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고유가 시대…리터 당 $2.00 돌파

초 고유가 시대…리터 당 $2.00 돌파

국제유가는 지난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하면서 2011년 5월 이후 약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PHOTO BY ARLEN REDEKOP 밴쿠버 메트로의 운전자들은 7일 아침 리터당 2달러의 개스비 싸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개스비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밴쿠버, 리치몬드, 써리, 버나비 등의 주유소들은 7일 리터당 2.10달러의 가격을 책정했다. 러 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불러온 글로벌 공급 우려가 반영된...
케네디언 ‘돈 걱정’ 점점 더 깊어진다

케네디언 ‘돈 걱정’ 점점 더 깊어진다

“예상치 못한 일회성 비용, 1천 달러를 감당할 수 있는냐는 질문에 응답자 절반이 “없다”고 답했다. 이 중 7명중 1명 꼴로 이미 예산을 최대로 긴축했기 때문에 어떤 금액의 추가비용도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고 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의 조사에서 캐네디언의 돈 걱정이 점점 더 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르게 상승한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소비를 줄이는 추세여서 팬데믹 회복에도 그림자가 되고 있다. 월 1000 달러 비상 비용...
100년된 단독주택에서 폭발 사고…흔적도 없이 사라져

100년된 단독주택에서 폭발 사고…흔적도 없이 사라져

이웃 주민들은 당시 굉음 소리와 함께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다. 현장 인근에 있던 두 명의 주민들이 날라온 유리조각에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달 27일 밤, 밴쿠버아일랜드 나나이모 소재 지어진 지 100년 된 단독주택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이 주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이 날 폭발로 인해 주택 구조물들이 인근 현장으로 흩어져 날아갔다. 이웃 주민들은 당시 굉음 소리와 함께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다. 현장 인근에 있던 두 명의 주민들이 날라온 유리조각에...
“푸틴 대통령은 전범”…BC우크라이나인들, 반전 집회

“푸틴 대통령은 전범”…BC우크라이나인들, 반전 집회

현장에는 약 300여 명이 모여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전범으로 격하하며, 푸틴 대통령을 세계 2차대전 당시의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와 견주는 피킷을 들고 가두 시위를 이어갔다. 지난 주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자, 우크라이나 출신 BC주민들은 다운타운 밴쿠버 아트 갤러리 앞에 집결해 러시아에 대한 결사항전을 다짐했다. 이들은 또 우크라이나 현지에 남겨진 가족과 친지들의 안전을 크게 우려했다. 이 날 현장에는 약 300여 명이 모여...
주정부, 팬데믹 규제 서서히 완화한다

주정부, 팬데믹 규제 서서히 완화한다

헨리 박사는 “오미크론 변종의 감염율이 감소되고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관련 병원 입원 환자 수도 줄어들고 있어 조속한 시일 내에 팬데믹 방역 규제 조항들이 풀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C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현재 BC주의 팬데믹 상황이 차츰 누그러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하면서, 곧 그동안 이행돼 왔던 많은 팬데믹 규제조항이 풀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마스크 착용 및 백신카드 사용제가 당장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3월 중순 봄방학으로 예상 감염률...
캐나다, 러시아 대상 경제제재 조치 발효

캐나다, 러시아 대상 경제제재 조치 발효

25일, 저스틴 트루도 수상은 이미 2014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동부 지역을 침공했을 때부터 발효된 러시아 상대 경제제재 조치를 더 확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서방 선진국들 간에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조치가 잇따라 발효되고 있다. 여기에 캐나다도 가담했다. 그러나 BC주는 러시아 부유층들의 주요 경제 활동지역이 아닌 것으로 보여 이번 사태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템플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