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준 밴쿠버 한인회장, 랭리 시의원 출마 선언

박경준 밴쿠버 한인회장, 랭리 시의원 출마 선언

한인 사회 정치 참여, 이제 투표로 보여줄 때 밴쿠버 한인회 박경준(June Park) 회장이 오는 10월 17일  실시되는 BC주 선거에서 랭리 타운십 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현 랭리 타운십 시장인 에릭 우드워드(Eric Woodward)가 이끄는 ‘Progress for Langley’ 팀 소속으로 선거에 나선다. 그는 지역 인프라 확충과 공공 안전 강화, 가족 중심 커뮤니티 조성 등 현 시정 방향에 공감하며 뜻을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카니 총리, BC주 방문 신규 송유관 사업 압박

카니 총리, BC주 방문 신규 송유관 사업 압박

마크 카니 연방총리가 20일 BC주를 방문해 신규 석유 파이프라인과 자원 개발 문제를 논의한 가운데, 이비 주수상은 환경 기준과 원주민 권리를 강조하며 연방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다. “개발 지체되면 타 지역 집중할 것” 경고 이비 주수상 “환경 보호가 먼저” 정면 대치 마크 카니 연방 총리가 신규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에 회의적인 BC주를 20일 방문해 데이비드 이비 주 주수상과 대립각을 세웠다. 카니 총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캐나다의 역할과 신속한 자원...
“월드컵 개최에 세금 10억 달러 투입”…경기당 약 8,200만 달러

“월드컵 개최에 세금 10억 달러 투입”…경기당 약 8,200만 달러

의회예산처는 2026년 FIFA 월드컵 정부 총 지출비가 1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의회예산처 보고서, 연방·지방정부 재정 부담 가중  밴쿠버 총 개최 비용 약 5억 7,800만 달러 추산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월드컵의 정부 총 지출 비용이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의회 감시기구의 공식 진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캐나다에서 열리는 경기당 치러야 할 비용은 약 8,2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연방의회예산처(PBO)가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4월 전국 주택 거래 감소…‘냉랭한 봄날’

4월 전국 주택 거래 감소…‘냉랭한 봄날’

전년 대비 4% 감소, 3월 보다는 증가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지난 4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일 년 전과 비교해 감소한 반면, 평균 매매 가격은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주택 거래량은 총 42,927건으로, 2025년 4월(44,698건)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만 계절조정 수치를 적용하면 올해 3월보다는 0.7% 소폭 증가했다. 숀 캐스카트 CREA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불거진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높은...
유가 급등·항공편 결항 속 ‘여름 휴가 잔혹사’…캐나다인들의 생존법

유가 급등·항공편 결항 속 ‘여름 휴가 잔혹사’…캐나다인들의 생존법

캐나다 글로벌부는 올여름 여행객들에게 "항공유 부족 사태로 인해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목적지 현지에서 물품 및 서비스 이용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내 여행이나 스테이케이션 대안” 단거리 노선 결항 확률 높아…경유 시간 넉넉히 잡아야   유가 급등과 항공유 부족으로 여행객들이 여름 휴가 계획을 재고함에 따라, 캐나다 관광청은 현지 관광업계가 반사이익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치솟는 연료비와 무더기 항공편 결항, 그리고 미주 노선 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