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12:07:07
잭·패트 매튜스 부부가 3층 콘도 발코니에 내건 캐나다 국기. 부부는 주택조합 규정을 이유로 국기를 철거하라는 관리회사의 통보를 받았다. 발코니 외부 국기 설치 규정 위반 통보에도 맞서 “나라 지키려는 애국심 표현” 시쉘트 주민 잭 매튜스와 패트리샤 매튜스 부부는 1년 넘게 자신들이 거주하는 콘도 발코니 외부에 캐나다 국기를 걸어왔다. 부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관세 인상과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이어지자, 캐나다의...
2026-07-16 13:07:20
“광역 밴쿠버 주택시장에서 가격 하락과 함께 거래량이 소폭 회복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매수자 우위 시장이 이어지면서 적정 가격보다 낮게 내놓은 매물에만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매물 적체는 여전, 시장 가치보다 1~2% 낮춰야 “구매자 눈높이 맞춰 가격 현실화해야 팔려” 광역 밴쿠버 주택 시장에서 집값이 하락세를 보이자 거래량이 소폭 늘어나는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일부 인기 매물에는 매수세가 붙어 경합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시장 전반의 매물 적체 현상은...
2026-07-16 13:07:34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의 마약 과다복용 신고에 대응하고 있지만, 통계상 과다복용 사망자는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치료 중심 정책과 펜타닐 농도 저하, 해독제 보급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펜타닐 농도 저하·해독제 보급 투약 인구 감소도 복합 작용 BC주에서 마약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독성 마약 위기가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전문가들은 감소 원인을 놓고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2026-07-16 11:07:24
다운타운 그랜빌 거리의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인터랙티브 게임과 공예 체험, 댄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마련되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특수 끝난 그랜빌 거리…상권 살리기 ‘안간힘’ 베이비 레이브·카우보이 축제 등 잇단 행사 개최 월드컵 기간 수천 명의 인파로 활기를 띠었던 밴쿠버 다운타운 그랜빌 거리가 대회 종료 이후 급격히 줄어든 방문객을 다시 끌어모으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잇따라 마련한다. 밴쿠버시와 지역 상인들은 월드컵 기간...
2026-07-16 11:07:48
앨더그로브 주민 메리 크룩이 최근 날개 안쪽이 분홍색으로 칠해진 비둘기 한 마리를 자신의 새 모이통에서 발견한 뒤 매일 먹이를 주며 돌보고 있다. /사진=Jason Payne 행사용 방사 의혹 제기…동물보호단체 “새 건강에 심각한 위험” 약 2주 전 앨더그로브에 거주하는 메리 크룩 씨는 자신의 집 마당 모이통에서 날개 안쪽이 선명한 분홍색으로 물든 흰 비둘기 한 마리를 발견했다. 크룩 씨에 따르면 이 새는 날 수는 있었지만 한쪽 날개를 축 늘어뜨린 채 움직였고, 매우 배가...
2026-07-16 11:07:23
캐나다 전역에서 전동 스쿠터 사고로 중상과 사망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달 초 밴쿠버에서도 여성 1명이 숨졌다. 경찰은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동 스쿠터 이용 시 헬멧을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 달 밴쿠버서 사망·중상 사고 잇따라 안전수칙 준수 당부, 과태료 29달러 이 달 밴쿠버에서 발생한 두 건의 전동 스쿠터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자 경찰이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밴쿠버 경찰은 최근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