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13:07:27
현재 BC주 전역에서 100곳 이상의 활성 산불이 타오르고 있다. 특히 프레이저 캐니언의 보스턴 바, 카리부 지역의 클린턴, 남부 내륙의 킴벌리 인근에서는 여러 산불이 하나로 합쳐지는 대형 '산불 복합체'가 형성되어 민가를 위협하고 있다. /사진=B.C. WILDFIRE SERVICE 일주일 새 마른 벼락 3만4천 회 보스턴바·클린턴·킴벌리 일대 대형 산불 확산 산불이 본격적인 확산 국면에 접어들었다. 초여름 까지만 해도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산불 상황은 7월 중순...
2026-07-30 13:07:20
밴쿠버시가 메이저리그(MLB) 구단 유치를 위한 우선 협상 파트너로 '더 쇼 밴쿠버(The Show Vancouver·TSV)'를 선정했다. TSV는 신규 야구장 건설과 MLB 프랜차이즈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밴쿠버시, ‘더 쇼 밴쿠버’ 우선 협상 파트너 선정 메이저리그 프랜차이즈 도전 북미 주요 기업인과 투자자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밴쿠버에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프랜차이즈를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밴쿠버시는 메이저리그 구단...
2026-07-30 12:07:09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The Odyssey)'는 맷 데이먼과 톰 홀랜드가 출연하며,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IMAX) 포맷으로 촬영한 첫 작품이다. 현재 전 세계에 IMAX 70㎜ 필름 상영관은 단 41곳뿐이며, 이 가운데 2곳이 메트로 밴쿠버에 위치해 있어 지역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 흥행 6억4천만 달러 돌파 희소한 IMAX 70㎜ 상영관 2곳에 관객 몰려 리치몬드 실버시티 와 랭리 시네플렉스 연일 만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2026-07-30 12:07:25
노조 “뒤통수 맞은 기분” 버나비 본사 기능 조지아주로 이전 추진 BC주를 대표하는 임산물 기업이자 버나비에 본사를 둔 인터포(Interfor Corp.)가 주요 임원진과 경영지원 기능의 대부분을 미국 조지아주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침체에 빠진 BC 주 산림업계에 또 한 번 충격을 주고 있다. 인터포는 최근 직원들에게 미국 조지아주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한 사무소를 회사의 핵심 운영 거점으로 확대하고, 주요 경영 기능을 단계적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2026-07-30 11:07:52
응급의학과 의사들은 번아웃을 감당하기 위해 진료 시간을 줄이거나 휴직을 선택하고 있다. “붕괴한 의료 시스템이 한계로 몰아” 밴쿠버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케이틀린 스톡턴 박사는 소음으로 가득 찬 응급실 한복판에서 사생활도 보호받지 못한 채 방금 처음 만난 환자에게 암 진단을 내려야 했다. 복도에 멈춰 선 구급차 스트레처 위에서 뇌출혈 환자를 치료해야 했고, 대기실에서 8시간을 기다리다 치명적인 패혈성 쇼크에 빠졌던 환자의 기억은 아직도 그녀의...
2026-07-30 10:07:07
최근 수년 동안 앰배서더 브리지를 비롯한 주요 수송 회랑의 물동량이 수용 한계에 다다르면서 극심한 국경 정체가 이어져 왔다. 신설 고디 하우 대교는 이 같은 물류 병목 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 십억 달러 무역· 85만 시간 절감 기대 온주 윈저~미국 디트로이트 잇는 다리 25년에 걸친 구상과 7년간의 공사, 수개월의 개통 연기 끝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연결하는 고디 하우 국제대교(Gordie Howe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