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1일부터 5일 유급 병가 시행

새해 1월 1일부터 5일 유급 병가 시행

BC주는 현재 유급 병가의 장애물이 무엇인지 규명하고, 새해부터 시행될 3일, 5일 또는 10일 유급 병가의 세가지 옵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위해 주 전역의 노동자 및 고용주들과 협의했다. 내년도 1월 1일부터 BC주 근로자는 유급병가가 기준이 되며, 연간 5일 이상의 병가를 낼 수 있다. BC주는 병이 난 노동자를 위해 이러한 수준의 유급 휴가를 입법화하는 캐나다 최초의 주가 된다. 이 새로운 직장 보호책은 비상근 근로자를 포함하여 고용기준법(Employment...
밴쿠버 섭씨 30도 넘는 폭염 이제 시작에 불과

밴쿠버 섭씨 30도 넘는 폭염 이제 시작에 불과

지난 여름 폭염으로 BC주에서는 5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사망했으며, 특히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노년층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BC주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더운 여름을 향후 더 자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여름,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은 극심한 더위와 한 바탕 씨름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 여름과 같은 폭염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1951년과 1980년 사이 BC주의 여름 일일 평균 기온에서 섭씨 30도가 넘는 경우는 일 년에 하루 정도가 고작이었다....
홍수 피해 지역 전쟁터 방불…식수도 오염

홍수 피해 지역 전쟁터 방불…식수도 오염

16일 오후 7시, 1번 고속도로를 지나는 미 국경선 접경 인근 지역인 애보츠포드 남동부 지역의 식수 공급원이 시간이 지날수록 매우 심각한 오염 상태를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City Of Abbotsford  애보츠포드시는 이번 폭풍을 동반한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식수 오염 위험을 경고했다. 수마스 프레이리에 지역 거주민들의 식수 공급원이 이번 홍수로 인해 오염 피해를 받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민 1명 사망, 실종 주민 수가 늘어 인근 주요 공공 교통망이 완전...
야당, 주정부의 사설 차일드 케어 중단 정책 비난

야당, 주정부의 사설 차일드 케어 중단 정책 비난

16일, 주의회에서 자유당 측은 BC주 차일드 케어부 캐트리나 첸 장관이 지난 6월 사설 어린이 케어 센터들의 운영을 2028년부터 중단한다는 것에 서명한 서류를 제시했다. BC자유당(BC LIBERALS)은 주 내 사립 6만여 명의 어린이 케어 시설 등이 현 “비밀스러운”주정부(BC NDP)의 정책으로 인해 문닫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한다. 16일, 주의회에서 자유당 측은 BC주 차일드 케어부 캐트리나 첸 장관이 지난 6월 사설 어린이 케어 센터들의 운영을 2028년부터...
강풍, 폭우속에 수백명의 주민 ‘공포의 밤’ 지새워

강풍, 폭우속에 수백명의 주민 ‘공포의 밤’ 지새워

7번 고속도로 상의 아가시즈와 호프 구간에서 지난 14일밤부터 쏟아져 내린 폭우로 도로가 물에 잠기고 인근 나무들이 도로에 넘어지면서 해당 구간을 차량으로 지나던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속에 갇혀 수 시간 동안 오도 가지도 못하는 위험의 순간이 발생했다. 14일부터 48시간 연속 BC주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소실되고 다수 지역에서 홍수 대피령이 내려졌고, 주민 수 백명이 산사태로 도로에서 차에 갇히는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에비 장관, 각 시 주택정책 강도높게 비난

에비 장관, 각 시 주택정책 강도높게 비난

주정부는 주 내 각 시들을 향해 향후 새로 건설이 요구되는 주택량을 조사해 보고하도록 요청했으나, 일부 시들은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에비 장관은 말했다. 데이비드 에비 주택부 장관은 BC주 내 각 시들을 향해 주정부의 주택 개선 정책에 적극 동참하지 않는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다. 15일 열린 관련 모임에서 주 내 시들이 주정부의 주택 개선 정책에 적극 참여하지 않을 경우, 관련 주정부 지원금을 중단할 것이라고 협박성 의견을 개진했다. “정부 주택 개선 정책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