 평균 1,620만 달러

2024년 캐나다 최고 연봉 CEO, 평균 1,620만 달러

2024년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은 CEO는 토비아스 루트케, 전자상거래 기업 쇼피파이Shopify의 최고경영자였다. 루트케는 2024년 한 해 동안 2억 5,050만 달러의 보수를 받았으며, 이는 전액 주식과 옵션 형태로 지급됐다. 그의 기본 급여는 상징적인 수준인 1달러에 불과했다. CEO와 근로자간 소득 격차 역대 최대 “부유층 증세 필요” 지적  2024년 캐나다에서 최고 연봉을 받은 CEO들과 평균 근로자 간의 소득 격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총격 2건으로 두 명 숨지게 한 사건… 선고 공판 임박

총격 2건으로 두 명 숨지게 한 사건… 선고 공판 임박

선고 공판은 BC대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당일 법정에는 다수의 피해자 가족들이 참석해 재판 과정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쿠트네이 총격 살인 2건, 4년 만에 법정 결론 피해자 가족들, 오랜 공포와 슬픔 끝에 선고 기다려 집행유예 없는 중형 전망…법원 선고 임박   증거 부족 논란 넘고 살인 혐의 확정 친구가 범인으로…지역사회 충격 이어져 피해 가족들 “선고까지 너무 긴 시간이었다”  2022년 BC주 쿠트니 지역에서 발생한 두 건의 총격 살인 사건에 대한 선고...
도심 외곽 일부 버스, 승객 1인당 운영비 최대 28달러

도심 외곽 일부 버스, 승객 1인당 운영비 최대 28달러

2024년 조사에 따르면 99번 B라인은 시간당 평균 91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승객 1인당 요금은 약 1.70달러 수준이다. 반면, 614번 버스의 승객당 운영 비용은 26달러로, 메트로 밴쿠버 지역 내 노선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외곽 버스 노선 비용 격차 뚜렷 ‘고비용· 저이용’ 현실 드러나 메트로 밴쿠버 도심 외곽 지역을 운행하는 일부 버스 노선의 승객 1인당 운영 비용이 최대 28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사우스 델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