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5 08:04:21
린다 풀의 집 주변에도 아케보노(연분홍) 벚꽃이 만발해 있다. 그녀는 밴쿠버벚꽃축제Vancouver’s Cherry Blossom Festival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올 해 행사는 이 달 2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ARLEN REDEKOP 매 년 봄이 되면 메트로 밴쿠버에는 몇 주 동안 벚꽃 잔치가 이어진다. 밴쿠버시 웨스트 1st 거리와 블렌하임 거리 교차 지점에 살고 있는 린다 풀의 집 주변에도 현재 아케보노(연분홍) 벚꽃이 만발해 있다. 그녀는 지역 주민들이 아름답게...
2024-04-04 16:04:43
에스프레소 추출 비가 계속 오고 기온도 일정치 않아서 벚꽃이 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구나 싶었는데 정말이지 팝콘이 튀겨지듯 금방 피었다. 벚꽃은 나무에 핀 꽃들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 가까히 가서 보면 작은 꽃잎들이 마치 수수한 소녀 치마를 입은 것 같고 멀리서 보면 하늘 하늘한 그 잎들이 바람에 일제히 흔들리며 꽃물결을 만든다. 정말이지 감정이 메마른 중년 아저씨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는 매력을 가진 꽃이지 않나 싶다. 이런 날엔 향미 깊은 에스프레소에...
2024-04-03 23:04:14
코퀴틀람에서 20년동안 살아온 이안 다우달 씨는 집 주변에 콘도 공사로 인해 하루 종일 쉼 없이 드나드는 대형 트럭들의 운행 소리에 귀가 멍멍할 정도다. 그는 ‘개발지옥” 살고 있다며 시의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매일 대형 트럭 운행 소리 귀가 멍멍 일일 13시간, 주말 8시간 공사장 풀가동 코퀴틀람시 겉모양 행정에 주민들 한숨 코퀴틀람 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은 단독주택가 지역 인근에 고층 콘도 건설 공사가 시작되자, 소음 공해로...
2024-04-03 23:04:14
주정부는 이번 전기 절약 관련 환급 정책으로 3억7천만 달러를 주민들에게 되돌려준다. BC주민들은 이제 탄소세, 맥주 및 주류세 그리고 페리 요금 인상 등을 맞게 됐다. 한편, 주민들은 4월 1일부터 전기 사용량 절약을 통해 일부 환급금을 내년 4월부터 BC Hydro로부터 받을 수 있게 됐다. 별도로 환금액이 수표로 발행되지는 않으며, 고지서를 통해 다음 달 사용료에서 감면되는 혜택 방식이 적용된다. 매달 환급액 고지서에 자동으로 기록 사업장도 가정과 동일한 조건 적용 평균...
2024-04-03 16:04:22
수익금 전액 BC주 이식협회 기증 예정 이종구 가족 작품 발표회 4월 17일~19일 앤블리센터에서 이종구 가족 작품 발표회가 4월 17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앤블리 센터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정현문 평통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축하 기도(서대경 목사, 새빛 교회)축하 인사 (넬리 신 전 MLA의원) 가족대표 인사(이종구), 간이식 선배 격려사(이연하), 축하 음악(모니카 조 Flute 연주), 축하송(테너 김용래), 작품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 199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