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17:12:06
기후 변화로 인해 밴쿠버의 겨울이 예전에 비해 평균 19일 정도 감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JASON PAYNE 지난 2014-23년간의 한 조사 결과, 밴쿠버 지역의 겨울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적인 기후 연구 센터인 클리메이트 센트럴Climate Central의 조사에 의하면, 이 같은 현상은 밴쿠버 뿐 아니라, 캐나다 여러 주요 도시들 에서도 함께 발생하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에 의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후변화 영향, 영하 날씨...
2024-12-19 12:12:36
밴쿠버 종합병원 신경과 의사 샨텔 흐라즈딜 박사와 케리-로즈 티슨. 티슨 간호사(오른쪽)는 간질병을 극복하고 간호사가 되어 현재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EDUARDO CACERES 평소 간질병을 앓아 왔던 한 여성이 현재는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한 병원의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간질병 환자들은 갑작스럽게 발작을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심장에도 무리를 줘 심한 경우에는 심장발작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7년전 간질병...
2024-12-18 11:12:04
'블루 그라우스 곤돌라'의 운행 구간은 1.7km로, 시간 당 1천명을 실어 나를 수 있다. 사진=NICK PROCAYLO 정원 8명, 운행구간 1.7km 시간 당 1천명 실어 날러 “야외 스포츠 활동 강화” 노스랜드 Properties Ltd.의 대표 톰 개글라디는 12일, 그라우스 마운틴 곤돌라를 첫 시승하면서 감회에 젖었다. 새 곤돌라의 열려진 문으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그는 아찔한 현기증을 느낄 정도였다. 매우 가파른 경사도를 통해 산 정상으로 향하는 중, 그는 곤돌라...
2024-12-18 11:12:23
캐시 갤레거(83)는 2001년 은퇴연령 65세가 되자 학교를 떠나야 했다. 그녀는 은퇴를 원치 않았지만 교사직을 멈추었다. 그리고 2008년 교사 자격증을 다시 갱신해 현재 칠리왁에서 음악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2001년 65세 은퇴 후 다시 교단에 복귀 밴쿠버서 스쿼미시까지 출근, 학생 가르쳐 캐시 갤레거(83)는 2001년 은퇴연령 65세가 되자 모든 이가 그런 것처럼 학교를 떠나야 했다. 그녀는 은퇴를 원치 않았지만 규정이 그러니 하는 수...
2024-12-17 09:12:33
사망한 남성의 신원은 데이비드 엔스이며, 그의 부인 바바라는 아직 실종 상태라고 캘거리에 거주하는 엔스의 형제인 에이브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밴쿠버시에 살고 있는 이 부부의 아들은 갑자기 부모를 잃고 망연자실한 상태다. 사진=ARLEN REDEKOP 지난 주말, 강풍으로 씨 투 스카이 일부 구간에서 산사태가 발생돼 남성 한 명이 사망하고, 여성 한 명이 실종됐다. 이들은 은퇴한 부부로 알려졌으며 이들이 살고 있던 한 주택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렸다. 라이온스베이...
2024-12-16 20:12:58
켄 심 시장은 밴쿠버를 비트코인 친화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ARLEN REDEKOP 도날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비트코인의 거래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캔 심 밴쿠버 시장이 비트코인 친환경젹 발의안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 캔 심 시장 ‘비트코인 예비금’ 타진 발의안 시의회 통과 이런 개념은 시청의 서비스 제공의 대가를 암호화폐로 지불할 수 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