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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찰청, 1947년형 앤틱 자동차 보수 나서

밴쿠버 경찰청, 1947년형 앤틱 자동차 보수 나서

밴쿠버시 경찰청은 1947년식 머큐리 자동차를 경찰 업무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앤틱 머큐리 114 세단 자동차는 2도어 차량으로, 향후 시내 퍼레이드 행사 등에 그 모습을 나타낼 예정이다. 오랜 시간 주민 보호 활동 업무 상징성 부여 업무 위해서는 적어도 3만 달러 보수비 예상 검은 색에 문은 흰색으로 돼 있으며 차량 겉면에는 검은색으로 Vancouver Police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차량 전면 상부에는 붉은색의 점등판이 장착돼 있다. 차량 바퀴들을 비롯해 차량 겉면의 디자인과...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한 여름의 정원 문학회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는 이맘때쯤 정원문학회 또는 호수문학회의 이름을 붙여 야유회를 갖는다. 올해는 삼십 여명의 문우들이 그 배우자와 자녀들을...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밴쿠버의 소리는 과연 어떨까? 생활 주변의 각종 환경 속에서 다양하게 들려오는 여러 종류의 소리들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노래 소리, 악기 소리, 동물이나...

무궁화여성회 유공자회 합동 야유회 열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6.25참전유공자회(회장 김태영)과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의 합동 야유회가 8월 5일 오전 11시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열렸다. 김태영...

토산골프회 여름 토너먼트 진행

글 이지은 기자 토산골프회(회장 김진규)는 8월 2일 버나비 마운틴 골프클럽에서 여름 토너먼트를 실시했다. 이 날 16명의 회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저타...

옥타 밴쿠버지회, 부동산 관련 세미나 성료

옥타 밴쿠버지회, 부동산 관련 세미나 성료

월드옥타 밴쿠버지회(회장. 임채호)는 ‘부동산 관련 세미나 및 네트워킹의 장’을 지난 달 27일 버나비 소재 바사노 프리젠테이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