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값싼 외국인 노동자 유입으로 일자리 잃어

젊은층, 값싼 외국인 노동자 유입으로 일자리 잃어

청년실업률 최고조: 코비드-19 기간을 제외하고 10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저임금 산업의 캐나다 청년 일자리를 뺏고 있다. 젊은 캐나다인들이 일자리를 찾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팬데믹 이후 레스토랑과 소매점에 값싼 외국인 노동자들이 유입되었고 이로 인해 상황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청년 실업 10년 최대치, 젊은 이민자 실업률도 23% 미셸 에즈 씨(22)는 청년층 실업률이 급증하기 시작한 지난 10월부터 토론토에서 적극적으로...
스탠리공원 입구 다리 높이 낮아 차량 충돌사고 빈발

스탠리공원 입구 다리 높이 낮아 차량 충돌사고 빈발

8월 초 스탠리 공원의 조지아st. 입구. 명확히 표시된 높이 경고 싸인 에도 불구하고 한 트럭이 이 다리와 충돌했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 스탠리 공원 관광용 버스를 운전하는 제프 베니오트는 조지아 스트리트에서 공원 입구로 들어설 때마다 지상으로부터 3.6미터 높이의 보행자 도로를 보면 늘 불안감이 엄습한다. 그 동안 많은 트럭들이 이 다리와 크고 작게 충돌해 왔기 때문에 언제 곧 큰 사고가 발생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는 “누군가가 크게 다치거나 다리가...
주정부, 1번 고속도로 확장 공사에 26억 달러 투입

주정부, 1번 고속도로 확장 공사에 26억 달러 투입

주정부는 1번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인 랭리-애보츠포드 간의 확장 개발공사를 26억5천만 달러를 들여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FRANCIS GEORGIAN BC주정부는 1번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인 랭리-애보츠포드 구간의 확장 개발 공사를 26억5천만달러를 들여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량 증가로 인해 발생되고 있는 출퇴근 길의 복잡한 교통 소통이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출퇴근 길의 교통 소통 보다 원활해질 듯 주민들 확장공사 지연에 그동안 불만 고조 공사 구간 총...
재건축 추진 중 50년전 옵션 난관에 부딪혀

재건축 추진 중 50년전 옵션 난관에 부딪혀

버나비 3150 크리스 데일 ave. 상의 단독주택(오른쪽)에 다세대 주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으나 재건축되기 위해서는 이 집을 처음 지은 건축업자의 건축 옵션 재가를 받아야 하는 등 제한 조항이 재건축을 막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주정부의 주택 재개발 정책에 모든 주민들이 동의하지는 않고 있어 향후 적지 않은 마찰이 빚어질 전망이다. 재건축시 최초 건축업자의 인가 조항이 발목 잡아 인근 이웃들 재개발 관련 청원서 서명 회피 주정부의 주택 재개발 계획에 일부...
BC연합, 승리하면 5만 달러 주 소득세 폐지 공약

BC연합, 승리하면 5만 달러 주 소득세 폐지 공약

BC연합당의 케빈 팔콘 당수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민이 벌어들이는 첫 5만 달러에 대한 주 소득세를 없애겠다고 공약했다. BC 연합당(B.C. United)이 10월 총선에서 승리하면 BC주민이 버는 첫 5만 달러에 대한 주소득세를 폐지할 것이라고 케빈 팔콘 당대표가 13일 발표했다. 역대 최대 감세 정책 발표…연간 $2,050 절약 뒤처진 지지도 만회 전략, 54억 달러 세수 손실 이 공약은 주민들이 증가하는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 시기에 모든 BC주의...
에어 캐나다 조종사 파업 준비…이르면 9월17일부터

에어 캐나다 조종사 파업 준비…이르면 9월17일부터

에어 캐나다 조종사들은 사측과 10년 단체협약을 맺었지만 노조가 1년 일찍 계약을 종료하는 탈출 조항을 이용하면서 지난 2023년 9월 협약이 만료됐다. 에어 캐나다 조종사를 대표하는 노조는 9월 파업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으며 항공 여행객에게 몇 달 간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조, “협상 진행했지만 입장 차이 커” 사측, “몇몇 항목에 합의 진전 있다” 항공사와 조종사 노조는 “사측과 1년 이상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보상 및 기타 문제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