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임대주택 렌트비 3% 상승

전국 임대주택 렌트비 3% 상승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정이 감당할 수 있는 월세는 매우 찾기 힘들어 졌다.작년에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최하위 20% 소득자가 감당할 수 있는 월세주택은 시장의 0.2%에 불과했다. 지난해에도 캐나다의 세입자들은 전국적으로 월세 상승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밴쿠버와 토론토의 월세는 더 상승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18일 발표한 년간 임대시장 자료에 따르면 조사대상 37개 지역의 작년 2베드룸의 평균 월세는 1,167달러로 2019년의...
새 최저임금…6월 1일부터 인상 예정

새 최저임금…6월 1일부터 인상 예정

현재 최저 시급은 $15.20로 2020년 6월 대비 4.1% 인상되었다. 2019년 6월에서 2020년 6월에는 5.4%, 2018년 6월에서 2019년 6월사이에는 9.5% 인상되었다. BC공정임금위원회는 현재 물가인상률에 맞춘 최저임금 결정에 사용될 방법을 찾고 있다. 지난 주 주정부는 최저임금이 물가인상률과 연동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16일 발표된 1월 물가인상률은 30년 최고치인 5.1%를 기록했다. 현재 최저 시급은 $15.20로 2020년 6월 대비...
75년전 형제 살인사건, 피해자 신원 확인돼

75년전 형제 살인사건, 피해자 신원 확인돼

1947년 사망한 이 형제들의 유골이 1953년 1월 15일, 스탠리 공원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여성의 외투 밑에 묻혀 있었다. 이번 이 형제들의 신원이 한 친척의 DNA 확인작업을 통해 이루어지게 됐다. 데렉 댈톤은 이 달 27일이면 82세가 되며, 그의 동생인 데이비드 댈톤은 올 해 6월 24일이면 81세가 된다. 그러나 이들이 사망한 지 75년이 됐다. 이들 어린 형제의 사망 사건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 된 미제 살인 사건으로 남아 있으며, 이 사건은 ‘숲 속의...
연방, 시위대 진압에 ‘비상사태법’ 선언

연방, 시위대 진압에 ‘비상사태법’ 선언

14일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백신반대 시위대 진압을 위해 비상사태 선언 의사를 밝혔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14일 계속되는 백신접종 반대 시위를 막기위해 ‘비상사태’법’을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트루도 총리는 “이제 공권력으로는 효과적인 진압이 힘들다는 것이 분명해 졌다.더 이상 정부정책을 반대하는 시위가 아니며 불법 점유 사태로, 이제 시위를 끝낼 때가 되었다”고 했다. 또 비상사태는 국지적이고 합리적으로 특정 목표에만 사용될 것이며 군을 동원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식품 공급난 정말 심각한가?

식품 공급난 정말 심각한가?

오미크론 5차 유행은 식품산업을 크게 강타했는데 특히 직원이 아프거나 접촉자로 격리되면서 업계 고용난은 더욱 심화됐다. 일손 부족으로 선반에 물건을 채우는 것이 힘들어진 지 상당 기간이 되었고, 국경을 오가는 화물트럭 운전자에 대한 백신접종 의무화는 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 최근 캐나다다의 국민적 관심은 하키, 메이플시럽, 팀호튼이 아닌 물가와 식품점에 향해 있다. 특히 주민들은 식품점이 진정 공급대란 위기에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 각 주 수상, 연방하원, 각 정당...
대규모 일자리 창출 전망 불구 노동인구 감소 우려

대규모 일자리 창출 전망 불구 노동인구 감소 우려

향후 10년 내에 많게는 약 1백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지만, 새로운 경제 도약을 위한 노동 인구수가 이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C상공위원회의 켄 피콕 부회장은 사라지는 베이비 붐 세대들의 빈 공간을 채울 X 및 Z세대들의 수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BC주 노동시장 전문가들은 향후 베이비 붐 세대들의 대규모 은퇴로 인해 발생되는 많은 일자리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노동 인구 수는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의 전망을 나타냈다. 베이비 붐 세대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