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1:03:33
버라드 브리지 남단 스콰미시 영토에 조성 중인 세나크(Senáḵw) 개발 부지에서 첫 번째 단계로 건설된 3개 주거 타워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총 11개 건물로 구성될 이 프로젝트는 향후 약 6,000가구의 임대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하루 평균 350건 이상의 입주 신청 완공 시 6,000가구 규모 임대주택 밴쿠버 버라드 브리지 남단 스콰미시 영토에 들어서는 원주민 주도 대형 주택 프로젝트가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임대 주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스콰미시 원주민이...
2026-03-19 10:03:05
BC건설협회 회장 크리스 앳치슨은 건설 산업이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BC주 경제 전망 비관론 대두 2월만 2만200개 일자리 사라져 BC 주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현실적인 제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택 착공이 둔화되는 가운데 건설과 부동산 관련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BC 건설 부문은 2월 한 달 동안 6,900개의 일자리를...
2026-03-18 13:03:21
캐나다 소비자 3분의 2 이상이 팁 문화 폐지에 찬성한다는 설문 결과가 발표되면서, 서비스업계의 보상 체계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단순한 비용 부담을 넘어 ‘사회적 압박’ 수준 도달 팁 액수를 선택해야 하는 ‘죄책감 마케팅’ 소비자 압박 캐나다에서 이른바 ‘팁 피로감(tip fatigue)’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앵거스 리드 연구소의 최근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현재의 팁 문화를 완전히 폐지하길 원한다고...
2026-03-18 13:03:12
밴쿠버의 스패니시 뱅크, 써드 비치, 선셋 비치, 트라우트 레이크 등 주요 해변과 공원 수영 구역이 올봄과 여름 동안 라이프가드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생명보호단체 ‘공공 안전에 위협’ 우려 재산세 동결 위해 운영예산 절감 여파 밴쿠버시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올봄과 여름 일부 해변에서 안전 요원(라이프가드) 배치를 중단한다. 이에 따라 안전 요원이 상주하는 해변은 기존 10곳에서 5곳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 이번 조치는 지난 17일 공원위원회 관리진이 야외 안전...
2026-03-18 12:03:04
PNE에 마련중인 행사장 공사가 한창이다. 이 행사장은은 최대 2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의 대형 스크린에서 70회 이상의 월드컵 경기 생중계가 진행된다. “티켓 없어도 즐긴다”, PNE서 월드컵 경기 생중계 6월 11일 개막, 28일간 무료 공연· 중계 행사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밴쿠버에서 대형 팬 축제가 열린다. 밴쿠버시는 월드컵 티켓이 없어도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밴쿠버 FIFA 팬 페스티벌’이...
2026-03-18 12:03:35
18일 오전 티프 맥클럼 총재가 오타와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이 글로벌 물가와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캐나다 중앙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중앙은행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가격 상승이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면서도, 이번 분쟁이 캐나다 경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캐나다 경제가 미국의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