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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 캐나다 국빈 방문

찰스 3세 영국 국왕 캐나다 국빈 방문

48년만에 왕좌의 연설, "주권 국가의 정체성 강조" 영국 찰스 3세 국왕과 카밀라 왕비가 26일 오타와에 도착해 2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51번째 주로 언급한 발언에 대응해, 캐나다가 독립된 입헌 군주국임을 국제사회에 분명히 알리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찰스 국왕의 이번 방문은 마크 카니 총리의 요청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오랜 군주제 전통을 지닌 캐나다의 주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찰스 국왕은 1970년 이후 18차례에...

소중한 자리~아버지~

어른들 사이에선 가끔 낳은 정과 기른 정 중 어느 쪽이 더 큰지를 논하기도 한다. 홈스테이 엄마로 살아가며 나 스스로에게도 던져 보던 질문이기도 하였다....

균형 있는 사랑

11월이 끝나가는 이맘때면,언제나 들떠 있는 우리 아이들~ 12월 방학이 되어 아이들은 각자 스케줄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곤한다.이번 방학에도 고향에 다녀 올...

We’re Canadians, too! 행사 열려

 한인 이지현 에이시즌 디자이너 참여 캐나다 15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BC주와 City of Vancouver가 후원하는 ‘우리도 캐네디언!(We're...

H-Mart 던바점 개장

오는 26일까지 오픈기념 특별할인에서 사은품 증정   H-Mart의 7번째 매장인 던바점(5557 Dunbar St.)이 20일 개장했다. 이날 11시 오픈...

자녀들의 진로설계 한인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자녀 꿈 찾기' 학생, 학부모 열기 후끈   캐나다에서 자녀의 꿈을 찾아 주기 위한 도우미 세미나인 ‘우리 자녀 꿈 찾기’가 지난 18일(화) 오전...

밴쿠버 해병전우회 송년회 열려

신재경 전의원, 황선양 밴쿠버옥타지부장, 장민우 한인회이사장 감사패 받다   <사진  밴쿠버한인회 > 밴쿠버 해병전우회(정택운회장) 송년회가 지난...

한 걸음 쉬어 생각하기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 라는 명언처럼 아이들의 미래는 언제나 선택의 길 위에 서 있는 것 같다. 홈스테이는 의식주만을 함께 하는게 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