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유죄 교사 자격 박탈…다른 교사는 학생 집 초대 논란

성추행 유죄 교사 자격 박탈…다른 교사는 학생 집 초대 논란

BC주 교사 규제 기관은 최근 두 명의 교사에 대한 징계 내용을 공개했다. 한 명은 성추행 혐의로 교사 자격이 박탈됐고, 다른 한 명은 학생과의 부적절한 접촉으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성추행 혐의로 유죄…자격 취소 BC주에서 한 교사는 성추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교사 자격을 박탈당했으며, 또 다른 교사는 학생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 두 건은 BC주 교사 규제 기관(Teacher Regulation Branch)이 이번 주 공개한 ‘동의...
살모넬라균 감염 확산… 피스타치오 제품 리콜

살모넬라균 감염 확산… 피스타치오 제품 리콜

리콜된 피스타치오 제품이 살모넬라균과 연관돼 전국적으로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관련 제품을 즉시 폐기하거나 반품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캐나다 전역에서 리콜된 피스타치오 제품과 관련된 살모넬라균 집단감염이 발생해 52명이 병에 걸렸고, 이 중 9명이 입원했다. BC주에서도 감염 사례가 3건 보고됐다. “리콜 제품 즉시 폐기하거나 반품해야” 실제 감염자 수는 더 많을 수도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이번 감염이 3월부터 7월 중순 사이 발생했으며, 퀘벡에서 39명, 온타리오...
델타 병원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야간 폐쇄…이튿날 오전 재개

델타 병원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야간 폐쇄…이튿날 오전 재개

델타 병원 전경. 5일 밤부터 6일 아침까지 응급실 운영이 중단됐다. 사진=ARLEN REDEKOP 2월 이어 올해 두 번째 야간 폐쇄 응급환자 인근 병원 전원…비응급 환자엔 간호사 대응 델타 병원 응급실이 의사 부족으로 인해 밤새 문을 닫았다가, 이튿날 오전 다시 운영을 재개했다. 프레이저 보건당국은 5일(월) 오후, 델타 병원 응급실이 이날 오후 7시부터 6일(화) 오전 6시 30분까지 임시 폐쇄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응급실 근무 예정 의사의 갑작스러운 병가로 인해 내려진...
BC주 “외국인 투자 규제 유지”…건설업계 요청에 선 그어

BC주 “외국인 투자 규제 유지”…건설업계 요청에 선 그어

이비 수상은 “주택 착공이 줄어든 건 우려스럽지만, 해법이 외국 자본의 대규모 유입은 아니다”라며 “외국인 투자로 모두가 혜택을 본다는 이전 정부의 논리는 실패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비 수상 “텅 빈 콘도 반복 안 돼” 건설업계 외국인 구매세 철폐 요구 보일 장관 “계속 유지할 것” BC주 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이유로 외국인 부동산 투자를 허용해 달라는 건설업계의 요청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데이비드 이비 BC주 수상과 크리스틴 보일 주택장관은 30일, 대형...
메트로밴쿠버 노숙자 20년 새 2배 이상 증가…인구 증가보다 3배 빨라

메트로밴쿠버 노숙자 20년 새 2배 이상 증가…인구 증가보다 3배 빨라

밴쿠버 다운타운의 노숙자 텐트촌. 메트로 전역의 노숙자 수는 5,200명에 달한다. 팬데믹 이후 노숙자 수 급증 2023~2025년 9% 증가 메트로밴쿠버의 노숙자 수가 지난 20년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그 수는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루마 원주민 주택협회(Lu’ma Native Housing Society)가 발표한 최신 노숙자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기준 주거 공간이 없는 사람은 메트로 전역에 최소 5,200명에...
빛 하나 없이 떨던 그들…“가만히 있었기에 살 수 있었다”

빛 하나 없이 떨던 그들…“가만히 있었기에 살 수 있었다”

노스쇼어 구조대가 야간 구조 작전을 펼치고 있다. 야간 산행은 장비 없이는 매우 위험하다. 사진=NORTH SHORE RESCUE 장비 없이 일몰 산행… 조난 위험 키워 “여름에도 방한 의류·손전등 필수” 노을을 보기 위해 산행에 나섰던 등산객 3명이 장비 없이 어두운 산길을 내려오다 결국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노스쇼어 구조대(North Shore Rescue)는 30일(화) 저녁, 사이프러스 주립공원(Cypress Provincial Park) 내 인기 트레일인 세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