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장갑, 외투 착용…학생들, 임시건물서 떨면서 수업

교실에서 장갑, 외투 착용…학생들, 임시건물서 떨면서 수업

써리 그랜드뷰 하이츠교는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이동식 교실에 의존하고 있다. 사진=JASON PAYNE 써리 소재 몇몇 학교들이 현재 학교 공간이 부족해 임시로 설치해 놓은 막사와 같은 교실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학생들 및 교사들은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교실 온도가 추워져 수업 시간에 장갑을 끼거나 외투를 입어야 할 정도다. 써리시 최근 2600여 명의 학생들이 새로 전입 현재 약 57개 외부 건물을 임시 교실로 이용 전기 공급이 충분히 안 되는...
50대 아동 성범죄자 탈출에 이비 수상 분노

50대 아동 성범죄자 탈출에 이비 수상 분노

집행유예에 있던 랜달 호플리(아동 성범죄자)가 4일 오후 3시경, 자신의 밴쿠버 집에서 걸어 나가 유유하게 사라졌다. 사진=VPD 가택 집행 유예에 처해 있었던 50대 아동 성범죄자가 종적을 감추는 사건이 발생되자,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연방정부를 향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랜달 호플리(58) 4일 오후 3시경, 집에서 걸어나가 유유하게 사라져 이비 “강력한 법규정 속히 마련돼야” 이비 주수상은 빠른 시일 내에 연방상원에 강력 범죄자들과 관련된 집행유예 관련법이 강화돼야...
흉측한 ‘낙서’ 대신에 ‘예술작품’…생동감 넘치는 벽화거리로 재탄생

흉측한 ‘낙서’ 대신에 ‘예술작품’…생동감 넘치는 벽화거리로 재탄생

예술가 레슬리 펠란(Leslie Phelan)이 31일 스트라스코나(St. Elmo)의 세인트 엘모(St. Elmo) 호텔에서 벽화를 그리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밴쿠버시 스트래스코나 지역의 439 캠벨 애비뉴에 위치한 세인트 엘모 호텔(St. Elmo Hotel in Strathcona)의 사장은 평소 이 호텔 건물 외벽이 크고 작은 낙서로 인해 흉물스러워지는 광경을 수 차례에 걸쳐 목격해 왔다. 다운타운 이스트 한 건물 외벽에 예술가 레슬리 필란이 벽화...
102억 편취해 캐나다 도주…시행사 대표 18년 만에 재판행

102억 편취해 캐나다 도주…시행사 대표 18년 만에 재판행

정씨는 밴쿠버에 초고층 아파트를 짓는 데 쓰겠다며 한국인 투자자 A씨로부터 투자금 약 10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캐나다에서 신축 아파트 사업에 사용하겠다며 100억원이 넘는 돈을 챙겨 해외로 도주한 건설시행사 대표가 범행 18년 만에 국내로 송환돼 재판에 넘겨졌다. 정씨 2005년 밴쿠버에서 신축 중인 아파트 사업에 사용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일규)는 6일 시행사 대표 정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5월 이후 ‘성장 스톱’…8월 GDP ‘0%’

5월 이후 ‘성장 스톱’…8월 GDP ‘0%’

캐나다의 8월 GDP는 2조 8천222억 달러로, 전달의 2조 811억 달러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8월의 0% 성장은 경제학자과 데이터 기관들이 예상했던 0.1퍼센트의 상승률보다 더 나빴다. 캐나다 경제가 분명한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6월에 축소한 GDP는 7월과 8월에도 변하지 않았고 사전수치는 9월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2분기 연속 축소 가능성 높아져 31일 캐나다 통계청은 8월 국내총생산이 서비스업은 약간 증가했지만 상품생산업의 생산은 감소하면서 7월 대비 제자리...