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BC주 신생아 절반, 외국 출생 엄마가 낳았다

BC주 신생아 절반, 외국 출생 엄마가 낳았다

지난해 BC주에서 태어난 아기 중 48.7%가 캐나다 외 출생 여성에게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의 새 연구는 이민이 BC 주 인구 유지와 출생률을 지탱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민 없으면 출생보다 사망이 더 많았을 것” BC주 인구 유지, 이민 산모가 지탱… 48.7% 캐나다통계청은 “외국 출생 산모가 없었다면 2022년부터 캐나다 전체에서 사망자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는 인구 감소가 발생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신규 이민자가 인구 증가에는 분명...

양천구의회 방문단 광역 밴쿠버 방문

양천구의회 방문단 광역 밴쿠버 방문

가평석 헌화…버나비시와의 협력방안 모색 글 이지은 기자 윤인숙의장을 대표로 한 양천구의회 방문단(오해정운영위원장, 이재웅의원, 곽고은의원, 옥동중의원)이...

한류 문화와 디지털 기술 영향

한류 문화와 디지털 기술 영향

진달용 교수의 명쾌한 강의 과기협 주최 한국어 대중강연회 성료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회장 문은덕)가 주최하고...

“새로운 시작 위한 준비 함께 합니다”

“새로운 시작 위한 준비 함께 합니다”

밴쿠버여성회 경력단절여성 취업 1차 세미나 개최 오는 16일 2차 세미나…다양한 7분야의 강사진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

늘푸른 청년회 제4기 임원진 출범

늘푸른 청년회 제4기 임원진 출범

늘푸른 청년회(회장 김다은) 제4기 임원진이 10월 12일 오후 5시 버나비 쉐드볼트 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출범식을 열렸다.이 날 회장 김다은(UBC),...

제 4회 No Stone Left Alone 헌화식 개최

제 4회 No Stone Left Alone 헌화식 개최

글 이지은 기자 리멤버런스 데이를 맞이하여 11월 3일 버나비의 포레스트 론 메모리알 파크에서 제 4회 No Stone Left Alone 헌화식이...

밴쿠버총영사관 신상신고 대행서비스 실시

밴쿠버총영사관 신상신고 대행서비스 실시

글 이지은 기자 사진 정동민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호국회관에서 신상신고 대행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해오름 학교 김장하는 날

해오름 학교 김장하는 날

글 이지은 기자 사진 해오름 해오름학교(교장 박은숙)은 10월 19일 오후 12시 박은숙 교장 집에서 김장하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우애경 요리연구가,...

젊은 그들

젊은 그들

글 이원배 늘푸른 장년회장 ‘젊은 그들.’ 일제시대인 1930년과 1931년 사이에 연재된 김동인의 장편소설 제목이다. 당파싸움으로 얼룩진 조선말기....

드립커피의 원두 종류 선택 추천

드립커피의 원두 종류 선택 추천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51 한국 분들이라면 날씨가 쌀쌀해지고 11월이 접어들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것 중에 하나는 아마 김장이 아닐까 싶다....

따스한 가을 햇살의 오후

따스한 가을 햇살의 오후

글 최금란 (전 밴쿠버 한인회장) 캐나다의 가을 단풍은 동부 지역이 유명하다.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