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로 발견된 여성의 전 남편 유해 모욕 혐의로 기소

사체로 발견된 여성의 전 남편 유해 모욕 혐의로 기소

살인사건 조사팀의 프레다 폰 대변인이 4일 트리나의 전 남편인 이얀 헌트(52)에게 트리나 시신 훼손 혐의를 추가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2021년, 포트 무디에서 트리나 헌트가 실종됐다가 2개월 만에 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당시 사건의 범인으로 이 여성의 전 남편인 이얀 헌트(52)을 체포했다. 경찰은 헌트에게 트리나의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추가했다.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엄성 훼손” 4년 지났지만 가족들 여전히 충격 법원 5년형 구형,...
화난 국민들 “미국 안 간다”…휴가여행 취소 잇따라

화난 국민들 “미국 안 간다”…휴가여행 취소 잇따라

캐나다 국민들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캐나다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 사태를 계기로 미국 방문길을 줄여 나가고 있다. 밴쿠버 관광 업체에 따르면 관세 증액 발표 이 후, 미국 방문 예약율이 감소되고 있다고 한다. 사진=RICHARD LAM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에 대한 관세 증액에 화난 캐나다 국민들은 휴가철 미국 여행 계획을 취소하기 위해 고려 중이다. 하와이 혹은 플로리다 등지로의 피한 여행을 계획했던 주민들 중 일부 주민들이 휴가지 선정을 변경, 취소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관세폭탄 유예에 이비 수상도 보복조치 보류

트럼프 관세폭탄 유예에 이비 수상도 보복조치 보류

이비 수상은 “최선을 바라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겠다.”며 “양국의 무역관계가 이미 변했고 경제 다각화를 위한 구상이 시작되었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이비 BC 주수상은 3일 기자 회견에서 전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한 30일간의 유예 조치에 따라 BC주가 계획한 보복 조치를 일단 보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기간동안 무역 대안을 계속 모색하고 주 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 필요하다면 다시 반 관세 조치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캐나다 PCT, BC주-미국 횡단 국경 폐쇄

캐나다 PCT, BC주-미국 횡단 국경 폐쇄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은 멕시코에서 미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주를 거쳐 캐나다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트럼프 미 대통령의 남쪽 국경 확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던 중 이번에 폐쇄됐다. 등산객, 지정 국경 통해 입국해야, 미 국경 압력 여파? 캐나다 국경서비스(CBSA)는 태평양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횡단해 들어오는 사람들의 캐나다 입국을 폐쇄한다. 4,265km 길이의 PCT는 멕시코에서 미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주를 거쳐 캐나다까지...
BC주 코비드 발생 5주년…헨리 “서로에게 의존해야”

BC주 코비드 발생 5주년…헨리 “서로에게 의존해야”

팬데믹 기간내내 보니 헨리 박사는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침착하며 안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0년 1월 28일, BC주 보건 책임자 보니 헨리 박사는 당시 기자회견을 열어 BC주의 첫번째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발표하며 100년만에 세계 최악의 팬데믹의 시작을 알렸다. 이 후 공중보건 제한이 발표되고 락 다운이 발표되고 나머지 세계처럼 BC주도 긴 시간의 고통을 겪어야 했다. 2020년1월27일 첫 코비드 환자 발생 발생5주년을 맞은 28일 헨리 박사는 주민들이 견디어 낸...
미 관세 부과 30일동안 유예…3일 오전 트루도 트럼프와 통화

미 관세 부과 30일동안 유예…3일 오전 트루도 트럼프와 통화

BC주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도 미국 공화당 성향주(레드 스테이트)에서 생산된 주류 구매를 즉시 중단하고, 해당 제품을 주류 판매점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BC Liqour 매장에서 미국 위스키들이 진열장에서 치워지고 있다. 캐나다 전역으로 번지는 ‘애국소비’ 미국 제품 ‘보이콧’ 운동 강행 일부 주 ‘미국산 주류 퇴출’ 강력 대응 내수 강화·무역 다변화 움직임 가속화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