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 요금 과다 청구 논란…“17시간 보관에 440달러”

견인 요금 과다 청구 논란…“17시간 보관에 440달러”

케빈 프루즈 씨가 트랜스링크의 포트무디 파크 앤 라이드 주차장에 서 있다. 그의 딸은 이곳에 세워둔 차량이 포트 코퀴틀람의 견인 보관소로 옮겨지면서 견인비와 17시간의 보관료로 상당한 금액을 부담해야 했다. 포트무디 주차 차량 포트 코퀴틀람 보관소로 견인 ICBC·견인업체·지자체마다 다른 규정…복잡한 관할 체계 케빈 프루즈 씨는 딸의 차량이 포트무디의 트랜스링크 파크 앤 라이드 주차장에서 견인된 뒤 예상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청구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차량은 포트 코퀴틀람에...
버나비 자택 안 85세 조씨, 날아든 유탄에 참변

버나비 자택 안 85세 조씨, 날아든 유탄에 참변

자신의 집 안에 있던 85세 남성이 한 블록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유탄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IHIT Handout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 총격…14시간 뒤 자택서 발견 IHIT “무고한 희생자”…사건 관련 청소년 그룹 추적 버나비에서 자신의 집 안에 있던 85세 남성이 한 블록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유탄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통합살인수사팀(IHIT)에 따르면 피해자는 조창용(85. 한인) 씨로,...
[TRADE WAR] 카니 총리, 대국민 담화…관세전쟁 “앞으로 힘든 시기 올 것”

[TRADE WAR] 카니 총리, 대국민 담화…관세전쟁 “앞으로 힘든 시기 올 것”

마크 카니 총리는 미국 의존도를 줄이는 구조적 전환 과정에서 경제적 고통이 따르겠지만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대응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선택”  강조 캐나다 인질로 잡을 수 없도록 무역 다변화 이룰 것 마크 카니 연방 총리가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맞대응 관세가 발효된 직후 대국민 영상 담화를 발표하며, 미국 의존도를 줄이는 구조적 전환 과정에서 일정 부분 경제적 고통이 따르겠지만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TRADE WAR] 캐나다 정부  8일 맞대응 관세 발효

[TRADE WAR] 캐나다 정부 8일 맞대응 관세 발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와 마크 카니 총리를 향한 공세를 펼쳤다. 트럼프, 발효직전 전방위 비난 캐나다의 대미 맞대응 관세 시행을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캐나다와 마크 카니 총리를 향한 공세를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동절 아침부터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주 대륙과 캐나다, 그린란드까지 성조기로 덮인 지도를 공유하는 한편, 캐나다 제트기 제조업체 봄바디어를 향해 “미국 내 판매를 전면...

[TRADE WAR] 중소기업은 무역 전쟁의 ‘총알받이’인가?

“캐나다 전역의 중소기업인 직접 겨냥” CFIB 켈리 회장 “일부 업종에 부담이 불균형 하게 집중” 캐나다 기업들이 8일 연방정부의 280억 달러 규모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맞대응 관세 체제 아래 첫 영업을 시작했다. 많은 사업주가 비용 인상과 공급망 문제에 대비하고 있는 반면, 전문가들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신규 관세는 8일(화) 0시 0분을 기해 발효되었으며, 철강·알루미늄 같은...
수십 년 만에 최고치 치솟는 채권 금리…미칠 영향은?

수십 년 만에 최고치 치솟는 채권 금리…미칠 영향은?

최근 끈질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중앙은행들이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퍼지면서, 시장의 흐름이 급변하고 있다. 모기지, 자동차론 금리 인상 불가피 GIC 투자 수익률은 상승 기대  전 세계 채권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그동안 다소 지루하게 여겨지던 금융시장의 한 영역이 이제 월가의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는 모기지(주택담보대출)나 자동차 대출 같은 일부 금융 상품의 대출 비용이 올라감을 의미한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