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에 금값 1900달러선 붕괴

금값이 2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미 달러화 강세가 금값을 끌어내렸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39.20달러(2.1%) 하락한 1868.40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이날 달러화는 강세였다. 오후 4시4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42% 오른 94.39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2분기 DTI 158%로 현저히 하락

캐나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비율(DTI)이 1분기의 175.4% 에서 158.2%로 크게 하락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6월말 기준 캐네디언 1인당 가처분 소득 1달러에 $1.58의 빚을 지고 있다는 의미다. 부채에는 모기지, 비모기지, 소비 부채 등 모든 신용시장 부채가 포함된다. 이 수치는 2017년에 177%로 최고점을 찍었고 그 후 170% 대로 꾸준이 유지되었다.  또 2분기 가구 당 채무 원리금 비율도 14.5%에서 12.4%로...

“중소 사업자 임대 지원 프로그램 제대로 이행 안 돼”

주정부 금고에 5개월 동안 방치…야당 “조속한 해결 요구”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관련해서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국내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사업장 임대지원 프로그램이 당초의 목적대로 속히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작 정부 지원금을 받아야 하는 일부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C주경제부는 이미 5개월 전, 연방정부의 해당 지원금 8천만 달러가 주 내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재난 지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한...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역 가을에 ‘첫 삽’ 뜬다

완공시기 2025년 예정  BC주정부는 28억3천만 달러가 소요되는 밴쿠버시 브로드웨이 스카이트레인역의 공사가 가을부터 속개되며 완공시기는 2025년이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존 호건 수상은 3일, 이번 공사는 아시오나겔라(Acciona-Ghella)사와 협력해 디자인과 건축이 이루어지게 된다고 했다. 이 자리에는 밴쿠버 콰드라 지역 연방 의원인 죠이스 머레이, BC주 교통부 클레어 트레브나 장관, 밴쿠버시 케네디 스튜어트 시장 그리고 BC주 고속교통국의 마이클 래드락...
기준금리 0.25%로 재동결

기준금리 0.25%로 재동결

캐나다 중앙은행, “저금리 장기화, 국채매입 지속” 캐나다 중앙은행 (이하;중은)은 9일 기준금리를 0.25%로 재동결했다. GDP와 고용시장 회복이 아직 느리지만 모든 경제지표가 7월 금리발표때 기대했던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중은은 밝혔다. 또 경제회복이 궤도에 오를때 까지는 가계대출과 기업투자, 내수를 유지하도록 저금리를 장기적으로 이어가겠다는 팬데믹 초기의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향후 금리정책을 언급했다. 3분기 국내경제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빠르지만...

이민 급감, 국내경제 성장 위협

2분기 신규이민자 3만 4천명…지난해 대비 67% 감소 코비드-19이 초래한 이민 둔화가 캐나다 경제와 고용성장의 주요자원을 저해하는 위협이 되고 있다고 RBC은행 보고서가 지적했다. 이민자의 감소는 특히 앞으로 몇년간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은퇴하면서 수요가 증가하게 될 의료 및 노인 간병 관련산업의 노동력 부족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정부는 이민자를 증가시킬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이 보고서는 촉구했다. “국내경제 성장의 동력은 상당부분 이민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