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0:05:00
“스포츠 흥미 떨어뜨리고 여학생 참여 위축시킬 것” 교육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은 엇갈려 리치몬드 교육청이 초등학교 육상 경기를 성 중립 방식으로 개편하고 시상 리본 제도를 폐지하면서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해 일부 학교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체육 행사에 새로운 운영 방식을 확대 적용했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의 남녀 구분 경기와 순위 중심 경쟁 요소가 축소됐으며, 대신 미식축구...
2026-05-07 08:05:43
치솟는 생활비와 부동산 시장 침체가 맞물리면서 캐나다 은퇴자들의 ‘다운사이징’ 계획에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집값 하락과 부족한 매물 높은 이사 비용 부담에 결정 미뤄 은퇴 후 더 작은 집으로 옮겨 생활비를 줄이고 노후 자금을 확보하려던 캐나다 은퇴자들이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 계획을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주택 가격 하락과 제한된 매물 선택지, 높은 이주 비용 등이 겹치면서 다운사이징이 더 이상 기대했던 만큼의 경제적 이점을 제공하지 못하고...
2026-05-06 20:05:59
2021년 기준 밀레니얼 세대는 같은 청년기였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거주할 확률이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거비 상승만이 이러한 현상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2021년 기준 16.3%, 1991년 베이비부머 8.2%의 두 배 전문가, 소득 대비 급등한 집 값이 이 현상의 주요 원인 2021년 기준 캐나다의 밀레니얼 세대는 같은 나이대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부모와 함께 살 확률이 두 배나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통계청의 최신 보고서에...
2026-05-06 15:05:43
5월 14일부터 30여 명 작가 참여…환경·지속가능성 집중 조명 밴쿠버 아트 갤러리가 기후변화 시대의 예술적 대응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 ‘Future Geographies: Art in the Century of Climate Change’를 오는 5월 14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현대미술과 미래 기후의 교차점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대형 프로젝트로, 전 세계 30여 명의 작가와 35점 이상의 작품이 소개된다.전시는 영상...
2026-05-06 14:05:31
TV에서 간혹 그리고 직접 그런 말을 들었다. “늙으면 죽어야지.” 어려서는 정말 그런 줄 알았다. 사람 늙으면 죽나보다. 사람 늙으면 별 것 없나 보다. 사람 늙으면 樂(낙)이나 희망없나 보다. 그런데 꼭 그렇지가 않음을 나이 들어가면서 알게 됬다. 한의원에 노인들이 방문한다. 그 중, 70 후반의 여성 환자를 진료하면서, 노년의 의지 혹은 희망을 본다. 그 중 한 분은 여성이요 체질은 수양인. (소음인의 양인). 그 시대에 석유 화학 계통에서 일하는 여성이 얼마나 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