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1:03:55
밴쿠버 사람들은 오래된 소셜미디어 앱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지역 신문 VIA 설문조사에서 밴쿠버의 독자들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답했다. 설문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되었다. 이 조사에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은 1위를 두고 경쟁했으며, 구글/알파벳 소유의 비디오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가 3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페이스북은 약 32%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으나, 밴쿠버에서는 28%로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한...
2026-03-12 11:03:28
개발업체, 홍수범위 문제로 소송 직면 캄일라 두다는 랭리의 한 아파트를 구매하면서, 개발업자가 아파트가 홍수범위에 건설되지 않았다고 명시적으로 약속했지만, 계약 체결 후 9개월이 지난 후 홍수범위 지역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캄일라 두다는 수 년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요가를 가르쳤다. 하지만 최근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커져, 그녀는 저축한 돈으로 엘리자 개발 프로젝트에 위치한 콘도 유닛에 계약금을 지불했다. 이 개발지는 랭리 글로버 로드...
2026-03-11 11:03:29
밴쿠버항은 캐나다 최대 항만으로 아시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핵심 무역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곡물과 자원 수출뿐 아니라 컨테이너 물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곡물·원유 수출 호조에 컨테이너·자동차 교역 증가 한국과 중국으로 향하는 화석연료 수출도 확대 해외 시장과의 교역 확대에 힘입어 밴쿠버항의 화물 물동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밴쿠버 항만을 운영하는 밴쿠버항만청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는 2025년 밴쿠버항을 통해...
2026-03-11 11:03:04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이민 정책과 노동시장 상황에 따라 캐나다 경제의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민 축소 여파, 일부 산업 영향 가시화 캐나다의 인구 증가 속도가 둔화되면서 일부 경제 분야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연방정부가 이민 목표를 조정한 지 1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드러나고 있는 현상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의 인구 증가는 사실상 제로 수준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연방 정부가 약 16개월 전 이민 목표를 축소한...
2026-03-10 11:03:43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전국 평균 임대료는 17개월 연속 하락하며 3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차인에 유리한 시장 형성…공급 증가 영향 알버타·온타리오·BC 임대료 감소 렌탈닷씨에이Rentals.ca와 어버네이션Urbanation이 9일 발표한 최신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2월의 전국 평균 임대료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2.8%, 전월 대비 1.3%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전용 아파트의 평균 임대료는 연간 1.9% 하락한 2,030달러로, 콘도미니엄...
2026-03-10 11:03:34
로워 메인랜드 지역 RCMP는 최근 BC주 내 위조지폐 사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시민들과 사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경고를 발표했다. RCMP “현금 거래 시 확인 필요”, 시민주의 당부 BC주 여러 지역에서 위조 지폐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로워 메인랜드 지역 RCMP는 최근 BC주 내 위조지폐 사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시민들과 사업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경고를 발표했다. 노스밴쿠버 RCMP의 폴 리스 경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위조된 50달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