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벚꽃축제 개막… 4만3천여그루 벚꽃 ‘활짝’

밴쿠버벚꽃축제 개막… 4만3천여그루 벚꽃 ‘활짝’

린다 풀의 집 주변에도 아케보노(연분홍) 벚꽃이 만발해 있다. 그녀는 밴쿠버벚꽃축제Vancouver’s Cherry Blossom Festival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올 해 행사는 이 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ARLEN REDEKOP 매 년 봄이 되면 메트로 밴쿠버에는 몇 주 동안 벚꽃 잔치가 이어진다. 밴쿠버시 웨스트 1st 거리와 블렌하임 거리 교차 지점에 살고 있는 린다 풀의 집 주변에도 현재 아케보노(연분홍) 벚꽃이 만발해 있다. 그녀는 지역 주민들이 아름답게...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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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추출 비가 계속 오고 기온도 일정치 않아서 벚꽃이 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구나 싶었는데 정말이지 팝콘이 튀겨지듯 금방 피었다. 벚꽃은 나무에 핀 꽃들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 가까히 가서 보면 작은 꽃잎들이 마치 수수한 소녀 치마를 입은 것 같고 멀리서 보면 하늘 하늘한 그 잎들이 바람에 일제히 흔들리며 꽃물결을 만든다. 정말이지 감정이 메마른 중년 아저씨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는 매력을 가진 꽃이지 않나 싶다. 이런 날엔 향미 깊은 에스프레소에...
‘우려’가 ‘현실’로…건축 공사장 소음, 쓰레기로 주민들 고통

‘우려’가 ‘현실’로…건축 공사장 소음, 쓰레기로 주민들 고통

코퀴틀람에서 20년동안 살아온 이안 다우달 씨는 집 주변에 콘도 공사로 인해 하루 종일 쉼 없이 드나드는 대형 트럭들의 운행 소리에 귀가 멍멍할 정도다. 그는 ‘개발지옥” 살고 있다며 시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매일 대형 트럭 운행 소리 귀가 멍멍 일일 13시간, 주말 8시간 공사장 풀가동 코퀴틀람시 겉모양 행정에 주민들 한숨 코퀴틀람 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은 단독주택가 지역 인근에 고층 콘도 건설 공사가 시작되자, 소음 공해로...
전기절약 환급 실시…가정 1백달러, 사업장 4백달러

전기절약 환급 실시…가정 1백달러, 사업장 4백달러

주정부는 이번 전기 절약 관련 환급 정책으로 3억7천만 달러를 주민들에게 되돌려준다. BC주민들은 이제 탄소세, 맥주 및 주류세 그리고 페리 요금 인상 등을 맞게 됐다. 한편, 주민들은 4월 1일부터 전기 사용량 절약을 통해 일부 환급금을 내년 4월부터 BC Hydro로부터 받을 수 있게 됐다. 별도로 환금액이 수표로 발행되지는 않으며, 고지서를 통해 다음 달 사용료에서 감면되는 혜택 방식이 적용된다. 매달 환급액 고지서에 자동으로 기록 사업장도 가정과 동일한 조건 적용 평균...
이민 30년, 간이식 10년에 감사하며

이민 30년, 간이식 10년에 감사하며

수익금 전액 BC주 이식협회 기증 예정 이종구 가족 작품 발표회 4월 17일~19일 앤블리센터에서 이종구 가족 작품 발표회가 4월 17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앤블리 센터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정현문 평통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축하 기도(서대경 목사, 새빛 교회)축하 인사 (넬리 신 전 MLA의원) 가족대표 인사(이종구), 간이식 선배 격려사(이연하), 축하 음악(모니카 조 Flute 연주), 축하송(테너 김용래), 작품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199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