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한인회관 보수팀 사전 방문… 점검 후 보수 문제 의논할 것

한인회 한인회관 보수팀 사전 방문… 점검 후 보수 문제 의논할 것

글·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은 2월 3일 오후 1시 한인회관(밴쿠버)를 건축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방문해 점검했다. 박경준 회장은 “현재 한인사회의 이슈인 한인회관 문제에 대해 이사진들과 의논 중이다. 일단 보수할 수 있는 부분을 정확히 알고 보험, 보수 견적 등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진행 사항을 한인단체장 및 한인사회와 논의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밴쿠버 한인회관은 지난 2023년 6월 25일 밤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전기, 천장 및 벽 붕괴...
여성단체 합동 주최, 6.25 참전유공자 위한 설날 떡국 잔치 성료

여성단체 합동 주최, 6.25 참전유공자 위한 설날 떡국 잔치 성료

글·사진 이지은 기자 무궁화 여성회(회장 김인순), 밴쿠버 여성회(회장 안젤리아 박), 코윈 밴쿠버 지부(회장 박리아) 가 합동 주최하고, 밴쿠버한인회(회장 박경준)가 후원한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이우석)를 위한 설날 떡국 잔치가 2월 6일 오전 11시 30분, 코퀴틀람 소재 식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김인순 회장(무궁화 여성회)은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동적인 의미를 되새기며, 모든 동포가 힘찬 기운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끝내 놓지 못하는 / 임현숙

겨울비앙가슴에 구멍을 내고연기처럼 피어오르는잊힌 얼굴들 먹구름 가슴팍에지워질 이름을 흘려 쓰면 장승 같은 외로움이너펄너펄탈춤을 춘다 어둠을 건너는 기차의 비명 빗줄기에 매달려오래 흔들릴 때 세 평 방 안에 세상을 들여놓고젖은 하루를글줄 속에서 꽃피우지 바람 소리 행간을 쓸어가면 나는 잠시돌아오지 않을 이름을술잔에 담던낡은 재즈바의 여인 이마에 번지던 슬픔와인빛으로 출렁인다 유리창 너머 풍경마저온통 끌어안고 싶은너의 이름사람아 낭떠러지가스무 걸음 남짓인데도나는 끝내세상을 놓지...
BC 텀블러 리지 고교 총기 난사 발생…10명 사망·25명 부상

BC 텀블러 리지 고교 총기 난사 발생…10명 사망·25명 부상

BC주 북동부의 소도시 텀블러 리지에서 10일(화) 오후 고등학교를 겨냥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약 25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10일 오후 1시 20분경 텀블러 리지 여성 용의자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RCMP 사건 직후 대규모 대응에 나서, 주 전역에 충격, 경위와 범행 동기 수사 중  BC주 북동부의 조용한 마을 텀블러 리지에서 10일 오후,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는 참사가...
캠벨리버서 BC 분리주의 모임 열려…시민들 “말도 안 된다”

캠벨리버서 BC 분리주의 모임 열려…시민들 “말도 안 된다”

캠벨리버에서 열린 BC분리주의 모임이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열렸다. 서부 분리주의, 다시 고개 드나 “알버타와 사스카치완 곧 독립할 것” 밴쿠버 아일랜드 북부 캠벨리버에서 BC주의 분리주의를 논의하는 모임이 열리자, 이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즉각 현장에서 맞불 시위를 벌였다. 주민 모니카 저드는 “BC주 독립 논의를 그냥 넘길 수 없었다” 며 시위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과거 정치적 무관심이 보수 성향 정치인을 연달아 당선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던 경험을 떠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