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향후 2년간 매년 3.75% 인상…4월1일부터

전기료 향후 2년간 매년 3.75% 인상…4월1일부터

BC하이드로 소비자는 향후 몇 년 동안 전기요금을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 수력 시스템 확장 필요에 따라 인상 야당, 전기 요금 투명성 설명 필요   전기료가 인상된다. 정부에 따르면 BC하이드로 사용자들은 올해와 내년 요금 인상이 진행되어 월 100 달러를 내는 평균 가계요금에 월 3.75달러가 추가된다. BC에너지부 아드리안 딕스 장관은 17일 BC유틸리티위원회에 올해와 내년 2년간 전기요금을 연 간 3.75% 인상하라는 지침을 밝혔다. BC하이드로는 이번 요금...
‘홍역 비상’…백신접종 60% 평균에 못 미쳐

‘홍역 비상’…백신접종 60% 평균에 못 미쳐

홍역 증상은 노출 후 보통 7~21일 후 발발하며 고열, 콧물 및 기침, 붉고 물기가 많은 눈 및 얼굴이 나타나면서 발진이 신체에 퍼진다. 최근 6세 아동과 성인 홍역으로 사망전문가, 접종 완료 시 100% 감염 방지 BC주에 홍역 감염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최근 미 텍사스주 게인즈 카운티 지역에서 6살된 어린이와 성인 한 명이 홍역으로 사망했다. 이 지역의 5세 어린이 홍역 백신 접종율은 82%에 지나지 않아 낮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C하이드로, 리베이트서 테슬라 제외

BC하이드로, 리베이트서 테슬라 제외

3월 12일로 BC주정부가 충전기, 에너지저장밧데리, 인버터에 제공하는 최대 350달러의 하이드로 리베이트에서 테슬라 제품은 제외된다. “혈세 머스크 에게 안 준다” BC하이드로가 전기자동차 충전 리베이트 프로그램에서 테슬라 제품을 제외시켰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12일 이 같이 발표하면서 즉각 발효했다.이비 수상은 논란이 되고 있는 테슬라 일론 머스크CEO를 언급하며 “테슬라만 제외되며 일론 머스크 때문이다”이라고 밝혔다.일론 머스크는 캐나다를...
캐나다 상징 허드슨 베이 전 매장 청산

캐나다 상징 허드슨 베이 전 매장 청산

허드슨 베이는 전국 80개 매장은 물론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소유하고 있는 캐나다 내 삭스 피프스 애비뉴 매장 3곳과 삭스 오프 5번가 매장 13곳에 청산된다. 총 부채 1억 달러, 직원 9천여명 실직 위기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가 마침내 완전 청산된다. 1670년 모피 무역으로 시작된 허드슨 베이 컴퍼니(HBC)의 청산은 법정허가가 내려지는 순간부터 이르면 19일부터 시작되어 최대 12주간 지속될 수 있다. 베이 측 변호사들은 17일 오전 온타리오 법원에서 판사의...
마지막 2 개 남은 공중전화 밴쿠버서 사라진다

마지막 2 개 남은 공중전화 밴쿠버서 사라진다

밴쿠버 아이반호 펍에 설치된 밴쿠버의 마지막 공중전화 박스. 사진=JASON PAYNE 밴쿠버 아이반호 호텔 펍과 다운타운 이스트에 위치 노숙자 주로 이용, “가족, 친치, 병원과의 대화창구” 구호단체, “노숙자에게 전화는 생명선 대책 마련돼야”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기까지, 거리거리에는 공중전화 박스가 즐비했다. 밴쿠버 다운타운 아이반호 호텔의 1층 펍에 공중전화 박스가 한 개 있고,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에 또 한 개의 공중전화 박스가 있다. 이 박스는...
조립식 교실 속속 등장에, “날치기 정책” 학부모 불만

조립식 교실 속속 등장에, “날치기 정책” 학부모 불만

코퀴틀람 스콧 크릭 중학교에 2층 조립식 건물 건설을 통해 10개의 교실을 추가했다. 하지만 조립식 교실은 장기적으로 학생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학부모 협회의는 불만을 표했다. 사진=NICK PROCAYLO 정부, 46억 달러 투입 261개 교실 마련 학부모, “정부의 교육 공간 지원금 빈약”   늘어나는 학생들의 입학 정원 수에 비해 학교 건물 공간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서 BC주 내 여러 지역의 학교에 조립식 형태의 교실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