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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룹스·칠리왁에서 홍역 확진… BC페리서 노출

캠룹스·칠리왁에서 홍역 확진… BC페리서 노출

BC 주에서 홍역 확진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인터리어 헬스 보건 당국은 올 해 첫 캠룹스 지역 확진 사례를 발표했다. 인터리어 헬스 보건국 의료 책임자 사나즈 바세기 박사는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캠룹스 주민들의 감염 여부 파악이 어렵다고 했다. 공공의 위험도는 낮지만,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주민들은 반드시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이가 시린 이유? 냉수 때문만은 아니다!

이가 시린 이유? 냉수 때문만은 아니다!

치아민감증의 원인 아침에 차가운 물 한 잔을 마시려다, 이가 시려 움찔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이스크림 한 입에 온몸이 반응하듯 찌릿한 느낌이 드는 순간, '왜...

캐나다 PCT, BC주-미국 횡단 국경 폐쇄

캐나다 PCT, BC주-미국 횡단 국경 폐쇄

등산객, 지정 국경 통해 입국해야, 미 국경 압력 여파? 캐나다 국경서비스(CBSA)는 태평양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횡단해 들어오는 사람들의 캐나다...

써리-랭리 간 프레이저 하이웨이 구간 폐쇄

써리-랭리 간 프레이저 하이웨이 구간 폐쇄

써리 프레이저 하이웨이를 이용하는 통근자와 주민들은 올 봄부터 큰 교통 지연에 대비해야 한다.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공사의 일환으로 4월 1일부터...

맘스김치  유공자회에 김치 선물

맘스김치 유공자회에 김치 선물

글 이지은 기자 맘스김치(대표 김재환)은 1월 27일 오전 11시 호국회관(버나비)를 방문해 음력설을 맞아 유공자회원들에게 김치를 선물했다.김재환 대표는...

제2회 청소년글짓기공모전 장려상 B

제2회 청소년글짓기공모전 장려상 B

장려상 B 김지민 노란 우산 회색 물감이 파란 도화지에 번져나가고땅의 열기를 식히려 구름이 밀려와굵은 빗방울들이 쏟아지니노란 우산이 서서히아이 쪽으로...

주민 반대로 월드컵 훈련 장소 UBC로 이전

주민 반대로 월드컵 훈련 장소 UBC로 이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시 밴쿠버에서도 일부 게임이 진행된다. 이번 월드컵 경기는 캐나다, 미국 그리고 멕시코 등 3국이 공동 개최한다. 2026 북중미...

다운타운 해안가에 플로팅 호텔 건설

다운타운 해안가에 플로팅 호텔 건설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플레이스 인근 워터프론트에 250개 규모의 객실 규모를 갖춘 물에 떠있는 플로팅 호텔이 건립이 검토되고 있다. 2027년 개장 목표,...

“캐나다산 상품을 애용해 주세요”

“캐나다산 상품을 애용해 주세요”

관세폭탄에 정부, 캐나다산 상품 소비운동 전개 주수상들, 캐나다내 무역장벽 철폐에 동의 트루도 총리∙주수상 모여 무역전쟁 대책수립 이비 수상, 미국여행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