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09:07:08
메트로밴쿠버가 2041년까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는 신규 주택 57만 채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대중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에 총 약 1,150억 달러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메트로밴쿠버 2041년까지 주택 57만 채 공급 목표 도로· 상하수도· 교통망 구축에 막대한 재원 필요 메트로밴쿠버가 오는 2041년까지 필요한 신규 주택 57만 채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도로와 상·하수도, 대중교통 등 필수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에 향후 15년간 최대...
2026-07-23 08:07:52
신규 충전시설은 BC주 주요 고속도로를 비롯해 도시와 농촌 등 각 지역사회에 집중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7억 달러 투자해 충전 포트 2,500개 이상 추가 주요 고속도로· 지역사회 중심 구축 BC하이드로가 오는 2035년까지 공공 전기차 충전 포트를 2,500개 이상 추가 설치해 현재 충전 네트워크 규모를 약 3배로 확대한다. BC 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확충 사업에는 총 7억 달러가 투입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BC하이드로가 운영하는 전기차 충전 포트는 총 3,500개로...
2026-07-23 08:07:15
2017년 BC주 텀블러릿지의 한 캠핑장 사암에서 발견된 약 7,600만 년 전 고르고사우루스의 위턱뼈(상악골) 자국을 바탕으로 제작한 정밀 석고 모형. 7,600만 년 전 살았던 티라노사우루스 친척 BC주의 한 캠핑장에서 발견된 공룡 두개골 화석 흔적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먼 친척인 ‘고르고사우루스’의 것으로 확인됐다. 알버타대학교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팔레오지오그래피, 팔레오클라이마톨로지, 팔레오에콜로지’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약 7,600만 년 전에...
2026-07-22 18:07:01
폭염 경보는 메트로 밴쿠버를 포함해 BC주 전체 면적의 약 3분의 2 지역에 발령됐다. 고온 현상은 밤에도 크게 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적어도 23일까지는 더위가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환경청, 광범위한 폭염·대기질 경보 발령 캐시크릭 최고기온 신기록 경신 캐나다환경청이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 연기 확산으로 BC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 및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다. 환경청에 따르면 7월 22일 정오 기준 프레이저 캐니언의 리튼(Lytton)은 섭씨 40.5도를 기록하며 주내...
2026-07-22 13:07:35
10대들에게 여름 알바는 오랫동안 하나의 '통과의례'로 여겨져 왔다. 용돈이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는 수단일 뿐만 아니라 소통 능력, 시간 관리, 문제 해결 능력 등 교실 밖의 사회성을 배우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대형 프랜차이즈선 ‘묵묵부답’ 가족 경영 소기업서 찾아 여름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던 올리비아 니콜슨(16.칠리왁)은 패스트푸드점, 마트, 카페 등에 지원서를 넣었지만 단 한 곳에서도 연락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한 작은 개인 사업장에 이력서를...
2026-07-22 10:07:33
주민 모임인 ‘넬슨 공원의 친구들(Friends of Nelson Park)’은 BC하이드로의 지하 변전소 건설 계획으로 최대 83그루의 나무가 벌목될 위기에 처했다며 공원 보존을 촉구하고 있다. 밴쿠버 웨스트 엔드 주민들 강력 반발 수십 년 된 아름드리나무까지 사라질 우려 밴쿠버 웨스트 엔드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인 넬슨 공원 곳곳에 최근 섬뜩한 표지판이 등장했다. 나무 몸통마다 리본과 함께 매달린 손글씨 표지판에는 ‘사형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BC하이드로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