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02:04:15
BC주택소유주협회 데이비드 후트니악 대표는 이번 정부의 임대법 변경 조치는 임대인에게는 이전과 비교해서 하등의 차이가 없다는 입장이다. 사진=Jason Payne 임대 종료 고시 3개월로 단축 등 “렌탈 물량 많고 가격도 떨어져” 최근 주정부는 주택 소유주가 세입자를 상대로 주택 임대 종료 시기 고지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임대 주민들은 이는 주택 소유주에게 유리한 결정일 뿐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즉, 주택 소유주가 더 높은 임대료 수익을 얻기 위해 기존...
2025-04-13 02:04:00
지난 2월 6일 BC 밴쿠버 하이드로 본사에서 에너지/기후 해결부 아드리안 딕스 장관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부는 히트펌프 지원에 향후 2년간 5천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향후 2년 8,300건 리베이트 제공 에너지 요금 최대 80%까지 절약 애드리안 딕스 BC에너지부 장관은 9일 저소득 및 중산층 가정과 임차인에게 청정 에너지 개조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주정부의 히트펌프 리베이트 프로그램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딕스 장관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시작한 이후...
2025-04-11 14:04:24
캐나다 사기방지센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신분도용 사기 피해자는 전국적으로 9,487명이었고 모든 유형의 사기 중 가장 많은 신고 건 수를 기록했다. 이 중 106건은 노바스코샤주에서 발생했다. 2월 17일 릭 홀(66)은 자신의 은행계좌에 로그인 했을 때 평생 저축한 돈 거의 전부가 빠져나간 것을 발견했다. 그는 해킹 당했다고 직감했다. 우선 비밀번호가 작동하지 않았다. 비밀번호를 복구해 계좌에 접속했을 때 익명의 신용카드 계좌로 2만8,710 달러가 이체되어 249...
2025-04-10 07:04:39
자연요법 처방전을 소지한 주민들은 무료로 에밀리 카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값진 치유의 시간을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갖게 된다. 사진=Ian Lefebvre, Vancouver Art Gallery 처방전 제시하면 밴쿠버 아트갤러리 무료 입장 에밀리 카의 작품 보며 힐링 시간 마련 “자연과 함께는 카 작품 관람도 동일 효과” 물가 상승과 최근 미국의 관세 압박 등이 BC주 주민들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타격을 입히고 있는 가운데, 불안하고 지친 삶의 여정 속에서 주민들의 한...
2025-04-10 06:04:50
샨텔르 윌리암스(18)는 1월 28일 새벽 거리에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사망했다. 지난 1월 28일 새벽 거리에 쓰러진 채 발견 지난해만 정부지원단체 소속 청소년 14명 사망 야당, “주정부 사건 해결에 태만” 주장 포트 알버니 한 원주민 부족의 공동 주택에 거주하던 샨텔르 윌리암스(18)는 지난 1월 28일 이른 아침, 4900 Ian Ave. 거리에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사망했다. 추운 날씨 속에 거리에서 죽음을 맞은 어린 소녀의...
2025-04-10 06:04:02
이번 정부 조치로 추가 혜택 대상이 되는 노년층들의 수는 약 1천 6백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BC노인협회의 덴 레비트는 정부 발표를 크게 환영하면서, “저소득 노년층들이 월 수익의 30% 이상을 주택 임대료로 지출하도록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C주정부는 지난 3일, 그 동안 정부로부터 월 주택 임대료를 지원받아 왔던 저소득층 가정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물가 상승을 이유로 들어 그 지원금을 더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정부 추가 혜택 자도 늘리기로 방침 대상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