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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호건 전 수상 별세

존 호건 전 수상 별세

BC 주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총리 중 한 명이자 현 독일 주재 캐나다 대사인 존 호건 전 수상이 갑상선암과의 4개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65세.

재향군인회 송년회로 한해 마무리

재향군인회 송년회로 한해 마무리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12월 23일 오전 11시에 코퀴틀람 리전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날 견종호 총영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1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1

북한의 커피 문화 2024년이 시작되었다. 1년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건 자신이 늙어간다는 신호중에 하나라는데… 그래도 누군가 과거로...

정부, ‘여권 없는’ 여행 도입 검토

정부, ‘여권 없는’ 여행 도입 검토

연방정부는 국민들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기존의 여권 대신 안면 인식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에어 캐나다 측이 이를 위한 시범 프로그램을...

밴쿠버 경찰, 새해부터 ‘바디 캠’ 장착

밴쿠버 경찰, 새해부터 ‘바디 캠’ 장착

밴쿠버경찰국은 새해부터 경찰들의 몸에 카메라를 장착한 채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따라서 사건 사고 현장의 상황을 보다 정확하고 직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될...

월남참전유공자회 송년회 열려

월남참전유공자회 송년회 열려

서상빈 회장 이규설 부회장 출범   글 이지은 기자   월남참전 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박춘희) 송년회가 12월 29일 오전 11시...

재향군인회 송년회로 한해 마무리

재향군인회 송년회로 한해 마무리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장민우)가 12월 23일 오전 11시에 코퀴틀람 리전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날 견종호...

집 주인 몰래 170만 달러 주택매매

집 주인 몰래 170만 달러 주택매매

  리치몬드 소재는 빈 집이 주인의 동의없이 매각된 사건과 관련해 부동산중개회사와 중개인들이 30만 달러가 넘는 징계금과 비용을 부담하게 되었다....

‘슬픈 크리스마스를 보내도 괜찮아요’

‘슬픈 크리스마스를 보내도 괜찮아요’

많은 사람들에게는 연말연시 휴가 시즌이 마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지만, 노스 밴쿠버에 거주하는 에밀리 페터슨(44)은 지난 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무궁화 여성회 송년회 열려

무궁화 여성회 송년회 열려

이성주 연구원 특강과 함께 무궁화 여성회(회장 김인순)은 12월 15일 오후 5시 앤블리 센터(버나비)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날 배문수 민주평통...

“한인신협은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

“한인신협은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

한인신협 아메니다 양로원 방문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은 12월 15일 아메니다 양로원을 방문해 저물어가는 한해를 따뜻한 정으로 마무리했다. 이 날 석광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