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밴, 정부 최후 통첩에 공동주택 내규 통과

웨스트밴, 정부 최후 통첩에 공동주택 내규 통과

웨스트 밴쿠버 자치구는 30일 이내에 구역 밀도를 제정하라는 BC주정부의 독촉을 받고 9일 내규를 통과시켰다. 사진=JASON PAYNE 웨스트밴쿠버 디스트릭은 단독주택 용지에 공동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법규를 12일 결국 통과시켰다. 단독주택 부지에 공동주택 건설 허용 세이거 “민주적인 해경 방법은 아냐” 전문가 “정부의 일방적 지시 잘못 돼” 이번 결정은 주정부가 올 여름 초에 웨스트 밴쿠버시에 최후통첩을 한 후에 나왔다. BC주택부는 이 법규가 통과되지...
코스트코 회원권 단속 나서…“무료 공유 차단”

코스트코 회원권 단속 나서…“무료 공유 차단”

코스트코가 일부 매장에서 멤버십 카드 스캐너와 사진 ID 를 시행하고 있다. 9월에는 멤버십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사진=NICK PROCAYLO 대형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costco가 캐나다 일부 매장에서 새 멤버십 스캔 시스템을 출시해 테스트하며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멤버쉽 카드를 빌리는 사람들을 단속하고 있다. 9월 멤버쉽 회비 인상 앞두고 스캐너 도입 회원권 5~10 달러 인상…일부 매장 시행중 지난주에 발표된 이 스캐너는 오타와, 에드먼턴, 레지나, BC주 로워...
시집 떨어진 꽃잎들

시집 떨어진 꽃잎들

캐나다밴쿠버문학가협회의 김태영 시인이 시를 쓰고 윤태영씨가 삽화를 그린 시집이다. 요즘은 소설도 판매가 잘 안되는 시대이다. 시집 한 권이 커피 한 잔 값이어도 시집보다는 라테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많은 세상이다. 물론 시가 밥을 먹여 주지 않는다. 그러니 성공하는 방법이나 돈을 버는 방법 등 세상을 살아 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수많은 책들이 오히려 베스트 셀러로의 가능성이 더 크다. 그렇다고 인문학이라고 하기에는 시가 주는 난해성으로 인해 사람들이 언뜻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유공자회 김성훈 영사에게 감사패 수여

유공자회 김성훈 영사에게 감사패 수여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김태영)은 8월 12일 오전 10시 호국회관(버나비)에서 김성훈 보훈영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태영 회장은 “유공자회 및 재향군인회 등 한인단체에 세심하게 신경 써 준 김 영사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정길 부회장은 “김 영사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쉽다. 한국전 유공자들과 월남참전 유공자들을 위해 출장 사무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훈 영사는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던바 화재 6층 건물 및 인근 주택 해체

던바 화재 6층 건물 및 인근 주택 해체

웨스트 41 번가(던바지역)에서 화재로 붕괴된 크레인이 제거될 예정이다. 한편 대부분의 주민이 집으로 돌아갔지만 이번 화재로 3채의 집이 붕괴되면서 세입자들이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 사진=NICK PROCAYLO 지난 6일 밴쿠버시 던바 Dunbar주택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6층 건물의 화재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커 해당 건물에 대한 해체 작업이 시작됐다. 사업장 전화, 인터넷 끊겨…“사업 손실 커” 당시 화재로 공사현장 인근 주택에 살던 많은 주민들이 대피했고,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