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가 끝난 뒤

잔치가 끝난 뒤

이원배(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 회장) 12월 7일 한인 연합 송년회를 마지막으로 밴쿠버 교민사회의 공식적인 공개 송년회는 끝이 난 듯하다. 직능별 직장별 동호회별 동창회별 송년회는 아직 남아 있지만 모든 교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실업인 협회, 늘푸른 장년회, 그리고 한인 연합 송년회가 손꼽아진다. 필자는 그동안 한인사회 공개 송년회에는 잘 나가지 않았다. 나이 드니 300여명 이상 모이는 성대함보다 오붓하고 조촐한 ‘우리들의 송년회’에 더 정이 가기 때문이었다....
두 달 GST 면제법안 하원 통과

두 달 GST 면제법안 하원 통과

정부는 두 달 동안 적격 품목에 2,000달러를 지출하는 사람은 주에 따라 100달러에서 26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추산한다. 연방 자유당의 GST 두 달 면제 법안이 지난 주 11월 28일 저녁에 하원 과반수를 통과 통과했다. 당초 계획했던 2023년 연 소득 15만 달러 미만인 근로자를 위한 200달러 수표 지급은 법안에서 삭제되었다. 200달러 지급은 법안에서 삭제 12월 14일부터 2025년 2월 15일까지 GST면제 혜택은 아동복과 장난감, 비디오 게임과 콘솔,...
이불

이불

윤문영 분홍색 반짝이는 차렵 이불 지금은 다 헐고 못쓰게 실밥이 터진 것이지만 어머니의 정성이 흠뻑 들어 간 이불 어머니는 이불과 베개를 좋아하셨다 ​ 중학교 때 집에 어머니가 계실 때는 늘 이불을 만들고 있을 때였다 ​ 두꺼운 색동 색으로 만든 이불은 내가 누워 자기 쉽게 만든 것이었다 ​ 어머니는 자식들이 편하게 누워 자는 것을 유일한 꿈이라 하는 양 졸으시면서도 꿰맸다 ​ 어머니는 이불을 바늘과 실로 꿰매면서 바늘이 닿지 않는 곳에 내가 맘껏 누워 있는 것을 한번도...
부동산 중개인, 인스타 광고 문구 곡해 받고 곤혹

부동산 중개인, 인스타 광고 문구 곡해 받고 곤혹

“젊은 층을 위한 예일타운의 경제환경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고 부동산 중개인 이언 와트는 항변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반박성 욕설 세례에 살해위협도 “광고 의도 제대로 파악 못한 것” 부동산 중개인 이언 와트는 고객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자 밴쿠버 다운타운에 자리잡고 있는 대형 광고판에 자신의 이름과 대사 한 마디를 실었다. 이 후 그는 세간의 관심을 얻게 되어 목표를 달성하기는 했지만, 반어법의 농담을 잘 알아듣지 못한 몇 명의 주민들로부터 오해에서...
에어 캐나다, 저가 노선 캐리-온, 무료 좌석변경 폐지

에어 캐나다, 저가 노선 캐리-온, 무료 좌석변경 폐지

무료 기내반입 가방, 캐리 온의 기내반입을 폐지한다고 에어 캐나다가 4일 발표했다. 한 때 당연하게 여겨지던 무료 기내반입 가방, 캐리 온의 기내반입을 폐지한다고 에어 캐나다가 4일 발표했다. 에어 캐나다는 올해 들어 기내가방 반입을 금지시킨 두번째 항공사이다. 내년 3일부터 북미 및 남미 노선 최저가 이코노미 티켓 대상 2025년 1월 3일부터 구매한 북미 및 남미 노선의 기본 최저가 이코노미 티켓은 캐리온을 사용할 수 없고 개인물품만 허용된다. 개인물품 이외의 모든 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