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마운틴, 아시아행 캐나다 원유 수송 대폭 늘린다

트랜스 마운틴, 아시아행 캐나다 원유 수송 대폭 늘린다

호르무즈 공급 차질에 중국·한국·일본 등 대체 원유 확보 나서 2028년까지 하루 30만 배럴 추가 수송능력 확보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캐나다산 원유의 아시아 수출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 소유의 파이프라인 운영사 트랜스 마운틴(Trans Mountain)은 중동산 원유 공급 차질로 아시아 국가들의 캐나다산 원유 수요가 증가하자 서부 해안을 통한 수출 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크 마키 트랜스 마운틴 CEO는...
“의사 고르려 온라인 후기 봤는데…“가짜 리뷰가 진짜보다 더 신뢰”

“의사 고르려 온라인 후기 봤는데…“가짜 리뷰가 진짜보다 더 신뢰”

사이먼프레이저대(SFU)가 의료 분야 온라인 리뷰 3만5천 건을 분석한 결과, 약 24%가 조작되거나 허위로 작성된 리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후기 3만5천 건 분석했더니 24%가 가짜 정교하게 꾸며진 허위 리뷰에 환자들이 더 높은 신뢰 온라인에 올라온 가짜 의료 후기가 실제 환자가 작성한 진짜 후기보다 소비자들에게 더 높은 신뢰를 얻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자들이 의사나 의료기관을 선택할 때 온라인 리뷰에 의존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작된 후기가 의료...
전국 평균 월세 $2,035…전년 대비 4.8%↓

전국 평균 월세 $2,035…전년 대비 4.8%↓

콘도 및 단독주택 하락폭 커 캐나다 주택 임대시장의 임대료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캐나다 전역의 모든 주거 유형을 포함한 평균 월세 호가는 $2,035로 집계되어 전년 동기 대비 4.8% 하락했다. 이는 23개월 연속 전년 대비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지난 2026년 3월(-5.3%)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지난 봄과 여름 초입 동안 4개월 연속 소폭 상승세를 보이던 월세는 7월 대비 0.1% 하락하며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사우스 밴쿠버 ‘마린 랜딩’ 산업지구 대변신…경제거점으로 부상

사우스 밴쿠버 ‘마린 랜딩’ 산업지구 대변신…경제거점으로 부상

밴쿠버 마폴의 마린 랜딩 지역에 추진 중인 30층 규모 호텔 개발 조감도. 4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 호텔에는 객실 324개를 비롯해 대형 베이커리, 레스토랑, 피트니스 시설,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카이트레인 개통·용적률 완화가 개발 촉진 일자리·상업·주거 결합한 ‘남부 관문’으로 재편 사우스 밴쿠버의 대표적인 산업지대였던 마린 랜딩(Marine Landing)이 대규모 고층 타워와 상업·업무 시설이 들어서는 새로운 복합 도시 중심지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과거...
회사 카드로 2천여 물품 ‘싹쓸이’…110만 달러 부정사용 혐의 피소

회사 카드로 2천여 물품 ‘싹쓸이’…110만 달러 부정사용 혐의 피소

텔러스 “5년간 법인카드로 109만 달러 넘게 결제” 일부 물품 온라인서 되팔아 수익 챙겼다는 의혹도 캐나다 통신대기업 텔러스(Telus)에서 최근 해고된 전직 간부가 회사 신용카드로 100만 달러가 넘는 물품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온라인에서 되팔아 개인적인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으로 거액의 민사소송에 휘말렸다. BC 최고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텔러스의 전 기술 제품·서비스 이사 레이먼드 차우는 2020년부터 최근 해고되기 직전까지 회사 명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퇴원한 78세 고령 환자, 가족 통보 없이 노숙자 쉼터로 보내져

퇴원한 78세 고령 환자, 가족 통보 없이 노숙자 쉼터로 보내져

엘리자베스 데이비스가 현재 메이플 릿지의 릿지 메도우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들은 데이비스가 장기적으로 머물 수 있는 요양시설을 찾고 있다. 로열 컬럼비아 병원 퇴원 후 DTES 쉼터로 이동 가족 “아무런 연락도 못 받아”…병원 측에 경위 해명 요구 뉴 웨스트민스터에 거주하는 78세 엘리자베스 데이비스​의 가족들이 데이비스가 로열 컬럼비아 병원에서 퇴원한 뒤 가족에게 아무런 통보 없이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의 노숙자 쉼터로 보내졌다며 병원 측에 경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