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10:05:11
소망상 십자가의 사랑이 이끄는 길 김준영(밴쿠버 순복음교회, Port Moody Secondary Gr. 11)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저는 어릴 적부터 수많은 설교를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울림을 주었던 한 설교 말씀이 있습니다. 어느 날,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청소년부의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목사님의 한 말씀이 저에게 확 다가왔습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마음에 닿는 구절이 생긴다. 그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를 위해 준비해 주신...
2025-05-14 10:05:51
글 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는 5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어버이날과 가족의 달을 맞이해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우석)을 초대해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점심을 대접했다. 강영구 회장은 “한인사회의 모범적인 참여를 하시는 유공자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우석 회장은 한인회가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한 강영구 회장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도 유공자회를 잊지 않고...
2025-05-14 10:05:10
글 이지은 기자 밴쿠버 재외투표소는 5월 20일(화)부터 25(일)까지 밴쿠버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캘거리 재외투표소는 5월 22일(목)부터 24(토)까지 캘거리한인회관 대강당에서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밴쿠버 총영사관을 통해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유권자는 총 7,314명으로 이는 전 세계 공관 중 7위, 캐나다에서는 가장 많은 숫자이며, 제20대 대통령 선거시보다 2,000여명 더 많은 유권자가 등록하였다. 재외투표는 사전 국외부재자신고 또는...
2025-05-14 10:05:17
윤문영 살짝 버선 발이 움직이네 한과 설움 애탄이 움직이네 모아졌다 퍼졌다 사라지는 연속이 동그렇게 흰 옷을 감싸네 너의 어둠이 밝아 지네 번갈아 커지네 번갈아 작아지네 번갈아 사라지네 스스로 작아지는 지나간 설움 움직이며 곱게 나오는 줄줄이 아우성의 울음 이 손 끝을 지나는 것들, 곱게 곱게 접어지고 차근 차근 접어지고 자연의 섭리로 날아간 애탄 나비 같이 날아간 설움 표정은 없어도 움직임이 속삭이네 사라지는 것에 움직임이 있네 (처용무를...
2025-05-13 15:05:04
글 이지은 기자 밴쿠버노인회(회장 유재호)는 어버이날을 앞둔 5월 6일 한인 시니어 회원과 가족, 청장년층이 함께한 해리슨 온천 관광을 다녀왔다. 코퀴틀람 집합소에서 오전 8시 30분 모여 출발한 이번 행사에는 40여명이 참여했다.포트랭리 시내 관광을 시작으로 이동 중에는 김밥 도시락으로 점심을 나눴고, 이어 브라이들 베일(Bridal Veil) 폭포에 들러 시원한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단체 기념사진도 남겼다. 해리슨 온천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온천욕과 산책으로 여유로운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