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첫 홍역 환자 발생…“백신 접종해야”

BC주 첫 홍역 환자 발생…“백신 접종해야”

홍역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어린이 중 홍역에 감염되는 사례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BC주에서도 지난 주말 첫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주말, BC주 한 어린이가 홍역 바이러스measles virus에 감염돼 병원 치료를 받고 이번 주 퇴원해 회복 중이다. 최근 홍역 전염병 예방주사를 유아 시절에 맞지 않은 어린이들 중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사례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총 9명 감염 헨리 “어린이에게 매우 위험한 질병” 공기 통해 쉽게 감염, 청력...
“셀폰비 1천 달러 갚아라”…미 가입자에게 어느날 ‘날벼락’

“셀폰비 1천 달러 갚아라”…미 가입자에게 어느날 ‘날벼락’

류오밍 쟝은 이용하지도 않은 통신료 체납 고지서를 지난 해 7월에 벨 모빌리티사로부터 받았다. 그는 벨 사의 서비스를 신청한 적이 없고,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가 받은 체납 고지서의 액수는 1천147.19달러. 사진=NICK PROCAYLO 경찰, “신원도용 사건 빈발” 신고 중 체납고지서 받기도 포트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류오밍 쟝은 이용하지도 않은 통신료 체납 고지서를 지난 해 7월에 벨 모빌리티사로부터 받고 당혹감에 빠졌다. 그는 벨 사의 서비스를 신청한 적이 없고,...
안과 전문의, 환자 치료비 감축 요구에 반대 소송

안과 전문의, 환자 치료비 감축 요구에 반대 소송

의료 서비스 비용 청구서 공개 목록에 따르면 연간 250만 달러 이상을 청구하는 BC주 의사 대부분은 안과 의사이다. 사진=MARK VAN MANEN BC주 안과 망막 전문의들은 협회 및 정부의 환자 치료비 감축 요구에 반발하면서, 기존 치료를 더 이상 유지해 나갈 수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들은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의사 표명이 없을 경우, 다음 달부터 관련 환자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BC주도 환자 볼모…2만여명 망막 환자 치료 거부...
간호사 당 환자 비율 개선 전망…“1-4명 수준”

간호사 당 환자 비율 개선 전망…“1-4명 수준”

주정부는 2억3천7백만 달러 예산으로 현재 부족한 간호사 수를 계속 늘려 나갈 방침이다. 또한, 다음 달 1일부터 도심 외곽지역에 속하는 병원이나 의료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에게는 특별 보너스와 급여 특혜 등이 제공된다. 사진=NICK PROCAYLO 간호 의료 인력난으로 인해 그동안 간호사당 환자 비율이 최악의 상황이지만, 곧 악순환의 정점을 찍고, 조금씩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외곽지역 간호사에게 보너스, 급여 특혜 BC간호사협회 “환자 의료서비스 개선” “이는...
최저 임금 6월부터 $17.40로 인상

최저 임금 6월부터 $17.40로 인상

주정부는 최소 8개의 타 주도 소비자가격지수로 결정되는 물가 상승률에 기초하여 최저 임금을 인상하는 정책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BC주의 최저 임금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시간 당 8달러였으며 2011년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6월 1일부터 BC주의 최저임금 근로자의 시급이 현 16.75달러에서 17.40달러로 65센트 인상된다. 이번 인상률 3.9%는 2023년도 BC주의 연평균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것이다. 사업체 “물가연동 인상 불공평” BC주정부는...
첫 내 집 마련 주택구매 인센티브, 결국 중단

첫 내 집 마련 주택구매 인센티브, 결국 중단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첫 주택 구매자 인센티브 제도를 중단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생애 첫 주택 구매자 인센티브The First-Time Home Buyer Incentive (FTHBI)를 중단한다. CMHC 웹사이트에 신규 또는 제출 신청 마감일은 2024년 3월 21일 (동부시간) 자정이다. CMHC, 신규 및 제출 서류 마감 이달 21일 공지 2019년에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정부가 첫 내 집 마련 구매자에게 구매가격의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