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13:02:17
밴쿠버와 코퀴틀람의 원베드룸 임대료는 각각 4.8%, 10.2% 하락했으며, 2022년 12월 3,080달러였던 아파트가 2025년 12월에는 2,654달러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밴쿠버 임대료 하락세 지속 메트로 밴쿠버 지역 임대료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임대 플랫폼 리브렌트(liv.rent)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다운타운 비가구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지난해 2월 2,706달러에서 올해 2,457달러로 약 9% 감소했다....
2026-02-19 11:02:37
정부가 장기요양시설 7곳의 건설을 연기하기로 한 결정이 고령 인구 증가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대기자 문제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 병원 30% 병상이 고령 환자로 채워져 장기요양(long-term care) 시스템이 만성적인 병상 부족 문제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 BC주 정부가 최근 예산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수십억 달러를 추가 배정했지만, 이미 수요가 폭증한 장기요양 부문에 실제 투입될 재원은 제한적일 것으로...
2026-02-19 11:02:33
리치먼드 집 주인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투기꾼이라면 형편없는 투기꾼” 12만5,000달러 낼 돈 없어 집 팔아야 수 년 전 BC주의 ‘투기 및 빈집세(Speculation and Vacancy Tax)’를 부과받았다가 취소됐던 리치먼드 주민이 최근 주정부로부터 다시 부동산에 유치권이 설정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25년째 같은 리치먼드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토니 챈은 “말도 안 된다. 보복처럼 느껴진다”며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겠다. 단지 과도하게 열성적인...
2026-02-18 19:02:30
마크 카니 촐리가 지난해 10월 한국 한화오션을 방문해 잠수함 건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10년 내 70% 국내 기업 발주 목표 정부가 향후 10년간 군 장비의 대부분을 국내에서 구매·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국방 산업 전략을 내놓았다. 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동맹국 산업 역량 명확화 요구에 대한 대응 성격이 강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합병 위협에 대한 직접적 대응 이라기 보다는 구조적 산업 재편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다. 핵심 목표는 10년 내...
2026-02-18 19:02:48
레스토랑스 캐나다의 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적자를 내거나 간신히 본전을 맞추는 상황이라고 한다. 비용 상승· 손님 감소 이중고… 폐업 우려 확산 식재료·인건비 부담 최고 수준…가격 인상 불가피 최근 캐나다에서 소비자들이 즐겨 찾던 식당들조차 비용 상승과 방문객 감소로 적자에 빠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레스토랑스 캐나다가 2025년 말 회원 식당 22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26%가 적자를 기록했고 18%는...
2026-02-18 15:02:16
재무장관 브렌다 베일리가 2월 17일 빅토리아 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공공부문 대폭 축소, 보건·의료·교육 강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대(對)캐나다 무역전쟁으로 1년간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BC주의 2026년도 예산은 정부 지출을 줄이는 한편 핵심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며 ‘재정 규율’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이 같은 신중 기조에도 불구하고, 3개년 재정 계획에 따르면 올해 BC주의 재정적자는 130억 달러를 넘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