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위험 없다더니…” 랭리 콘도 구매자 소송 제기

개발업체, 홍수범위 문제로 소송 직면 캄일라 두다는 랭리의 한 아파트를 구매하면서, 개발업자가 아파트가 홍수범위에 건설되지 않았다고 명시적으로 약속했지만, 계약 체결 후 9개월이 지난 후 홍수범위 지역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캄일라 두다는 수 년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요가를 가르쳤다. 하지만 최근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커져, 그녀는 저축한 돈으로 엘리자 개발 프로젝트에 위치한 콘도 유닛에 계약금을 지불했다. 이 개발지는 랭리 글로버 로드...
알러지 시즌 조기 시작…꽃가루 농도 급증

알러지 시즌 조기 시작…꽃가루 농도 급증

전문가들은 꽃가루 농도가 높은 날에는 외출 후 옷을 갈아입고, 창문을 닫아 실내 유입을 줄이는 등 알러지 관리에 신경 쓸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알더·시더 꽃가루 증가…알레르기 환자 주의 최근 몇 주 동안 재채기와 기침, 목이 간지러운 증상을 겪고 있다면 혼자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 에어로바이올로지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로워 메인랜드와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의 알러지 시즌이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소는 꽃가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연구 기관이다....
밴쿠버 30년 도시 성장 청사진 논의…전문가 반발

밴쿠버 30년 도시 성장 청사진 논의…전문가 반발

밴쿠버 햄록 스트리트와 웨스트 브로드웨이 인근에서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밴쿠버 시가 추진하는 공식 개발 계획(Official Development Plan) 은 향후 도시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장기 지침이 될 예정이며, 주정부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오는 6월까지 이러한 계획을 채택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밴쿠버 시의회, 첫 ‘공식 개발 계획’ 검토 밴쿠버 시의회가 도시의 첫 ‘공식 개발 계획(Official Development Plan·ODP)’ 도입 여부를 이번...

노후 엘리베이터 사고…구급대원·환자 25분 갇혀

노후 장비 문제 드러나…응급환자 구조 지연 보고서 “엘리베이터 유지관리 중요성 경고” 웨스트 밴쿠버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의료 응급 상황에 출동한 구급대원들과 중증 환자가 엘리베이터에 약 25분 동안 갇히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전 당국은 이번 사건이 노후 장비의 위험성과 엘리베이터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해 여름 약 60년 전에 지어진 18층 주거용 건물에서 발생했다. 당시 구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던 중 엘리베이터가 멈추면서...
“지붕이 떨어졌다” 미션 은퇴자 주택 화재, 대형 참사 면해

“지붕이 떨어졌다” 미션 은퇴자 주택 화재, 대형 참사 면해

미션에 위치한 은퇴자 주택에 9일 저녁 화재가 발생해 검게 그을린 목재 골조만 남았다. 3층의 수십 개 주거 유닛이 완전히 불에 타버렸다. 소방관과 주민이 입주민 긴급 대피 9일 저녁 식사 중 화재 경보 울려 불에 탄 잔해 조각이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본 순간, 하이디 헤케는 무언가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때까지 챠트웰 캐링콘 하우스에서는 평범한 월요일 저녁이 이어지고 있었다. 9일 오후 6시경, 수십 명의 입주민이 1층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검찰 “세 남성 공모해 부부 살해”… 애보츠포드 살인 재판

검찰 “세 남성 공모해 부부 살해”… 애보츠포드 살인 재판

2022년 5월 애보트포드 자택에서 살해된 조앤 드용(76)과 아널드 드용(77) 부부. 조앤 드용은 흉기 및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사망했으며, 남편 아널드 드용은 질식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소프트볼 방망이·구글 검색 기록 등 증거 제시 애보츠포드에서 발생한 부부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세 명의 젊은 남성이 공모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경찰 수사 결과를 공개하며 자동차 트렁크에서 발견된 소프트볼 방망이, 피 묻은 침대 시트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