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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 주거도로 30km 제한 속도 규정 확대

밴쿠버시 주거도로 30km 제한 속도 규정 확대

밴쿠버시는 주택 단지 내 보행자 안전과 대기 오염 감소를 위해 자동차 운행 속도 제한 확대 정책을 검토 중이다. 현재 학교 인근이나 다운타운 일부 구간 등지에서 이행되고 있는 30km/h 제한 속도 규정을 밴쿠버 시내 전 주택 단지 내에서 이행되도록 지난 주 밴쿠버시 한 시위원을 통해 제기됐다. 보행자의 안전과 대기 오염 감소위해 모든 주택단지 대상, 올해 말 발효 예정 밴쿠버시 교통 정책을 맡고 있는 폴 스토어러 시위원은 자동차 속도 제한 규정이 많은 수의 보행자들과 자전거 이용자들의 생명을...

캐나다 포스트 파업 ‘강대강’ 대치

캐나다 포스트 파업 ‘강대강’ 대치

캐나다포스트 노조 협상이 전국적인 파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결렬되었다. 이로써 우편에 의지하는 개인과 사업체의 불편과 피해가 더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UBC에서 열린 한국문화알리기

UBC에서 열린 한국문화알리기

제2회 K Culture Day 성료​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과 UBC 한인경영학생회(KCSA)의 공동주관 제2회 K Culture...

유공자회 11월 생신 잔치 열려

유공자회 11월 생신 잔치 열려

이금영, 강원춘, 김경환 회원 생신 축하드립니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회장 김태영)은 11월 25일 오전 11시 30분 버퀴틀람 소재의...

달리는 이의 도전

달리는 이의 도전

글 가이 블랙 나는 언덕과 산을 오르는 달리기의 도전에 매료되었다. 처음에 나는 내가 어떤 종류의 주자가 될 것인지 결정지을 중요한 결단을 내렸다.따뜻하고...

치솟는 장례 비용…물가상승 여파

치솟는 장례 비용…물가상승 여파

밴쿠버 주민들은 사후에도 물가 상승율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 묘지 등 장례비가 6% 상승될 예정인데, 이미 올 해 1월 1일 묘지는...

차세대 한인 의사 네트워크 행사 개최

차세대 한인 의사 네트워크 행사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 한인차세대 모임 발굴에 노력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은 차세대 한인 의사 네트워킹의 밤행사를 11월 21일 오후...

트럼프,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하겠다”

트럼프,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일에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입국하는 모든 제품에 25%의 수입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몇 년만에 캐나다에 가장 심각한 위협을...

드립용 도구에 대해 알아보자

드립용 도구에 대해 알아보자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52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장비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했다면 골프채, 신발, 장갑,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