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4:01:00
밴쿠버 650 웨스트 41가에 위치한 오크리지 파크 몰 개발 현장 위로 공사용 크레인들이 들어서 있다. 수 년간 대형 공사 진행 “완공 일정 불투명” 지적 수 십억 달러 규모의 대형 재개발 프로젝트로 추진돼 온 밴쿠버 오크리지 파크(Oakridge Park) 몰이 이번 봄 일부 시설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지만,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정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밴쿠버시 650 웨스트 41가에 위치한 오크리지 파크는 캠비 스트리트와 웨스트...
2026-01-20 14:01:58
최근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면서 팬데믹 시기에 낮은 이율로 주택을 구입했던 많은 가정들이 재갱신 과정에서 큰 부담을 겪고 있다. 금리 급등·거래 침체 속 주택시장 불안 확산 해당 가정 월 모기지 상환액 $1,000 이상 증가 BC주 로워 메인랜드 지역 주택시장이 다시 한번 불안한 국면을 맞고 있다. 최근 1년간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 20년 사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여기에 모기지 재갱신 시기가 맞물리면서 상당수 가정이 큰 부담을 떠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020년...
2026-01-20 14:01:56
인플레이션과 인건비 상승, 국제학생 감소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밴쿠버 식당들이 잇따라 폐점 위기를 겪고 있다. 일부 업주들은 사업 모델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하는 등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고비용·학생 감소 겹쳐 업계 압박 UBC 캠퍼스 식당들, 학생 감소 직격탄 식당 산업이 인플레이션과 비용 상승 여파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BC주 식당들도 잇따라 문을 닫거나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있다. 달하우지 대학교가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26-01-20 14:01:45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하며 글로벌 질서 변화와 중견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무역 관계를 다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무역 관계 다변화·중견국 연대 필요성 강조 “옛 국제질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마크 카니 총리가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글로벌 질서의 변화와 중견국의 역할을 주제로 연설하며, 캐나다의 무역 다변화와 전략적 자립...
2026-01-19 19:01:07
최근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전쟁 우려 속에 금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유럽 무역전쟁 우려 확산 안전자산 수요 급증 최근 조정 국면을 보이던 금과 은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인수 추진과 이에 따른 관세 위협 여파로 다시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계획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이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유럽 간 무역전쟁이 촉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러한 지정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