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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간호사 모두가 겁에 질렸다”…응급실서 흉기 난동

“환자, 간호사 모두가 겁에 질렸다”…응급실서 흉기 난동

지난 14일 밤, 포트 무디시 소재 이글 릿지 병원 응급실에서 한 남성이 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병원의 이 날 야간 당직 간호사였던 빅토리아 트리시는 근무를 위해 병원에 오후 7시반에 도착해서, 일과 시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포트무디 이글 릿지 병원 응급실 용의자 칼 휘둘러 의료진 긴급대피,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현장서 체포 용의자 치료 대기시간에 불만, “의료인 안전보호 필요” 늘 상 그렇듯이 이 날도 병원 응급실은 환자들로 크게 붐비고 있었다. 일반 응급 환자가 아닌 긴급...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는 이맘때쯤 정원문학회 또는 호수문학회의 이름을 붙여 야유회를 갖는다. 올해는 삼십 여명의 문우들이 그 배우자와 자녀들을...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생활 주변의 각종 환경 속에서 다양하게 들려오는 여러 종류의 소리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노래 소리, 악기 소리, 동물이나...

무궁화여성회 유공자회 합동 야유회 열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회장 김태영)과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의 합동 야유회가 8월 5일 오전 11시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열렸다. 김태영...

토산골프회 여름 토너먼트 진행

글 이지은 기자 토산골프회(회장 김진규)는 8월 2일 버나비 마운틴 골프클럽에서 여름 토너먼트를 실시했다. 이 날 16명의 회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저타...

옥타 밴쿠버지회, 부동산 관련 세미나 성료

옥타 밴쿠버지회, 부동산 관련 세미나 성료

월드옥타 밴쿠버지회(회장. 임채호)는 ‘부동산 관련 세미나 및 네트워킹의 장’을 지난 달 27일 버나비 소재 바사노 프리젠테이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