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러 미국행은 ‘옛말’…소비패턴 변해

쇼핑하러 미국행은 ‘옛말’…소비패턴 변해

밴쿠버와 가장 가까운 미국 왓콤카운티의 쇼핑몰과 소매점에는 작년 가을에 캐나다 쇼핑객이 한 때 증가했지만 쇼핑버스의 감소는 눈에 띄게 줄었다. 한 때 한국 및 중국계 캐나다인을 가득 태우고 미국 워싱톤주의 국경도시 쇼핑몰을 오가던 쇼핑관광버스는 이제 거의 사라졌고, 이로 인해 미 국경도시들의 경기는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올 여름 미국쇼핑버스 운행계획 조차 없어 팬더믹 전 400만명 이동, 현재는 ‘절반’ 시애틀프라임아울렛, 벨링햄 등 캐나다인 방문 줄어 고환율과...
캐나다상공회의소, 연방에 CEBA 상환기한 연장 요구

캐나다상공회의소, 연방에 CEBA 상환기한 연장 요구

캐나다상공회의소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재무장관에게 2025년말까지 2년, 또는 최소 1년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서를 전달했다. 사진=FACEBOOK 캐나다상공회의소(CCC)와 산업협회연합은 연방정부가 캐나다비상사업계정프로그램(CEBA)을 통해 사업체에 제공한 팬데믹 대출의 상환기한을 연장해야 한다는 요구에 동참했다. 사업체 중 50%가 아직 평년 수익 회복 못해 팬데믹 후 고금리, 인플레이션, 고임금에 직면 캐나다상공회의소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연방 재무장관에게...
밴쿠버 다운타운 경기회복 느려…북미 도시 중 54위

밴쿠버 다운타운 경기회복 느려…북미 도시 중 54위

밴쿠버 다운타운이 북미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경기회복이 가장 더딘 도시 중의 하나로 조사됐다. 사진=JASON PAYNE 밴쿠버 다운타운이 북미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경기 회복이 가장 더딘 도시 중의 하나로 조사됐다. 토론토대학교가 최근 실시한 한 관련 조사에서, 북미주 총 63개의 도시 중에서 밴쿠버 다운타운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회복율 비교에서 54위를 나타냈다. 이 조사는 도심에서 사용하는 셀폰 사용율 회복세를 비교해 이 같은 결과를...
7월 금리인상 홈오너 강타… “익사 직전”

7월 금리인상 홈오너 강타… “익사 직전”

70만달러 모기지를 3% 이자율로 대출받은 사람은 월 3,300달러를 지불했을 것이다. 그러나 7월 인상 후에는 이자율이 6.30%로 올라 월 4,600달러까지 지불해야 한다. 티파니 버겐과 그녀의 남편 제이슨은 7년전 오일샌드 관련 직장을 찾아 BC주 빅토리아에서 알버타주 에드몬튼으로 이주했다. 둘은 열심히 저축해 내집마련에 성공했다. 인플레이션 잡으려도 가계, 기업 고사 될 판 금리 21년 최고치, “중앙은행의 위험한 게임” 이비 주수상, “중은 다른 정책도 고려해...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P 추가 인상

중앙은행 기준금리 0.25%P 추가 인상

12일 인상은 2022년 3월 이후 10번째 인상이다. 경제가 충분히 냉각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1월부터 몇달간 인상을 중단한 중앙은행은 6월부터 인상을 재개했다. 금리인상 효과가 경제에 발현되는 데는 약 1년에서 1년반이 걸린다. 캐나다중앙은행(이하:중앙은행)이 12일 기준금리를 0.25%P 추가 인상했다. 기준금리는 2001년 4월 이후 처음으로 5%를 찍었다. 22년만의 최고치이다. 기준금리 22년만의 최고치 2001년 이후 첫 5% 진입 지난 주 고용통계가...
항만노조 파업으로 비즈니스 ‘타격’…사업주 “안절부절”

항만노조 파업으로 비즈니스 ‘타격’…사업주 “안절부절”

7천4백여 명에 달하는 관련 항만 노조원들이 지난 1일 파업을 시작했다. 이 들은 임금 인상 및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밴쿠버항만노조에 속하는 국제롱쇼어노조 및 항만창고직원들의 파업이 이번 주 들어서도 계속 진행되자, 수출 및 수입업자들의 원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들 노조의 파업으로 메트로밴쿠버의 경제 악영향 파급 효과가 점차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경제 악영향 파급 효과 점차 가중 사업주 “이제 팬더믹 벗어 났는데…” 연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