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져밸리 대학교(UFV) 신입생 증가, 개교이래 처음

프레이져밸리 대학교(UFV) 신입생 증가, 개교이래 처음

이 학교의 데이브 핀톤 관계 담당관은 9월 신학기를 앞두고 총 400명의 외국인 신입생들이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UFV 개교 이래 이와 같은 많은 수의 외국인들이 한 번에 등록을 하기는 처음이라고 놀라워했다. BC주 애보츠포드에 소재한 프레이져밸리 대학교(UFV)의 올 해 학부 신입생들 중 외국인 신입생들의 수가 다른 해에 비해 급격하게 늘어나 올 해 전체 신입생 수가 증가되고 있다. 이 학교의 데이브 핀톤 관계 담당관은 9월 신학기를 앞두고 총 400명의 외국인...
“일일 감염자 수 1천명에 이를 수 있어” 당국 경고

“일일 감염자 수 1천명에 이를 수 있어” 당국 경고

BC보건부는 9일, 주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율이 다음 달 일일 평균 1천명으로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크게 우려가 되면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1, 2차 접종 간격을 기존의 7주에서 4주로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최근 28일 이전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주민들에게 곧 2차 백신 접종을 예약하라는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이에 해당하는 주민 수는 약 17만 명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주민들은 화이자 혹은 모더나 백신을 접종 받을...
밴쿠버 이스트지역 갱단의 활동 거점으로 부상

밴쿠버 이스트지역 갱단의 활동 거점으로 부상

두 명의 남성이 최근 몇 주 사이에 살해됐다. 두 사건은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의 마약 매매 활동과 이들이 사망하기 며칠 전 밴쿠버시 스트래스코나 지역의 한 오래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와도 연관이 있다.   사망한 마이크 배일리(40)와 크리스토러 로이(36)는 밴쿠버시 541 프리어 스트리트에 소재한 한 렌트 주택에서 살았는데, 이들이 사망하기 며칠 전인 7월 17일 새벽에 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밴쿠버 경찰은 현재 이 화재 사건 관련 수사를 계속 진행 중에...
전문가 4차 유행 경고하고 나서

전문가 4차 유행 경고하고 나서

BC주의 코비드-19 감염 확진자 중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숫자가 7~10일 간격으로 두 배씩 증가하고 있다.사라 오토 교수는 인도에서 처음 창궐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영국에서 시작된 델타 변이바이러스를 대체하고 있다고 했다. 코비드 감염 증가세 델타변이가 주도, 주 마다 두배 증가 “현재 BC주에서 가장 흔한 바이러스는 델타 변이바이러스로 알파 바이러스와 비교해 매 주 두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델타 변이바이러스는 타 변이종 보다 감염과 확산이 훨씬 빠르다. BC주...

최근 폭염으로 569명 사망…80%가 노년층

지난 6월말에서 7월말까지 이어진 폭염으로 BC주에서 총 56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BC주의 평년 관련 사망자 수에 비해 300%가 높다. 긴급 전화서비스에 총 900 여건 신고 캠룹스, 켈로나, 나나이모, 칠리왁, 빅토리아, 랭리 전화량 최고치 기록 이들 사망자들 중 79%는 65세 이상의 노년층들로, 폭염이 노년층 사망의 큰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관계 전문가들은 따라서 주변이나 가까운 곳에 노인들이 살고 있다면, 여름철 고온 시기...
캐나다 여자축구 금메달… 승부차기 3-2로 스웨덴 꺽어

캐나다 여자축구 금메달… 승부차기 3-2로 스웨덴 꺽어

결승 승부를 가른 마지막 골을 성공시킨 밴쿠버 출신의 줄리아 그로소가 환하게 웃으며 동료선수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CBC유투브 캐나다 여자 축구팀이 6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겼다.  전반 스웨덴의 스티나 블락스테니우스의 선제골로 뒤지다가 후반 22분 페널티킥을 얻어 동점을 만들었다. 1-1로 맞선 양 팀은 연장전 전·후반이 끝날 때까지 120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