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스 호텔 객실문 쇠사슬로 잠겨져 있었다”…화재로 2명사망

“원터스 호텔 객실문 쇠사슬로 잠겨져 있었다”…화재로 2명사망

패해자의 이웃과 친구들은 화재로 폐허가 된 호텔 건물에 대한 강제 철거 작업을 중단하도록 당시 관계 당국에 요청해 이 들의 사체를 발견했다. 사진=JASON PAYNE 2022년 4월, 오래 된 밴쿠버 윈터스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돼 당시 호텔 객실에서 지내던 주민 두 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22일부터 법정 증인 심문이 속개됐다. 이 과정에서 이번 사건 관련 사망자들의 친지 및 이웃들에 의해 당시 이 호텔의 객실 출입문이 잠겨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객실 문...
[Special Report] 가장 큰 변화를 몰고올 ‘플릿우드’

[Special Report] 가장 큰 변화를 몰고올 ‘플릿우드’

플릿우드 커뮤니티 협회의 브라이언 우드스트라 이사는 주민들은 플릿우드의 스몰 타운 이미지가 사라질 지 모른다는 우려를 전했다. 플릿우드 커뮤니티는 지난 100년간 작고 조용한 도시로 성장해 왔다. 사진=JASON PAYNE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확장 ①] 써리-랭리 스카이 트레인 확장②   써리시에서 랭리시로 확장 연결되는 스카이 트레인 신축 공사 계획에 써리시 플릿우드 지역이 포함돼 있다. 이 지역은 단독주택 및 저층 타운하우스 등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현재...
장애 딸 살해 종신형 母…선고 항소심서 “무죄”

장애 딸 살해 종신형 母…선고 항소심서 “무죄”

알리는 지난 2011년 2월 19일 토론토 근교 자택에서 중증 뇌성마비를 앓던 딸 시내라(16)를 질식 시켜 살해한 혐의로 다음 해 3월 기소됐다. 이후 4년에 걸친 재판 끝에 2016년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에 따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진=Toronto Police Service 13년 전 중증 장애인 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던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돼 무거운 짐을 벗었다. 온타리오주 항소 법원은 뇌성마비 딸을 살해한 1급 살인죄로...
밴쿠버 전설적인 야구팀 ‘아사히’ 를 기리다

밴쿠버 전설적인 야구팀 ‘아사히’ 를 기리다

밴쿠버 아사히 야구팀의 3루수로 활약했던 가예 가미니쉬Kaye Kaminishi가 지난 11일, 102세 생일을 맞아 주위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았다. 그는 이 팀 선수로서는 마지막 생존자다. 사진=NICK PROCAYLO 1914년에서 1941년까지 밴쿠버 아사히 야구팀Vancouver Asahi baseball team이 창단돼 밴쿠버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세계 제2차 대전이 발발되면서 일본에 대한 극혐 현상이 가속화됐고, 이에 따라 당시 BC주에 살고 있던 많은 일본 출신...
2024주택시장 ‘봄바람’에 기대 건다

2024주택시장 ‘봄바람’에 기대 건다

작년 12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11월 보다는 반등했지만 최근 몇 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았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자료에 따르면 2023년도 캐나다 전국 주택시장의 거래는 2008년 이래 가장 저조했다. 그러나 11월 대비 12월의 거래량은 반등했다. 작년의 전국 거래량은 총 44만3,511 건으로 2022년보다 11% 감소했으며 “연간 거래량으로는 2008년 이래 가장 낮았다”고 CREA는 전했다. 그러나 전국 거래량은 2023년 11월 대비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