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민들이 구입하는 대부분의 식자제품들이 미 캘리포니아주로부터 수입되기 때문에 미국 상대 관세 맞대응 정책이 향후 계속 이어진다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애거시즈에서 파워 우두 목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크 파워는 성장되고 있던 자신의 사업장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증액 여파로 곧 재정난을 겪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낸다. 미 수입 육류와 유제품 가격 상승 식자재 대부분 캘리포니아서 수입 BC 주 목재산업분야 가장 큰 타격 저스틴 트루도 수상이...
주민들이 4일 밴쿠버 미영사관 앞에서 미 행정부의 관세 증폭에 대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4일 미국의 캐나다 상대 관세 증액 정책이 이행됐다. 이로써 많은 BC주 내 사업장의 직원 수 감축 및 물가상승 등이 크게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주들과 경제 전문가들은 정부에 의한 사업장과 근로자들을 위한 세금 감면 등의 재정 지원이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연방정부 GST 세금 징수 완화 촉구 “미국 의존도 하루 속히...
저스틴 트루도 총리와 미 트럼트 대통령이 관세부과 이후 처음으로 가진 5일 50분간 이어진 전화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협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자동차 관세 유예에 이어 6일 발표 5일 트루도와 전화 회담은 ‘협상 불발’ 트루도, 이비 수상 ‘100% 무관세’ 고수 6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다시 한번 유예한다고 발표해 혼선을 빚고 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CUSMA(캐나다미국멕시코협정)에 해당되는 품목에 대해 25% 관세를 4월 2일까지 유예하는 행정명령에...
3일 오전 5시경, 시드니 지역에서 동쪽으로 약 42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재차 발생됐다. 사진=Government of Canada 2 주 전, 선샤인 코스트 시 쉘트 북동부 지역에서 4.7규모의 지진이 감지된 데 이어서 3일 오전 5시경, 시드니 지역에서 동쪽으로 약 42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같은 규모의 지진이 재차 발생됐다. 캐나다 천연자원부의 기록에는 이 날 지진 규모가 4.1로 표기됐다. BC재난부는 이 날 지진이 밴쿠버 및 빅토리아 지역에서도 체감될...
브렌다 베일리 재무장관이 4일 2025년도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하고 있다. BC 주정부는 4일 2025년도 예산 ‘BC주를 위한 강력한 스탠딩’을 발표했다. 올해 예산은 사상 최고의 적자가 예상된다. 2024년 기록된 91억달러 적자가 109억 달러로 불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베일리 장관, “미 관세 폭증에 맞춰 예산 편성” ICBC 리베이트, 저소득층∙노인 임차인 보조금 등 증액 이비 주수상의 3번째 예산이며 자신의 첫 예산을 발표한 브렌다 베일리 BC재무장관은 “미국...
총 공사비 60억달러 16km 구간의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확장 노선에는 8개의 역이 들어서며 오는 2029년 완공예정이다. 사진=NICK PROCAYLO 마이크 판워스 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써리와 랭리를 연결하는 스카이트레인 확장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관련 공사의 구체적인 공사 일정이 발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환워스 장관은 지역별로 기초 공사가 현재 한 창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환워스 장관 “지역별 기초공사가 한 창 진행중” 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