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렌트비 $2,193…1년만에 10.5% 상승
2월 캐나다 임대주택의 평균 호가는 월 2천 19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상승하면서 지난 2023년 9월 이후 가장 빠른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 평균 임대료 BC주 2천 481 달러, 온주 2천 431 달러 임대전용 아파트 $2,110달러…연 14.4% 상승 Rentals.ca 와 어버네이션이...
트루도 수상, BC주 주택건설 지원금 2 배 증액
20일, 밴쿠버를 방문한 트루도 연방수상은 BC주를 위한 주택 건설 지원금을 두 배로 증액해 20억 달러를 주택난을 겪고...
BC Builds, 중소득층 임대 주택 늘린다
BC 주 정부는 BC Builds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건설 비용을 낮추고, 공사 일정을 단축하여, BC 주에 거주하면서...
BC연합당, 임대 후 소유 주택정책 제안
BC주의 주택 정책 개선을 위해 BC연합당B.C. United의 케빈 팔콘Kevin Falcon 당수가 새로운 제안을 하고...
저소득층 임대료 보조 프로그램 ‘결함’…3200만 달러 남아
버나비 메트로타운 소재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징 레이 시앙(70)은 곧 이 아파트에서 내쫓겨날 형편에 처하게 됐다. 그녀가...
금리인상 속도조절에 부동산 시장 풀리나
캐나다중앙은행에 이어 미국 FOMC도 1일 예측한 대로 기준금리를 0.25%p 인상 단행을 표명 하였다. 캐나다에서는 “별도의 큰 변수가 없다면” 이라는 단서를...
높아진 금리인상 종료의 기대감
새해 첫 금리인상이 24일 캐나다중앙은행에서 예상대로 0.25% 단행 되었다. 따라서 기준금리는 4.50%가 되었고 Prime Rate도 즉각적으로 6.70%로...
올해 금리인하 기대하기 어렵다
이번주에 캐나다의 인플레이션 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연간 인플레이션은 12월에 6.3%로 둔화되었습니다. 이는 여름에 8.1%로 최고점을 찍고 11월 6.8% 대비 점차...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하고 있다
새해가 시작됐나 했는데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나갔다. 1월이 지나면 12분의 1, 2월이 지나면 6분의 1 그리고 봄이오는 3월이 오면 한 해의 4분의 1이 지난다....
[메트로밴쿠버 1월 주택시장] 새해! 강한 출발…“셀러시장 전환 보여”
메트로 밴쿠버 시장은 균형시장에서 2023년을 마감했지만, 신규 매물의 등록 속도가 주택 매매 거래량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1월은 판매자에게 유리하게 다시...
[1월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 새해 맞아 시장 소폭 반등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 시장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뒤 새해 1월 주택 매매가 증가하고 신규 매물도 2배 이상 늘어 회복세를 보였다. 가격 12개월 최고치...
밴쿠버 임대료 전국 최고 자리 지켜
메트로 밴쿠버의 임대주택 렌트비와 공실률은 여전히 전국 최고와 최저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공실률도 0.9%로 최저수준 -CMHC 29일 발표된...
“멋진 오션 뷰 아파트 사세요”…양도세 없음, 왜?
밴쿠버 웨스트엔드 모튼st. 1835번지에 있는 콘도 매물광고는 주목을 끌지만 잠재 바이어들을 망설이게 만든다. 광고에는 “밴쿠버 잉글리시 베이에 있는...
정부, ‘RENT BANK’에 추가로 1,100만 달러 투입
BC주정부는 기존 무이자 대여 은행 ‘Rent Bank’에 추가로 1천1백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고금리로 인한 고액의 주택 모기지 부담 등을 안고 있는...
[Special Report] 가장 큰 변화를 몰고올 ‘플릿우드’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확장 ①]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확장② 써리시에서 랭리시로 확장 연결되는 스카이 트레인 신축 공사 계획에 써리시...
2024주택시장 ‘봄바람’에 기대 건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캐나다 전국 주택시장의 거래는 2008년 이래 가장 저조했다. 그러나 11월 대비 12월의 거래량은 반등했다....
모기지 월 $400 상승…은행 “감당할 수 있다”
올해 약 14% 모기지 보유자가 모기지 대출을 갱신해야 한다. 이들은 현재보다 높은 금리로 갱신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캐나다 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