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3:02:19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서 홍수 비상사태가 선포되며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사진=코목스벨리 구조팀 국지적 폭우 쏟아져, 인근 주민 대피 누적 강수량 최대 200㎜에 이를 전망 밴쿠버 아일랜드 코목스 밸리(Comox Valley)에 국지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역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홍수 위험으로 인해 캠핑장과 인근 부동산에 대한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코목스 밸리 지역구는 범람하는 홍수로 인한 “즉각적인 생명 안전 위험”을 이유로 메이플 풀) 캠핑장과 인근 12개 주택...
2026-02-02 12:02:01
주류 소비가 허용된 시범 프로젝트는 영구화될 수 있지만, 메트로 밴쿠버는 허용 구역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이 조치는 여름철 일부 공공 장소에서 주류 사용을 허용한 다른 관할 지역들의 결정과 유사하다. 다른 시들과 유사한 흐름 보건 당국은 ‘우려’ 표명 2023년과 2024년, 6개 지역 공원에서 시행된 시범 프로그램이 대체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메트로 밴쿠버가 지정 구역 내 연중 주류 소비를 허용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026-02-02 12:02:28
경찰, “불법 총기와 마약 밀매의 결합” 에보츠포드, 엘더그로브 지역 압수수색 연방경찰(RCMP)은 31일,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총기를 제조하고 마약을 밀매한 혐의로 한 남성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타이슨 사베리오 산톨라는 3D 프린터를 이용해 총기를 제작한 혐의와 함께 메스암페타민과 펜타닐을 유통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번 형량은 RCMP 산하 조직인 BC 합동특별집행대(CFSEU-BC)가 1년에 걸쳐 진행한 수사 결과에 따른...
2026-02-02 12:02:34
지난해 주택 거래량이 25년 만에 최악의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BC부동산협회는 2026년 주택시장이 점진적인 반등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금리 안정과 누적된 수요로 인해 시장 반등 거래 증가폭은 제한, 위험 요인 여전히 존재 BC주 주택 거래량이 지난 10여 년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2026년에는 주택시장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C부동산협회(BCREA)는 최근 발표한 부동산 전망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택...
2026-02-02 12:02:35
캐나다 달러 미화 73.74센트에 거래 국제 유가도 하락세 65.21달러 기록 금과 은 가격 하락 여파로 캐나다 주식시장이 급락했다. 지난 30일 토론토증권거래소(TSX) 종합지수는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떨어지며 광업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S&P/TSX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92.61포인트(3.31%) 하락한 31,923.52로 마감했다. 광업 비중이 큰 TSX는 금과 은 가격 하락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2026-01-30 11:01:01
“미국이 정말 캐나다를 침공할 수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캐나다 국민 여론이 크게 갈리며, 군사 위협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성·청년층, 군사 충돌 우려 더 커 “미국 침공 시, NATO가 방어할 것” 위기 대응 지도자, 카니 총리 우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확장주의적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 국민들 사이에서 미국의 군사적 침공 가능성을 둘러싼 불안과 회의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다수의 응답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