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리시, 불법 건축 주택 3곳 추가 적발…등기부에 ‘경고 표기’ 단행

써리시, 불법 건축 주택 3곳 추가 적발…등기부에 ‘경고 표기’ 단행

써리시 12439 72애비뉴에 위치한 주택. 차고와 데크, 2층 증축 공간 등을 허가 없이 개조해 총 6개의 독립 주거공간을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 수 년째 불법 개조 단속 강행 예비 구매자·세입자 보호 조치  써리 시가 무단으로 불법 증축 및 개조를 강행한 주택 3곳에 대해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불법 건축물임을 알리는 공식 경고(Notice on Title)를 등록하기로 했다. 써리시는 수 년 전부터 불법 건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왔으며, 사안이 심각한 경우 시의회...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9개 주수상, 주류 직거래 전면 허용…“주간 무역 장벽 허문다”

9개 주 주상들이 서명한 협정에 따라 캐나다 전역에서 소비자에 대한 주류 직접 판매가 도입될 예정이다. 주수상들 “미국 압박에 원팀으로 대응, 내수 경제 자립해야” 캐나다 각 주의 주수상들이 주 간 주류 이동을 막던 무역 장벽을 철폐하고, 와인·양조·증류주 업체가 타 주의 소비자에게 직접 술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는 9개 주의 주수상(BC주, 알버타주, 사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 온타리오주, 뉴브런즈윅주, 노바스코샤주,...
“윤리적 원두라더니 거짓말”…스타벅스, 캐나다서 집단소송 직면

“윤리적 원두라더니 거짓말”…스타벅스, 캐나다서 집단소송 직면

스타벅스 커피를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집단소송이 BC주에서 제기됐다. BC 법원에 소장 접수, 아동착취 농가 원두 유입 디 카페인 화학물질 미 고지 의혹  캐나다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한 번이라도 구매한 적이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대규모 집단소송이 BC주에서 제기됐다. 스타벅스가 홍보해 온 원두의 출처와 디 카페인 공정 내 화학물질 사용 여부를 문제 삼은 것이다. 캐나다 소비자들을 대리해...
오카나간 그란폰도 사망사고 운전자 1년 만에 체포

오카나간 그란폰도 사망사고 운전자 1년 만에 체포

2025년 7월 12일 펜틱턴에서 열린 오카나간 그란폰도(Okanagan GranFondo) 대회 도중 차량에 치여 숨진 밴쿠버 주민 에이바 초이(Ava Choy). /사진=GoFundMe 제공 지난해 오카나간 그란폰도(Okanagan GranFondo) 자전거 대회 도중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운전자를 검거했다. 2025년 대회 중 차량 돌진…희생자 에이바 초이 펜틱턴 RCMP의 올리비에 넬리스 경장은 조나단 크랜트 가 14일(월) 체포됐으며, 위험운전 치사...
트럼프 관세 폭탄에 이비 수상 “미국산 술 복귀 절대 없다” 맞불

트럼프 관세 폭탄에 이비 수상 “미국산 술 복귀 절대 없다” 맞불

이비 주수상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0% 보복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주류의 매장 진열대 복귀는 절대 없다"고 단언했다. 오는 8월 19일부터 발효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수출품에 50%의 무더기 관세를 예고한 가운데, BC주정부는 “미국산 주류 불매를 철회할 일은 절대 없다” 며 강경하게 맞서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의 미국산 주류 불매, 자동차 쿼터, 낙농업 보호제도 등을 이유로 꿀·하키스틱·목재 등 500여 개...
트럼프, 캐나다에 ‘50% 징벌적 관세’ 폭탄…무역 전쟁 극단으로

트럼프, 캐나다에 ‘50% 징벌적 관세’ 폭탄…무역 전쟁 극단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캐나다 정부가 미국 주류 및 유제품을 ‘차별’하고 있다며 다양한 품목에 5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대미 수출액 5% 타격 받을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 전반에 50%라는 파격적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며 대 캐나다 무역 전쟁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백악관은 캐나다가 미국산 주류, 자동차, 낙농품에 대해 ‘차별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을 관세 부과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