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설량 ‘이례적 양극화’…메트로 밴쿠버 최저·내륙 일부 최고

적설량 ‘이례적 양극화’…메트로 밴쿠버 최저·내륙 일부 최고

메트로 밴쿠버 식수의 주요 수원지인 사우스 코스트 유역(노스 쇼어 산맥 포함)의 적설량이 평년 대비 약 57% 수준에 머물며 크게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구 밀집 지역, 낮은 적설량 따뜻한 기온과 ‘대기의 강’이 원인 BC주 전역에서 적설량이 지역별로 극단적인 격차를 보이며 ‘매우 이례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메트로 밴쿠버를 포함한 남부 및 해안 지역은 수십 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반면, 일부 내륙 지역은 역대 최고치에 근접해...
캐나다 달러, 외환보유고서 ‘급격 이탈’…글로벌 위상 약화 신호

캐나다 달러, 외환보유고서 ‘급격 이탈’…글로벌 위상 약화 신호

캐나다 달러가 지난 4분기에만 340억 달러가 유출되었으며, 연간 전체로는 총 530억 달러의 점유율이 감소하며 역대 최대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위상 약화 배경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 ▲캐나다 경제 성장 둔화 우려 ▲글로벌 금리 환경 변화 등 지목 국제 금융시장에서 캐나다 달러(루니)의 입지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외환보유고 통화구성(COFER) 자료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과 외환보유고 운용 기관들이 캐나다 달러...
평균 렌트비 2,008달러…5년 만에 최대 낙폭

평균 렌트비 2,008달러…5년 만에 최대 낙폭

전국 임대료는 35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는 2년 전과 비교하면 7.9% 하락한 수치이며, 2023년 수준과 비교해도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다. “전국 임대 공실 3% 넘어설 듯” BC 평균 임대료 4.8% 하락 $2,362 3월, 평균  렌트비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렌탈즈닷씨에에 (Rentals.ca)와 어버네이션의  월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의 매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된 평균 임대료는 2,00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기내 난동에 웨스트젯 멕시코행 항공기 회항

기내 난동에 웨스트젯 멕시코행 항공기 회항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항공기가 승객 난동으로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멕시코로 향하던 항공기에서 승객들이 난동을 부려 비행기가 출발지로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밴쿠버 공항 출발 항공편…승객들 경찰에 의해 하차 캐나다 RCMP는 토요일 오전, 난동 승객 문제로 밴쿠버 국제공항에 출동했다. 밴쿠버 공항공사에 따르면, 사건은 오전 7시 30분경 웨스트젯 항공편에서 발생했다. 해당 항공편은 멕시코 카보산루카스로 향하던 중이었다. 공항 측은 “일부 승객들이 기내에서 통제 불능...
애보츠포드 학교 방화 의심 화재…인명 피해 없어

애보츠포드 학교 방화 의심 화재…인명 피해 없어

출동한 소방대는 건물 외부에서 시작된 소규모 화재를 진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건물 외벽과 내부 일부가 손상됐다.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BC주 애보츠포드의 한 대안학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새벽 3시50분 발생…외벽·내부 일부 손상 경찰 ‘방화 가능성’ 수사 착수 사건은 월요일 새벽 3시 50분 직전, 마셜 로드 32600번지 인근에 위치한 Bakerview Centre for Learning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건물...
메인스트리트역서 열차에 치여 1명 사망

메인스트리트역서 열차에 치여 1명 사망

밴쿠버 메인스트리트역에서 스카이트레인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사고 조사로 한때 역이 폐쇄됐다가 이후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사진=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 밴쿠버의 한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오후 8시 직후 사고…응급조치에도 사망 경찰 ‘범죄·자살 가능성 낮아’ 사고는 금요일 오후 8시 직후 메인스트리트역에서 발생했다. 메트로밴쿠버 교통경찰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위급 상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