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컬럼] ‘老’는 정말 ‘죽음’의 때인가

TV에서 간혹 그리고 직접 그런 말을 들었다. “늙으면 죽어야지.” 어려서는 정말 그런 줄 알았다. 사람 늙으면 죽나보다. 사람 늙으면 별 것 없나 보다. 사람 늙으면 樂(낙)이나 희망없나 보다. 그런데 꼭 그렇지가 않음을 나이 들어가면서 알게 됬다. 한의원에 노인들이 방문한다. 그 중, 70 후반의 여성 환자를 진료하면서, 노년의 의지 혹은 희망을 본다. 그 중 한 분은 여성이요 체질은 수양인. (소음인의 양인). 그 시대에 석유 화학 계통에서 일하는 여성이 얼마나 됬을까....
버라드 인렛서 제트스키 운전자 고래와 충돌

버라드 인렛서 제트스키 운전자 고래와 충돌

4일 스탠리 파크 인근 해역에서 회색고래와 충돌한 뒤 제트스키 운전자가 다시 수상 오토바이에 올라타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사고는 스탠리 파크 주변 해상에서 발생했다. 운전자 중상, 고래는 무사한 듯 충돌 후 운전자 공중으로 튕겨 나가 밴쿠버 해안 인근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던 회색고래와 제트스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사고는 4일 저녁 스탠리 파크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한 제트스키 운전자가 사고 전 잉글리시 베이와 키츠 포인트...
밴쿠버~위슬러 ‘여객 열차’ 부활하나…주민 청원에 관심 집중

밴쿠버~위슬러 ‘여객 열차’ 부활하나…주민 청원에 관심 집중

카리부 프로스펙터 여객열차가 릴루엣 역에 정차해 있다. 이 열차는 과거 노스 밴쿠버와 프린스조지를 연결했으나 운영 적자를 이유로 2002년 BC Rail에 의해 운행이 중단됐다. “씨 투 스카이 교통난 해소 기대” CN선로 계약 종료 권한 주정부로 밴쿠버~스쿼미시 통근열차 가능성 대두  만성적인 교통 정체에 시달리는 씨 투 스카이(Sea to Sky) 구간에 여객 열차를 다시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철도 선로 운영 구조 변화까지 맞물리면서 밴쿠버와 위슬러를...
캐나다 인구조사 시즌 도래…미 제출 시 징역형?

캐나다 인구조사 시즌 도래…미 제출 시 징역형?

캐나다통계청은 2026년 인구조사 및 농업조사를 위한 센서스의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허위 정보를 제공 시 최대 500달러, 제출을 거부 시 최대 1,000달러 벌금  연방정부가 2026년 인구조사 및 농업조사를 위한 센서스의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캐나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이번 조사의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인구조사란 무엇인가? 전 세계 다른 인구조사와 마찬가지로, 캐나다 인구조사는 인구 정보를 수집하여 정치적 의석 배분과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식당업계 ‘수익성 악화’…36% 적자·손익분기 수준

식당업계 ‘수익성 악화’…36% 적자·손익분기 수준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중소 식당을 중심으로 경영난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식당 운영자 절반이  1분기 매출 감소 보고 업계 “식품에 대한 GST 면제 영구 시행 요구” 외식업계가 생활비 상승과 소비 위축 여파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전반에 걸쳐 재정적 압박이 확대되며 경영 환경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레스토랑 캐나다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식당의 36%가 적자를 기록하거나...
YVR 보안 구역 침입…항공기 무단 접근 용의자 1명 체포

YVR 보안 구역 침입…항공기 무단 접근 용의자 1명 체포

4일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보안 침입 사건과 관련해 리치먼드 RCMP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대응하고 있다. 보안 펜스를 넘어 제한 구역에 진입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보안 구역에 무단으로 접근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리치먼드 RCMP는 4일(월) 새벽 발생한 공항 보안 침입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1명을 체포해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4시경 밴쿠버 국제공항(YVR)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허가 없이 항공기에 접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