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차이나타운 방문 관광객들 SNS에 악평 쏟아내

밴쿠버 차이나타운 방문 관광객들 SNS에 악평 쏟아내

최근 들어 관광객들이 주로 애용하는 온라인 여행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등에 이 곳이 신변 안전상 위험하다는 악평이 잇따라 실리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 차이나타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악평이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이 지역 사업자 및 지역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동안 밴쿠버 차이나타운에는 역사적인 유적 및 독특하고 희귀한 여러 음식점과 명소들이 산재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왔다. 신변...
주택 감정 평가서 지연으로 금리 손해 입어

주택 감정 평가서 지연으로 금리 손해 입어

은행 주택 감정 평가서가 나오기까지 주택 구매일로부터 총 10주가 소요 됐는데, 이 같은 현상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보통 부동산 매매 시 은행의 매매가격 감정 평가서는 바로 진행되는 것이 상례다. 재클린 쉐퍼 씨는 지난 5월, 클로버 데일 지역의 한 아파트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녀의 아파트 매매 최종 구매 시한은 3개월로 돼 있는데, 즉 구매가격이 3개월 동안 동결되는 정책이다. 즉, 3개월 안에 주택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 동안 아무런 영향을 받지...
예일타운 우체국, 불법 온라인 마약 유통점으로 이용돼

예일타운 우체국, 불법 온라인 마약 유통점으로 이용돼

이들 업체들은 마치 자연 약초나 식물 등을 채취해 가공, 판매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관련 마약들을 공급, 판매해 왔으며, 밴쿠버 예일타운의 한 우체국을 활동 근거지로 삼아, 포장한 마약들을 거래처로 배송, 판매해 왔다. BC주의 3개의 온라인 사이트가 지난 2년 동안에 걸쳐 불법적으로 640만 달러 상당의 마약을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온라인 마약 불법 판매상들은 법적인 아무 근거 없이 이 같은 마약 판매 활동을 해 왔으며, 해당 판매액은 모두 현금으로 세탁됐다....
실종된 원주민 여성들 속속 사체로 발견

실종된 원주민 여성들 속속 사체로 발견

지난 주,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의 한 빌딩 안에서 메릿에 거주했던 퀨 매뉴얼-고트프리드슨(25) 원주민 여성이 실종 3일 만에 사체로 발견됐다. 최근 실종됐던 젊은 원주민 여성들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잇따르자 주민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의 일부 건물 내에서 이들의 사체가 발견됐다. 메릿거주 고트프리드슨(25) 실종 3일만에 발견 발견 장소 이미 노엘 오-수프(14) 사체 발견된 곳 당시 같은 방에서 40대 남성 사체 한 구 함께 발견...
휴일마다 자연공원 ‘인산인해’…주차권 배부 받아야

휴일마다 자연공원 ‘인산인해’…주차권 배부 받아야

지난 1일 BC데이 연휴 기간에는 새벽 12시 온라인 무료 주차권이 발급되기 시작하자 마자 불과 수 분만에 모든 무료 주차권이 동이 났다. 포트 무디에 있는 번젠 레이크는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천혜의 자연 환경을 선사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번젠 레이크 BC데이 새벽 12시 무료 주차권 배부하자마자 동나 영문 모르는 방문객 길가주차에 티켓 “일일입장 패스제, 주차공간 마련해야” 연휴나 여름 성수기는 물론 평일에도 많은 주민들로...
팬더믹 완화에 지난 해 자동차 사고 및 사망율 급증

팬더믹 완화에 지난 해 자동차 사고 및 사망율 급증

지난 해 로워 메인랜드 지역에서 발생된 차량 충돌 사고는 총 20만 건으로, 2020년도의 17만 건에 비해 높아졌으나, 팬데믹 이전인 25만 건에 비해서는 아직 낮다. 지난 한 해 동안 약 3만6천여 명의 주민들이 자동차 사고와 관련해 중경상을 입었거나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그 전 년도의 사고 및 사망자 발생율보다 각각 더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 해의 수치는 팬데믹 이전인 2017년, 2018년 그리고 2019년도에 비해서는 낮은 편이다. 약 3만6천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