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시 ‘Surrey, Not Sorry’ 관광 슬로건 하루 만에 철회

써리시 ‘Surrey, Not Sorry’ 관광 슬로건 하루 만에 철회

써리시의 관광 슬로건 ‘Surrey, Not Sorry’ 캠페인이 공개 하루 만에 철회됐다. 시장과 일부 주민들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기하면서, 디스커버 서리는 캠페인을 전면 수정 중이다. 로크 시장 및 주민들의 반발 확산 월드컵 홍보 캠페인 전면 수정 써리시가 월드컵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놓은 슬로건 ‘Surrey, Not Sorry’를 공개 하루 만에 철회했다. 표현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과 함께 시장과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캠페인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써리시...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UCW, 직원 240명 대규모 해고…유학생 감소 여파

유니버시티 캐나다 웨스트(UCW)'가 전체 800여 명의 교직원 중 240명을 해고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사진=NICK PROCAYLO  선정 기준 설명 없어 논란 “갑작스러운 통보” 불만 확산  밴쿠버 다운타운에 캠퍼스를 둔 사립대학 University Canada West(UCW)가 직원 240명을 해고하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는 전체 800여 명 직원 및 교수진 중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UCW 측은 이번 조치가 국제학생 등록 감소에 따른...

[체질컬럼] 좋은 소리는 폐를 건강하게 합니다

아마 90년대 초반이었을까, 의과대학 다니는 초짜 대학생이, “저, 오늘 서편제 보러 갑니다.” 하면서 만날 약속을 취소한 적이 있다. 당시에 인터넷이 있었나, 속으로 ‘서편제’가 뭐야 하면서, “뭐, 편지인가..”하며 넘겼는데, 후에 알고 보니 한국의 창이었다. 초짜 대학생이 한국 국악에 대한 영화를 보러 간다고… 고 놈 참 대견하네. 그리고 한 참 후에 TV로 서편제를 보았는데, 별 감동 혹은 감응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창 (국악)에는 아마도 문외한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유니폼 없어도 실력은 국가대표”… 템플턴 여고생들의 축구 왕국 건설기

“유니폼 없어도 실력은 국가대표”… 템플턴 여고생들의 축구 왕국 건설기

2025년 5~6월 진행된 모금 캠페인으로 2,000달러 이상을 마련한 템플턴 타이탄스가 새 유니폼을 입고 고등학교 축구팀을 지원하고 있다. 밑바닥에서 시작해 스스로 유니폼 마련까지 수 년간 템플턴  시니어 여학생 축구팀은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어 왔다. 단지 겉모습만 최상위권이 아니었다. 8학년 여학생들이 친구들을 직접 포섭해 밑바닥부터 일궈낸 이 밴쿠버 동부의 이 팀은 이제 학교를 대표하는 걸출한 스포츠팀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밴쿠버 중고교체육연맹(VSSAA) 순위를...
외곽지역 외국인 노동자 12개월 추가 고용…‘한시’  허용

외곽지역 외국인 노동자 12개월 추가 고용…‘한시’ 허용

주정부는 외곽 지역 사업체들이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12개월 동안 더 고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10% 고용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 BC주 전역의 외곽 지역 고용주들이 기존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1년 더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주정부의 확인에 따라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조치는 현재 적용되고 있는 10% 고용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허용된다. 제시 선너 고등교육 및 기술훈련부 장관은 “외곽 지역 고용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인력난을...
“밴쿠버섬 연결 교량, 왜 안 만드나?”

“밴쿠버섬 연결 교량, 왜 안 만드나?”

본토와 밴쿠버섬을 다리로 잇자는 아이디어는 수없이 제기됐지만, 전문가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반복되는 페리 고장에 커지는 주민 불만 최근 ‘퀸 오브 써리’호의 고장으로 선샤인 코스트와 호스슈 베이 노선이 취소되는 등 BC페리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부활절 연휴에도 선박 세 척이 잇따라 고장 나며 무더기 결항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니콜라스 히메네스 BC 페리 CEO는 부활절 사태 이후 “예정된 운항의 99.8%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