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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북미 월드컵 첫 티켓 추첨 신청 9월 10일 스타트

FIFA, 북미 월드컵 첫 티켓 추첨 신청 9월 10일 스타트

  추첨일은 미정..단계별 출시 프리미엄 티켓은 개시 2026년 FIFA 북미 월드컵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싶은 축구 팬들은 9월 10일부터 첫 번째 티켓 추첨 신청에 참여할 수 있다. FIFA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며, FIFA는 티켓을 여러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추첨이 언제 진행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 각 단계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도 구체적으로...

“청중에게는 감동을, 단원들에게는 보람을”

뮤즈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 양로원 공연… 연아마틴 상원의원 참석 지난 8일 뮤즈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장 박혜정)가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한 노병들이...

BC주 한국전 희생자 추가 서명식

총 36명으로, 한인단체, 총영사 5일 주의사당 서명 참석 가이 블랙(Guy Black) 캐나다 참전유공자협회 명예의원의 요청으로 BC주 한국전 희생자수가...

2020학년도 한국대학 입시 전략

추천서 비중 점차 낮아지는 추세 등 다양한 변화 … 아이스터디 주최   대학입시 전문학원 아이스터디의 ‘2020학년도 한국대학 입시설명회’가 지난...

“부드러운 춤사위 연출에 집중”

2018년 하반기 늘푸른 장년대학 과정 _ 고전무용   사람들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생업에서 은퇴할 때가 온다. 갑자기 많은 자유시간이 주어지면 이를...

‘한인 차세대의 성장 지원’

옥타 밴쿠버지회 송년의 밤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 밴쿠버 지회(지회장 황선양) 송년의 밤이 11월 30일 얀스 가든(버나비)에서...

커피 제대로 알고 자격증도 따자!

밴쿠버 여성회, 바리스타 자격증 4주 과정 시작 밴쿠버 여성회(회장 이인순)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BCC 제 10기 바리스타 자격증 4주 과정’이...

잊고 지내던 순간

(첫 번째 에피소드: 그리운 아버지~) 언제부터인지 창 밖을 바라보는 여유로움은 기성세대만의 몫인 것처럼 아이들에게는 낯선 모습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의...

“조합원들의 소리를 들려주세요!”

한인신협 조합원들 설문조사 실시 한인사회 대표 기업으로 자리잡은 한인신협이 ‘2018조합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매년 한인신협이 조합원들에게 보다...

모든 부모가 자녀의 치유자가 되길

(첫 번째 일상)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이런 말을 남기었다. “자식을 기르는 부모야말로 미래를 돌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겨야한다. 자식들이...

제3회 K pop 경연대회 개최

총 17팀 경합,  Yours Truly팀 대상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제3회 K pop 경연대회’ 가 지난 13일 Goldcorp...

부부, 그리고 자녀

부부의 인연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 귀하게 얻은 우리들의 자녀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다. 무모 할 만큼 자녀에게 집착하는 우리 모두에게 쉽게...

세계전통예술축제 열린다

24일 오후 7시, 버나비 마이클 제이폭스 극장에서 한국전통음악문화 교육 및 공연단체로 자리잡은 캔남사당(단장 조경자) 과 SFU 타락 (traditional...

스마트폰반은 무엇을 배울까?

하반기 늘푸른 장년대학 과정   존중,배움,봉사’를행동강령으로하는캐나다한인늘푸른장년회의늘푸른장년대학이교민들의화제가되고있다. 2013년창립당시는주로...

‘소월, 한국인의 정서’ 캐나다에 알리다.

 제 10회 한카문학제 개최 캐나다한국문협(회장나영표) 주최 ‘제10회한카문학제’가 13일 오후 5시, 버나비 쉐볼트 센터 내 스튜디오 극장에서 개최되었다....

‘써니 베어 버스데이 클럽’

우리 아이 생일에 기부문화 알려주면 어떨까 생일 선물 대신 친구들에게 작은 기부금 받아 전달   매년 9월 새학기가 시작되면 캐나다의 학교들은 테리...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등교길 아침이었다.

우리 가정의 제일 막둥이인 채원이가 졸린 눈을 비비며 학교로 들어간다.여느때와 똑 같은 일상이었지만……, 그 날 좀 더 마음이 짠했던 이유는 아이가 너무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