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노조, 협상 결렬로 파업 찬반투표 돌입…의료 대란 우려

간호사 노조, 협상 결렬로 파업 찬반투표 돌입…의료 대란 우려

아드리안 기어 BC 간호사 노조 위원장이 팬데믹 이후 번아웃, 직장 내 폭력 증가, 인력 부족 등으로 간호사들이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은 강경 대응을 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중재 불발에 5월 초 투표 실시 이비 수상 ” 스트레스 이해, 대화 지속해야” BC 간호사 노조(BCNU)가 정부와의 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됐다고 선언하며 5월 초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최근 중재 협상에서 임금 인상안을...
밴쿠버 평화통일 정책강연회 성료…방용승 사무처장 “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 제시

밴쿠버 평화통일 정책강연회 성료…방용승 사무처장 “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 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는 4월 29일 Executive Plaza Hotel(코퀴틀람)에서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 강연회를 진행했다.이 날 한인단체장 및 자문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로 엄숙하게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통해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내빈 소개와 함께 신태용 협의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신...
드론이 쏘고, 산이 무너진다… 위슬러 ‘눈사태 유도 기술’ 진화

드론이 쏘고, 산이 무너진다… 위슬러 ‘눈사태 유도 기술’ 진화

드론을 이용해 산사면에 폭발물을 정밀 투하하는 눈사태 완화 시스템을 시험하는 모습으로, 캐나다 리조트에서는 처음 시도된 사례로 평가된다.  ‘알타 X’ 드론 눈사태 유발용 폭약 투하 캐나다 스키 리조트 역사상 최초의 사례 위슬러 산 정상에서 눈사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이 시험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산 정상에 폭발물을 투하하고, 의도적으로 설판을 붕괴시켜 위험한 눈 덩어리를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인위적 눈사태 유도’는 사실...
메트로 밴쿠버 경찰 ‘쩐의 전쟁’에 시민 혈세 샌다

메트로 밴쿠버 경찰 ‘쩐의 전쟁’에 시민 혈세 샌다

써리시, 사이닝 보너스 3만 달러로 인상 “돌려 막기 식 경쟁, 치안 강화엔 의문”   메트로 밴쿠버 지역 경찰 조직 간 ‘경력직 유치 경쟁’ 이 과열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막대한 현금 인센티브가 투입되고 있지만, 전체적인 치안 인력 확충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조직 간 인력 이동만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다. 특히 써리 시는 경찰 인력 확보를 위해 사이닝 보너스(입사 축하금)를 최대 3만 달러까지 인상하며 적극적인 유치에...
한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총력전…“현지 장갑차 생산” 파격 제안

한화,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총력전…“현지 장갑차 생산” 파격 제안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부 장관, 한국 김민석 국무총리, 마크 카니 총리, 그리고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2025년 10월 30일 거제도 한화오션 조선소에서 잠수함을 견학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화오션 “무기 도입 넘어 기술 이전, 일자리 창출” K-9 자주포, 레드백 장갑차, 천무, 등 생산 한국기업 한화그룹이 캐나다의 수십억 달러 규모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생산을 포함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