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0:01:19
맥도날드, 팀홀튼, 웬디스, 버거킹 등 주요 프랜차이즈들도 최근 캐나다 시장에서 저가 세트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맥도날드 캐나다, 맥밸류 세트도 가격 1년 동결 “체감 물가 낮춘다”…가성비 경쟁 본격화 고물가 속에서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맥도날드 캐나다가 소형 커피와 ‘맥밸류(McValue)’ 세트 메뉴 가격을 향후 최소 1년간 동결하기로 했다.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캐나다 외식업계 전반의 ‘가성비 경쟁’이 한층 가열될...
2026-01-14 10:01:14
사만다 오닐의 어머니 그레이 오닐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생명과 자유, 개인의 안전, 그리고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NICK PROCAYLO BC주에서 시행 중인 의사조력사(MAID) 제도가 일부 종교계 병원들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의사조력사를 지지하는 단체들은 환자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병원 소속이 아닌 외부 의료진이 제도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종교계 반대 속 BC주 병원 현장 혼란 지속 말기 환자 병상 이전 논란 “존엄한...
2026-01-13 11:01:23
미국 줄리아드 스쿨을 졸업한 황은 2017년 VSO에 입단했다. 입단 후 연주를 마친 축하 파티 자리에서 선배 단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 성폭력 피해자 ‘침묵 강요’ 규칙 변경 에스터 황은 Vancouver Symphony Orchestra(VSO) 소속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는 2017년 오케스트라 내부의 한 단원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VSO 측에 보고했다. 당시 VSO는...
2026-01-13 11:01:11
마이크 펀워스 장관이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다. 마운트 플레전트 지역 사업주들은 현 사태 해결을 위해 장관과의 긴급 회동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RICHARD LAM FILES 브로드웨이 지하도 공사 장기화 주민·사업주 ‘최악의 상황’ 밴쿠버시 브로드웨이 지하도 구간 공사가 시작된 지 5년이 넘었지만, 공사는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장기화된 공사로 인해 해당 구간 일대 상권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사 지연과 도로 전면...
2026-01-12 09:01:04
캐나다통계청은 12월 실업률이 11월의 6.5%에서 6.8%로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금리 동결 전망에 힘 실리나 실업률 하락세가 연말 들어 제동이 걸렸다. 구직자 수가 늘어나면서 12월 실업률이 다시 상승한 가운데, 이번 고용 지표가 캐나다중앙은행의 금리 동결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캐나다통계청은 12월 한 달 동안 8,2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지만, 실업률은 전월 6.5%에서 6.8%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9월부터 11월까지 석 달간 고용이...
2026-01-12 09:01:33
밴쿠버 학군의 경우, 2018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부모가 병결 등의 사유를 학교에 통보한 결석이 초등학교에서는 두 배, 중학교에서는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초등학생의 경우 약 2%, 중학생의 경우 약 4% 증가에 해당한다. 일부 지역 3배 증가…“정신 건강·경제난 복합 영향” BC주 주요 학군에서 중학생 결석이 최근 몇 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결석 사례가 최대 세 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CBC 뉴스가 독점적으로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