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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15《사자상》

이정순 동화작가 추천도서 15《사자상》

우리 전통문화나 전통 의례를 알고 즐기고 계승하길 바라는 마음 글 이정순 책제목:《사자상》지은이: 김하영그린이: 신소담펴낸곳: 가문비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전통 의례를 계승하는 분들이 있어 아이들이 간혹 접할 기회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나라를 떠나 외국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다. 물론 한인회나 다문화 예술인협회 같은 단체가 있어 그곳에서 전통 놀이나 전통 예술을 접할 기회가 없지 않지만, 흥미 있어 하는 어린이는 그리 많지 않다.김하영 작가의...

집 값, 상승 여유 더 있다?

집 값, 상승 여유 더 있다?

포스트팬데믹 구인난에 직면한 한 온타리오주의 한 회사는 젊은 인재를 주거비가 비싼 도시로 유인하기 위해서 주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온타리오주 콜링우드에...

차이나타운 밴달리즘에 문닫는 상점들

차이나타운 밴달리즘에 문닫는 상점들

평상시 항상 열려있는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닥터 쑨이센 가든’의 정문이 체인으로 닫혀있다. 로레인 로우 씨는 이 쇠사슬이 ‘고난의 상징’이라고 했다. “이...

밴쿠버여성회 유공자회에 떡국 대접

밴쿠버여성회 유공자회에 떡국 대접

밴쿠버여성회(회장 김미셀)은 1월 31일 오전 11시 30분 호국회관을 방문해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에 떡국을 대접했다. 이 날 유공자회원과...

정부, 코비드 검사기준 강화

정부, 코비드 검사기준 강화

코비드-19 오미크론 변이가 이제 다른 호흡기 질환처럼 다루어지면서 코비드 분자검사와 신속항원검사 자격요건이 강화되었다. 25일 발표된 자격강화로 인해 대다수...

코로나 여파로 기대수명 7개월이나 줄어

코로나 여파로 기대수명 7개월이나 줄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0년 캐나다 사람들의 평균 기대 수명이 역대 최대폭인 7개월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국민 기대수명에 관한...

밴쿠버 인구 45년만에 첫 감소

밴쿠버 인구 45년만에 첫 감소

5일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도심 인구가 도심을 빠져 나가면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의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인구는 2016년에서...

중은 기준금리 0.25%서 다시 한번 동결

중은 기준금리 0.25%서 다시 한번 동결

일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26일 캐나다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조만간 금리가 인상될 것임을 시사했다. 치솟는 물가억제를 위한 금리인상을 잠시...

올해 CPP, EI 부담금, 최대폭 상승

올해 CPP, EI 부담금, 최대폭 상승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현재 국민들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지갑 열기가 두려울 정도의 힘든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다. 이에 더해서 올해부터 캐나다 연금...

이웃의 차 렌트 하세요?

이웃의 차 렌트 하세요?

밴쿠버시가 이웃 간 차량을 나눠서 타는 교통 플랜을 구상 중에 있다. 이렇게 되면 차 주인은 차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차를 마냥 방치해 두지 않아도 되고, 이...

아시아계 인종차별 범죄피해 신고 꺼려

아시아계 인종차별 범죄피해 신고 꺼려

2020년 봄부터 발생된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과 관련해서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시안계 주민들이 인종차별성 범죄사건 피해자로 대두되면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캐나다대학 오미크론으로 대면수업 연기

캐나다대학 오미크론으로 대면수업 연기

2021년 에티오피아에서 캘거리로 유학온 국제학생 아비기아 디베베(19)에게 지금까지의 캐나다 유학은 “어두운” 경험이다. 대면강의를 기대했지만 일부 수업이...

주민들 재정 불안감 최고조

주민들 재정 불안감 최고조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리드사 회계기업 MNP를 대행한 여론조사에서 BC주민의 재정 불안감이 작년 9월 조사 때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0%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