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최병하 주의원 세금 절감 세미나 개최

글 이지은 기자 최병하 주의원은 4월 18일 오후 2시 버나비 최 주의원 사무실에서 세금 신고 및 환급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 주의원은 “실제로 캐나다에서는 적격 인구 10명 중 2명 이상이 소득 신고를 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며, 그중 약 4분의 1은 18~24세의 청년층입니다. 소득이 없더라도 신고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습니다. 소득 신고 의무가 없는 분들도 신고를 통해 보조금, 환급금, 세액 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소득이 $148,000 이하인...

선친 유골함 분실에 ‘망연자실’

선친 유골함 분실에 ‘망연자실’

밴쿠버시에 거주하는 마르쿠스 추(47)는 지난 할로윈 데이를 가족들과 유쾌하게 보낸 뒤 당일 밤 11시쯤 잠이 들었다. 그가 잠든 사이에 그의 집에 도둑이...

밴쿠버 한인회관 이번엔 도난 사건 터져

밴쿠버 한인회관 이번엔 도난 사건 터져

밴쿠버 헤이스팅스가(1320 E. Hastings st)에 위치한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 한인회관 건물에 도둑이 침입해 물건 및 사무기기가 도난 당하는...

시장들 연방지원금 놓고 이비 주수상 비난

시장들 연방지원금 놓고 이비 주수상 비난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연방정부로부터의 주택 지원금이 BC주의 각 시로 직접 수령되는 것에 반대하자, 시장들은 이에 반발감을 나타냈다. 이비, 연방정부의 시에...

50대 아동 성범죄자 탈출에 이비 수상 분노

50대 아동 성범죄자 탈출에 이비 수상 분노

가택 집행 유예에 처해 있었던 50대 아동 성범죄자가 종적을 감추는 사건이 발생되자,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연방정부를 향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랜달...

5월 이후 ‘성장 스톱’…8월 GDP ‘0%’

5월 이후 ‘성장 스톱’…8월 GDP ‘0%’

캐나다 경제가 분명한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6월에 축소한 GDP는 7월과 8월에도 변하지 않았고 사전수치는 9월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2분기 연속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