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12:01:15
탐구식 교육, 오히려 학습 격차 키워 예산 문제 아닌 ‘자원 배치’ 문제 캐나다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교육 방식 전반에 대한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퀸즈 대학교 초등수학 교수 린다 콜건은 “사람들이 ‘나는 글을 못 읽어’라고 말하는 것은 부끄럽게 여기지만, ‘나는 수학을 못해’라고 말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분위기”라며 “수학을 싫어하고 못하는 것이 정상처럼 받아들여지는 문화...
2026-01-27 12:01:01
“구형보다 훨씬 밝고 눈부심 심각” “유럽· 아시아보다 규제 느슨” 밴쿠버 시의회가 지나치게 밝은 차량 LED 헤드라이트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정부에 규제 강화를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밴쿠버 시의회는 지난주 회의에서 LED 헤드라이트 규제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연방 교통부에 공식 서한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을 발의한 숀 오르(Sean Orr) 시의원은 “도로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눈부신 헤드라이트가 사실상 규제 없이...
2026-01-27 12:01:17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급등하는 식료품 가격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GST 환급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저소득·중산층 가구에 대한 현금 지원을 확대하고, 식품 공급망 강화와 식량 안보 투자도 병행해 구조적인 물가 압력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카니 총리, 물가 안정 대책 발표 식료품 공급망 강화에 6억 달러 투자 푸드뱅크·지역 식품 프로그램 지원 마크 카니 총리는 26일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를 지원하기...
2026-01-27 11:01:34
밴쿠버는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도시를 병풍처럼 둘러싼 높은 산에는 여름에도 흰 눈이 덮여 있고, 뗏목이 떠내려가는 큰 강에는 서부 개척 시대를 연상하는 낭만이 피어오른다. 청정한 바다, 시원한 파도, 수목으로 잘 단장되고 잘 정리된 도시는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그러나 빛이 강하면 어둔 그림자가 짙듯이 이 도시 또한 단점은 있다. 그것은 바로 겨울에 내리는 비 때문이다. 늦가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봄까지 내린다. 전에는 우산 없이도 걸을 수...
2026-01-23 10:01:0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 카니 총리에 대해 자신이 추진 중인 ‘가자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초청을 공식 철회했다. 무역협정(CUSMA) 재검토 앞두고 양국 관계의 긴장감 더욱 고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 카니 총리에 대해 자신이 추진 중인 ‘가자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초청을 공식 철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밤(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올린 글에서 “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